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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고사장에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해요^^
자격증시험과 학교셤에 치여서 토익 3달만에 보러갔었어요.. 저희 교실만 그랬는지 몰겠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결시자가 많았던거 같단느낌이들었어요 교실엔 반도 안들어왓고.. 전체적으로 쫌 한산한 분위기였었던듯.. 전체적인 느낌은 엘씨는 쉬웠고.. 알씨는 책한자 안보고가서 치니 독해에 속도가 안붙더라는 ㅡㅡㅋ 그리고.. 왜그런건지.. 토익시험을 15번정도 봣는데요.. 금정중에서 쳤을때 한번빼곤 전부 맨 앞자리였었거든요.. 이게 존건지 나쁜건지 ㅡㅡㅋ (맨날 b1 c1 e1) 마지막으로. 교실이 엄청 더웟던것과.. 무선소리 맥시멈해놓고 지껄이든 복도감독관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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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맨 뒷자리가 제일 명당~~ 암튼 저 감독관들 문제 많아요 다시 교육시켜야할듯..
엘씨 초반에 어렵던데....
전 중간쯤 앉았는데, 오늘 별로 안 덥던데요.. 나만 그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