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권두시
이성률 _ 운수 좋은 날
이 계절의 작가 이원규
문학강좌 ㅣ 수필적 상상력과 소설적 상상력
신작 소설 ㅣ 일곱 아기의 강
자선 소설 ㅣ 올드 랭 사인
작품론 ㅣ 자신에 대한 걱정이 아닌, 추억으로 살아가는 인생 _ 김미향
시
김경윤 _ 그대 별서에 두고 온 배롱나무
김수원 _ 콩 이후의 이름
김을순 _ 갈등
김종옥 _ 산
김효선 _ 언덕 너머 두고 온 것
박주택 _ 꽃피는 산
백서은 _ 객토
복효근 _ 봄 달아난다 꽃 잡아라
오세영 _ 너를 위해 내가 죽고
이나혜 _ 허허허
이담하 _ 입이 무거운 사람
이돈형 _ 삼탄역
이면우 _ 목련 또 진다
이서영 _ 봄은 온다
이승예 _ 계단
이효숙 _ 벚꽃 지는 날
임봉주 _ 악몽일까?
정연희 _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진영대 _ 비단구엉이
차수경 _ 다이어트의 최후
최명희 _ 기우제
최윤정 _ 밖에서 밖으로
노동과 서정의 변증법
유성호 _ 박영근의 시
섬 배달
김진초 _ 따오기에서 까나리까지, 더없이 사적인 백령도
인물 포커스
현금순 _ 보조개 사과 외 2편
최제형 _ 부용꽃같이 따뜻한 아동문학가의 사파이어 조각들
현양순 _ 사랑하는 언니
문학 특강
강정규 _ 작법은 없다
소설
김혜정 _ 붉은 가시
백시종 _ 서글픈 잿빛의 아름다움
인천愛 축제
홍영애 _ 서창 별빛 거리 축제
수필
왕 린 _ 그들만의 퀘렌시아
정영인 _ 시간이 머무는 곳
지설완 _ 삼추여일각
한기홍 _ 육필의 향기
동화
배익천 _ 집 밖의 엄마, 학교 밖 선생님
동시
양재홍 _ 중랑천 모래톱
한상순 _ 구두 주걱
두멍, 경계를 넘어
김순희 _ 어쩌다 선생
장르, 지금 여기
류인채 _ 느락골 문정헌에 풀어놓고 싶은 녹명
양진채 _ 소설과 사람과 역사를 잇는다면
엄현옥 _ 수필 속의 인연
구경분 _ 동시를 감상해요(3)
이현식 _ 인공지능을 전기처럼 사용하는 세상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