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딕피아 3월 15차 입고리스트 입니다. At Vance 의 보컬 올리버하트만이 가입하여 최고의 화제가 되고 있는 Empty Tremor 의 신보와 드림씨어터의 보컬 제임스라브리에의 새로운 프로그레시브메틀 프로젝트 Madmen+Sinners , 에픽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Power Quest 신보, 네오클래시컬의 절정 Evil Masquerade 의 앨범과 Mr.Big 의 보컬리스트 에릭마틴의 신보, Last Tribe 등의소량수입이 이루어졌습니다. 발빠른 매니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admen+Sinners - Madmen+Sinners 드림씨어터(Dream Theater)의 보컬리스트 제임스라브리에가 또다시 터뜨린다! 프레임쉬프트(Frameshift)와 멀머즐러(Mullmuzzler)에 이은 또다른 프로그레시브메틀 프로젝트 매드맨앤시너즈의 앨범! 키보드, 기타, 베이스를 모두 담당하는 멀티플레이어 Tim Donahue 와의 이 초유의 프로젝트는 “More Than Words"를 빌보드에 올린 익스트림(Extreme)의 드러머 Mike Mangini 가 합세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레시브메틀 미학을 탄생시켰다. 이들의 네임밸류만으로도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필청앨범!
Empty Tremor - The Alien Inside 드디어 돌아왔다! 앳밴스(At Vance)의 탁월한 보컬리스트 올리버하트만이 앳밴스를 떠나 새롭게 둥지를 튼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엠티트레모의 2004년 앨범! 네오클래시컬 키보디스트 Daniele Liverani 가 만들어내는 프로그레시브메틀의 반석위에 올리버하트만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가히 최고의 프로그레시브메틀 걸작을 탄생시켰다. 앳밴스에서의 올리버하트만을 사랑했던 매니아라면 혼을 빼놓을 그의 보다 탄탄해진 보컬이 엠티트레모라는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에서 얼마나 활개칠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vil Masquerade - Welcome To The Show 이보다 화려할 순 없다! 2004년 네오클래시컬 최고의 밴드의 탄생을 선포한다! 로얄헌트(Royal Hunt)의 Henrik, 워써링하이츠(Wuthering Heights)의 Dennis, Henrik Flyman 등이 주축이 된 이 네오클래시컬계의 최대사건은 프로젝트가 아닌 정식출범한 밴드로 도대체가 이럴수는 없을 정도로 화려함의 극치를 들려준다. 특별히 참가한 키보디스트의 대가들인 Richard Andersson, Andre Andersson, 게다가 잉베이맘스틴밴드의 Mats Olausson 등의 화려한 키보드배틀이 한 장의 앨범에서 펼쳐진 다는 사실만으로도 주목할만하다. 멜로딕피아에서 절대 추천하는 네오클래시컬 명반!
Power Quest - Neverworld 드래곤포스(Dragonforce)의 기타리스트 Sam 이 결성하여 화제가 되며 국내에도 라이센스되어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해나가고 있는 에픽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 파워퀘스트의 2004년 두 번째 앨범! 비교적 호평받은 전작보다 눈부시게 달라진 사운드의 변화는 탄탄한 곡 구성과 멤버들의 혼위일체된 연주, 허를 찌르는 멜로디, 이 모든 것을 조화롭게 배치시킨 깔끔한 사운드의 믹싱은 감히 에픽 사운드의 완성이라 불러도 좋을 듯 하다. “NeverWorld"를 들어보시라!
Eric Martin - Destroy All Monsters 미스터빅(Mr.Big)을 뒤로 하고 솔로보컬리스트로서 당당히 우뚝 선 에릭마틴의 2004년 솔로 앨범! 종전의 솔로앨범들과는 다르게 보다 하드락의 꿈틀거리는 열정이 가득한 앨범으로 드라이브감 넘치는 하드락 넘버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 넘버들이 골고루 수록되어 있다. 솔로 보컬리스트로 새로이 출발하는 에릭마틴의 소울풀한 보컬이 멜로딕하드락에 얼마나 잘 녹아있는지 탁월한 멜로디와 감수성으로 증명하는 좋은 작품!
Eric Martin - I'm Goin' Sane 8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미스터빅(Mr.Big)의 보컬리스트 에릭마틴의 2002년 여섯 번째 솔로앨범! 미스터빅에서 못다 풀었던 소울풀한 창법과 팝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사운드의 곡들이 가득차 있는 이 앨범은 미스터빅과는 다소 다른 느낌의 에릭마틴을 만날 수 있다. 어쿠스틱 발라드 “Everyday"가 차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는 등 팝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하드락의 이 앨범은 노래하는 자유인 에릭마틴의 허스키한 매력이 모두 담겨있다.
Dreamtide - Here Comes The Flood 일본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멜로딕하드락밴드 페어워닝(Fair Warning)의 후신인 드림타이드의 대망의 데뷔작. 기대반 조바심 반이었던 페어워닝팬들은 안심해도 좋을(아니 더욱 환영할) 본 작은 페어워닝 스타일의 유러피안 멜로딕 메틀을 그대로 이어가는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로 채색되어 있다. 기타리스트 헬게 엔겔케의 멜로디컬한 작법이 여전히 매니아들을 만족시킬 것임에 틀림이 없다. 진정 아름다운 발라드 “Dreamers" 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Dreamtide - Dreams For The Daring 페어워닝(Fair Warning)의 기타리스트 엔겔케가 첨병을 맡으며 멜로딕하드락의 신기원을 이어가는 드림타이드의 2003년 두 번째 앨범. 첫 앨범의 상당한 호평과 함께 의기충천하여 발매된 이 앨범은 일본에서 이미 페어워닝의 전성기 시절에 버금가는 유려한 멜로디가 일품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스카이 기타의 청아한 사운드는 매니아들을 무아지경에 빠지게 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
Bowes & Molly - Mo's Barbeque 브리티쉬하드록의 전설을 남겼던 썬더(Thunder)를 기억하는가? 썬더의 보컬리스트였던 Dany Bowes 와 기타리스트였던 Luke Morley 가 다시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 뛰는 멜로딕하드락 듀오 보우스앤몰리의 2004년 앨범! 70년대의 순수한 열정을 다시금 되살리자는 이들과 팬들의 바람이 현실로 이루어진 이 앨범은 밀레니엄의 현시기에 순수한 하드락의 열정을 다시금 불태울 작품이다. 테크니컬함과 세련된 사운드에만 길들여져만가는 요즘 순수하드락의 모든 것을 갖춘 이런 작품을 우리는 기다려왔다!
Eclipse - Second To None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탄생한 멜로딕하드락밴드 이클립스의 2004년 두 번째 앨범! 테크니컬하면서도 그루브한 플레이로 유럽 멜로딕하드락의 망망대해에 선전포고하여 높은 성과를 올린 데뷔작을 등에 업고 발매한 이 앨범은 테크니컬함과 헤비함을 보다 강화한 각고의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잉베이맘스틴밴드의 키보디스트 Mats Olausson 의 화려한 플레이가 멜로딕하드락이라는 오선지 위에서 맘껏 펼치고 있는 이 앨범으로 이클립스는 2004년 현재 일본과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멜로딕하드락밴드로 손꼽히고 있다.
Ring Of Fire - Burning Live In Tokyo 2002 (2CD) 마크볼즈, 비탈리쿠프리, 버질도내티, 필립바이노, 그리고 조지벨라스의 후임으로 들어온 솔로이스트로 각광받은 기타리스트 토니매칼파인이 만들어내는 한 치의 오차조차 없는 네오 클래시컬 메틀의 진수가 가득 담긴 일본 라이브 실황! 2장의 CD에 가득담긴 이 앨범은 스튜디오 앨범에 버금가는 칼같은 연주와 멤버간의 호흡이 돋보이는 명연임에 틀림이 없다.
Ring Of Fire - Dreamtower 마크볼스! 비탈리쿠프리! 토니매칼파인! 버질도내티!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벅찬 최고의 테크니션들의 유기결합인 링오브화이어의 두 번째 앨범. 그들의 이름값을 다하는 화려한 배틀이 숨가쁘게 펼쳐진다. 보다 짜임새 있는 이 앨범은 단 한번으로도 청자의 뇌리 깊숙이 각인 시키는 멜로디의 'My Deja Vu', 각 멤버들의 테크니컬한 모든 기량을 쏟아내는 'The End Of Time', 가슴시린 발라드 'Blue Sky' 등 수록.
Ring Of Fire - The Oracle 잉베이맘스틴(Yngwie Malmsteen)밴드에서 걸출한 보컬실력을 자랑하던 마크볼즈와 키보드계의 영웅 비탈리쿠프리가 주축이 되어만든 네오 클래시컬 메틀 밴드 링 오브 화이어의 데뷔작. 최고의 테크니션들이 모인 본 작에는 스티브 바이밴드에서 그루브있는 리듬군으로 활약했던 필립바이노, 모그웨이(Mogg/Way)의 조지벨라스, 플래닛엑스(Planet X)의 드러머 버질도내티 등이 모여 그 이름만으로도 확신이 서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어느 곡 하나 버릴 수도 뽑을 수도 없는 다시 없을 앨범.
Vertigo - Vertigo (2CD Limited Edition)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밴드 토토(Toto)의 결성멤버이자 토토에 가장 어울리는 보컬리스트로 평가받은 조셉윌리엄스가 오랜기간 준비하여 세상에 내놓은 하드락밴드 버티고의 2003년 앨범. 그간 내놓았던 성공적인 솔로앨범 후에 밴드로의 회귀를 선언하며 내놓은 작품이라 그 완성도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완벽에 가깝다. 서바이버(Survivor)의 짐패트릭, 앨리스쿠퍼밴드의 케인로버츠 등의 유명뮤지션들의 참여가 눈에 띄며 무엇보다 귓가를 떠나지 않는 수려한 멜로디가 일품인 최고의 하드락 앨범!
White Skull - The Dark Age 이탈리아 멜로딕파워메탈 씬을 대변하는 화이트스컬의 다섯번째 앨범. 터프한 여성보컬 "Federica"를 전면에 내세워 대성공을 거두웠던 만큼 Feberica의 탈퇴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새로 영입된 Gus Gabarro 의 놀라운 보이스에 안도하게 되었다. 기존의 파워풀한 리듬에서 에픽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됨으로서 에픽파워메탈의 능선을 바라보게 되었다. 에픽메탈과 파워메탈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멜로디라인이 돋보인다.
Bob Catley - When Empires Burn (Limited Edition) 전설의 멜로딕하드락밴드 매그넘(Magnum)의 명성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는 매그넘의 프론트맨 밥케이틀리의 2003년 솔로앨범. 지금까지 멜로딕한 면이 살아있으면서도 이전과는 비교과 되지 않는 더욱 강력한 사운드로 중무장한 이 앨범은 유럽에서 상당한 평가를 받으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절도있는 기타리프가 꿈틀거리는 “This Is The Day", 피부 깊숙이 스며오는 멜로디의 대곡 "When Empires Burn" 등 수록. 2003년 최고의 하드락 앨범으로 절대 부족함이 없는 강력 추천작!!
Bob Catley - Middle Earth 영국이 배출한 손꼽히는 보컬리스트이자 전설의 멜로딕 하드락 밴드 매그넘(Magnum)의 보컬리스트였던 밥 케이틀리의 2001년 솔로앨범.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을 컨셉으로한 이 앨범은 텐(Ten)의 프론트맨인 개리휴즈가 공동작곡에 참여하였으며 텐의 멤버들이 세션으로 참가하여 그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었다. 컨셉앨범이지만 장황하지 않고, 어느 한 곡을 베스트로 뽑기가 힘들 정도로 전 곡이 뛰어난 근래 보기 드문 멜로딕 하드락 앨범.
Bob Catley - Legends 전설의 멜로딕하드락밴드 매그넘(Magnum)의 보컬리스트였던 밥 케이틀리의 1999년 솔로앨범.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밥 케이틀리의 깊은 보이스에 매료될 수 밖에 없는 멜로딕 하드락의 수작. 절친한 동료이자 또 하나의 걸출한 보컬리스트인 텐(Ten)의 개리휴즈가 백킹보컬에 참여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파워풀한 밥의 보컬과 다채로운 코러스 하모니가 살아 숨쉬는 “Carpe Diem"의 진정성은 이 앨범이 가지고 있는 백미이다.
Ten - Ten + The Name Of The Rose (2CD) 유럽에서는 멜로딕하드락의 거장으로 칭송받는 보컬리스트 개리휴즈가 이끌고 있는 텐의 두 장의 히트작인 “X"과 ”The Name Of The Rose“ 를 모은 2CD 리팩키지 앨범. 한 번 들으면 흥얼거리기 쉬운 멜로디의 락 넘버와 국내취향에 안성맞춤인 달콤한 발라드트랙이 여럿 포진하고 있어 듣기에 부담없는 트랙들로 가득하다. 다시 말하지만 멜로딕하드락이란 이런 것이다!
Ten - The Robe + Bonus Collection (2CD) 그 탁월한 멜로디메이킹과 게리휴즈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멜로딕하드락밴드 텐의 1998년작 "Robe"의 리팩키지 앨범. “Virtual Reality"와 ”You're In My Heart" 등 달콤한 발라드트랙이 역시나 눈에 띄는 본작 외에 그간 일본반이나 한정반에만 수록되었던 어쿠스틱버전이나 라이브 등 의 보너스트랙을 다른 한 장에 모아 놓아 매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Ten - Never Say Goodbye (2CD) 탁월한 멜로디메이킹의 소유자! 개리휴즈가 이끄는 브리티쉬 하드락밴드 텐의 라이브 앨범! 베스트앨범의 성격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그간 텐의 모든 히트곡이 활력넘치는 라이브로 살아나고 있다. 기타리스트 비니번즈의 정석적인 플레이와 개리휴즈의 호소력있는 보컬이 맞물려 최고의 라이브앨범을 탄생시켰다. 텐의 전성기는 바로 이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
Ten - Spellbound 아시아권에서 특히나 환영받을 달콤한 멜로디로 유럽을 지나 일본에서 까지 최고의 대접을 받는 브리티쉬 하드락밴드 텐의 네 번째 앨범이자 최고작! 개리휴즈의 중저음대의 매력이 중후하게 묻어나는 보컬은 드라마틱하고 장중한 각 곡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져 하드락 이지만 팝적인 감수성마저 느낄 수 있다. 심금을 울리는 최고의 발라드 “Till The End Of Time"은 에어플레이용 킬링 트랙!
Ten - Babylon 걸출한 하드락밴드 페어워닝(Fair Warning)과 함께 유럽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는 브리티쉬 하드락밴드 텐의 2000년 앨범. 어느 곡하나 버릴 곡이 없을 정도로 각 곡은 싱글지향적인 유려한 멜로디로 탁월한 완성도가 돋보인다.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바뀌어도 영원히 남는 것은 가슴을 적시는 멜로디라는 개리휴즈의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곡들로 가득차 있다. 텐을 알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
Ten - Far Beyond The World 탁월한 멜로디메이커 개리휴즈가 이끄는 영국 최고의 멜로딕하드락밴드 텐의 2002년 앨범! 늘 그렇듯이 산뜻한 멜로디와 함께 절제미가 돋보이는 이 앨범은 환상적인 악곡전개가 앨범 전면을 수놓고 있으며 특히나 전작들에선 다소 미미했던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키보드가 풍성한 사운드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개리휴즈의 텁텁한 듯 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은 브리티쉬 멜로딕하드락의 지존인 텐의 모든 것을 말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첫댓글 울버린좀 입고 하시지 -_-
허...올리버 하트만이 어디로 갔나 했더니 엠티 트레머였군요. 기대됩니다~
울버린 원츄~~ ㅠ.ㅠ
드림타이드가 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