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나타난 미투 운동에 대한 반격(backlash) 현상도 언급했다. 그는 “미투 운동 이후 무고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움직임이 늘어나는 모습은 한국의 독특한 현상”이라며 “이런 사례를 본 적이 없고 이게 얼마나 강력한 전략인지 정부가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카다리 부의장은 “지금은 권력관계가 완전히 뒤바뀌는 대격변의 시기”라며 “다양한 반응이 쏟아져 나오는 게 자연스럽다”고 했다. 피해자 탓을 하는 이들을 향해서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성범죄 피해자들이 스스로 세상을 등졌는지 돌이켜봐야 한다”며 “여성들이 치러온 끔찍한 대가를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직언했다. 한국 여성들을 향해서는 “몇 년 후 지금을 돌이켜봤을 때 굉장히 중요한 시기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응원한다”고 했다.
첫댓글 나라망신이
이런게 나라망신이지
그 성별들이 또
부끄럽다 증말...
잠재적 범죄자
나라망신 진짜 신이 있다면 냄져들보고 마른세수할듯 조팔
응구
한남민국클라스~좆미개 좆창피
으이구 한심
한녀살려
국제망신 가즈아~~~ 세계적 도태남 가즈아^^
이런데도 여전히 가해자는 억울하다 징징대고 정부는 여자들의 원한으로 치부하고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여자들도 일어설 거다 스몰들아^^
너네 진짜 찌질한거 전세계적으로 인정^^
국제망신은 한남이 다 하네
진짜 미개하고 쪽팔려
으이구 한남븅딱이들이 나라망신...
ㅋㅋㅋ한남들 국제적으로 번탈각 세우고 잇는중
한남들이 국제적 망신 다 시키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