여당은 진짜 국민의 짐이다

왜 국민의 짐인가는 수해현장에서 사진 잘나오게 비좀 왔으면 좋겟다고 발언한 김성원 의원이 그 바로메타라고 보면되겠다. 윤석렬이 취임한지 3개월.. 도대체 지금 돌아 가는 꼬라지를 보면 정권이 교체 된건지 무정부상태인것인지 구분이 안간다. 무슨넘의 여론조사가 하루에 몇개씩 쏟아지고, 윤석렬의 지지도가 20%대라고 연일 떠들어 대는 이 나라가 도대체 제정신인지 걱정을 넘어 체념상태 비슷하다. 여댱대표란넘이 쪽팔리게 쫓겨나면서 차마 일반인들도 하지 않을 막말과 저주를 퍼부어도 도대체 그 주둥이를 막을 방법도 없는것 같고, 누구하나 나서서 호위무사를 자처하는이 없다. 윤석렬이 대통령에 당선된것을 리재명의 당선을 저지한것으로 만족하는 카드였다면 대한민국은 진짜 윤석렬의 임기후는 상사도 하기 싫다.지금 상태라면 윤석렬이 탄핵당해서 중도에 나가리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 여당은 지리멸렬이며 보수우파들에게 절망만 주는 집단이다.최고의 칼잡이 윤석렬이 당선되면 조자룡 헌창쓰듯이 좌빨진영을 초토화 시켜주길 기대햇던 보수우파들은 현재 뒤통수가 얼얼하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박근헤대통령을 구속시킬때 그야말로 한달만에 전광석화 같이 구속한 다음 일을 한것은 권력남용이고 안한것은 직무유기라며 있는죄 없는죄 만들어서 사후 처벌을 하더니 취임한지 3개월이나 지났것만 지난 정권의 범죄로 구속된 인간은 피래미같은 넘도 한넘 구속시키지 못하는 윤석렬의 지지률이 빠지는것은 당연한 결과다.  지지률 때문에 대통령이 국정운영 전반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  윤석렬은 애초에 보수우파 대선후보가 될수 없는 인물이었지만 박근혜대통령을 잡아 넣고, 보수우파 인사들을 도륙한 윤석렬을 지지해주고 대통령으로 만들어준것은 보수우파에게 들이댔던 잣대를 문재앙정권에도 적용해달라는 뜻인걸 모르나?왜 아직 문재앙이 제주도가서 피서를 즐기며 현정권을 비웃듯이 희희낙낙하고, 왜 리재명이 더듬어 강간당의 대표가 되는데 아무런 거침이 없는지 국민들은 의아하다는것이다. 혹자의 말처럼 윤석렬은 문재앙의 퇴임후 안전을 보장하는 회심의 카드였나?  난 절대 그렇치 않다고본다. 검수완박에 묶여 자칫 변죽만 올리다가 면죄부를 줘버릴까 율사답게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적법한 절차를 고심하며 완벽한 카드를 만들고 있다고 믿고싶다. 그런데 파트너가 되어 같이 고민해야할 여당이란것들이 하는짓을 보면 기가 막힌다. 먼저 리준석이 당대표가 되는 과정을 보면 국민의힘 인간들은 더듬어 강간당과 비교하면 거의 조폭과 초딩 싸움이다.  보수정당대표를 뽑는데 왜 여론조사반영을 그렇게 하나? 역선택의 가능성이 농후함에도 불구하고 한넘도 이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는넘이 하나도 없다. 1차 컷오프때 100%여론조사로 뽑았는데 당시 선대위원장이었던 서병수는 역선택에 대한 고려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했다. 여론조사기관 대부분이 좌빨들인데 왜 빨갱이넘들이 할려면 자기들이나 하지 상대당보고 국민경선하라고 쥐랄을 떨어가며 여론조사 반영을 한다는것은 야당넘들이 좋아 하는짓을 조금해주면 여론조사 반응이 좋다는것을 국짐당넘들도 안다는것이다.  한마디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권력을 잡을수 있다면 영혼도 팔수 있는것들이 모여 있는것이 작금의 보수여당이라는 국짐당이라는것이다. 그래서 리준석 같은 마이너3선의 백면서생이 당대표를 해먹을수 있는 정당이 국짐당이다.리준석이 당대표가 되어서 한짓은 뭐 따로 부연설명할 필요도 없고, 이넘이 당대표가 되면 어떤짓거리를 할것이라는것은 그넘의 정치여정을 보면 불을 보듯 뻔한데 당대표가 되도록 방치한 인간들이 이번에 헛소리 지껄인 김성원 같은 부류들이란 말이다. 아무리 여소야대라고 하지만 윤석렬이라는 고육지책으로 간신히 정권을 탈환했으면 똘똘 뭉쳐서 문재앙이 싸놓은 똥을 치우고 새판갈이를 짜야 될 시기에 당대표란넘의 비협조와 당내 헤게모니 싸움을 하는데 지지률이 나온다면 되려 넌센스 아닌가?비대위원장에 돌고 돌아서 내세운게 김무생이 똘마니 주호영? ㅋㅋ 그냥 웃음만 나지요~ 니미 정대철이나 손핵규를 안부르는걸 다행이라 생각해야할 정도니.. 쯔쯔 이렇게 욕을 하는 나에겐 그럼 대안이 있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대안이 없다. 우째 정비를 해서 될 정당이 아니라는 뜻이다.마지막 남은 희망이 있다면 윤석렬이 정신을 차려서 문재앙 패거리들을 줄줄이 잡아 넣고 당권을 장악하는 강력한 커리스마로 차기 총선에서 운동권빨갱이 출신만 아니라면 좌우 할것없이 진정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열정있는 인물들로 채워진 정당으로 거듭나는것이다 보수정당을 표방하지 않아도 좋다. 보수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멸종되었고 몇몇 남은 보수정치인이라는 인사들도 무늬만 보수일뿐 떨어지는 떡고물이 없어서 아우성치는 좀비 같은 인간들이 수두룩할뿐이다. 에라이 모르것다 케세라 세라~  뱀다리:지지률 반등? 시바 윤석렬 찍어준사람들이 왜 찍어줬것어? 아직까지 보수층을 비웃고 조롱하듯 횔개를 치는 문재앙 패거리들과 패악질을 빨리 수사해서 마무리짓고 줄줄이 엮어넣어봐라~대선때 윤석렬이 찍어준 50%대 지지층은 다시 윤석렬 지지로 돌아선다.한동훈이 검수완박을 무력화 시켜놨다니간 조금만 더 기다려볼까? 별로 믿음도 안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