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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오후업무보고
1.현장명 : 더숲 309호
2.진행공정 :
-골조공사
3.공정사진 : 첨부
4.특이사항 :
OSB 란?_ 브랜드하우징
OSB은 Oriented Strand Board의 약자로, 손가락정도의 작은 나무 조각들을 방수성 수지와 함께 높은 압력으로 압착시켜서 제작한 구조용 인공판재 제품입니다.
강도가 튼튼하면서도 제작 방식의 특성상 다른 목재 합판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수축 팽창률이 낮아 수치 안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경량 목구조 주택에서 구조 합판으로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주된 목적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하고 있습니다.
벽체/지붕용 : 벽체나 지붕의 골조에 사용하는 구조용.
바닥 : 바닥용으로 사용하는 두께 18mm의 OSB.
인테리어 : 실내 벽체 인테리어 마감용 OSB.
■ OSB 판재의 기본 규격 (가로 × 세로)
- 국내 목조 주택 현장에서는 북미 표준 규격인 피트(Feet) 단위를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 표준 사이즈: 4' × 8' (약 1,220mm × 2,440mm)
- 국내 석고보드 규격(900×1,800mm)보다 크며, 목재 스터드 간격(16인치 또는 24인치)에 딱 맞춰 시공되도록 설계된 크기입니다.
- 벽체용: 7/16", 약 11.1mm, 가장 흔히 쓰이며 전단벽의 강성을 확보함
- 바닥용 (Floor): 3/4", 약 18.3~19.0mm, 꿀렁임 방지를 위해 T&G(홈 가공) 처리가 됨
■ 주요 등급 및 가공 (T&G)
- APA 등급: 대부분의 구조용 OSB는 북미합판협회(APA)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며, 노출 등급(Exposure 1)이 표기되어 있어 시공 중 일시적인 습기 노출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 T&G (Tongue & Groove): 바닥용 OSB는 판재끼리 서로 암수 홈을 끼워 맞추는 가공이 되어 있어, 이음매의 단차를 없애고 하중 분산 능력을 높입니다.
하우스랩=타이벡(Tyvek)=빌딩페이퍼/ 브랜드하우징
■ 미국 듀폰(Dupont)사가 개발한 합성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섬유.
이 타이벡의 기능은 참 설명하기 복잡하고 용어정리가 안된 상품이지만
일반적으로는 "투습방수지"라고 불리는게 가장 흔한 용어입니다.
1. 공기(AIR)는 거의 투과가 안된다고 보면됩니다. 입으로 불면 안 불어집니다.
2. 물(WATER)은 차단합니다.
3. 수중기(WATER VAPOR)는 엄청난 통과율이 있습니다.
■ 국내에는 듀폰사의 타이벡이 가장많이 알려져 있다보니 빌딩페이퍼라고 칭하지 않고
타이벡이란 이름으로 불립니다.
우리나라의 미원과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독일이나 일본제품 혹은 유럽에서 생산되는 제품들도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들어와 있는 편입니다.
타이벡(Tyvek) 목조 건축물을 시공할 때 습기를 막기위해 외벽 내장재로 사용되는데
단열시스템의 습기를 통과시키는 기능이 있어 건축물 내부의 결로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외부의 찬공기 침투를 막고 내부 따뜻한 공기가 밖으로 방출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보온재 또는 단열재로서도 기능한다.
약 3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고 평가된다.
예전에는 북미처럼 비가 새면 밑으로 빠져나갈수 있게 타이벡테이프로 보강을 하면 안되었는데
요즘은 외벽쪽과 창호쪽에 누수되도록 시공은 안하니 기밀을 위해서 테이프 보강을합니다.
■ 타이벡의 종류 (건축용 기준)
DuPont Tyvek은 여러 등급이 있으며, 단독주택 시공에서는 주로 3종류를 사용합니다.
① Tyvek HomeWrap
가장 일반적인 하우스랩
목조주택 외벽, RC주택 목재구조 마감 전에 가장 많이 사용
방수 + 투습 기능 밸런스 우수
② Tyvek CommercialWrap
상업건물·고급 단독주택에 사용
내구성·내풍압성·UV 내성 더 높음
바람이 강한 지역, 고층건물에 적합
③ Tyvek DrainWrap
“배수 기능”까지 강화한 버전
표면이 요철 구조 → 수분 배수 경로 확보
한국처럼 장마, 습기 많은 지역에서 효과적
■ 요즘은 콘크리트 주택에도 사용할 정도임
단열재 위에 타이벡을 추가 설치해 구조체의 결로 위험을 줄임
일본 중목구조 전단벽을 위한 작업 브레이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_ 브랜드하우징
■ 일본식 중목구조는 기둥과 보로 골조를 짜는 기둥-보 구조입니다. 이 구조는 수직 하중(지붕, 바닥 등)에 강하지만,
수평 하중(지진, 바람 등) 에는 약하기 때문에 이를 보강하기 위해 전단벽(shear wall) 역할을 하는
‘브레이스’나 ‘철띠'를 사용합니다.
브레이스는 기둥과 기둥 사이 또는 기둥과 보 사이에 ‘사선으로 설치된 부재’로 수평력(지진·풍하중)을 삼각형 형태의 구조로 분산시켜
건물의 뒤틀림(변형)을 억제합니다.
■ 설치 방식
재료: 구조용 목재(45×90mm,38×140mm 등), 강철 브레이스(철봉형)
설치 위치: 기둥과 보 사이의 벽체 내
각도: 일반적으로 45° ~ 60° 경사
결합 방식: 못,볼트 체결 또는 전용 금물(브레이스 브라켓) 사용
■ 시공 시 주의사항
1. 브레이스 방향은 교차 배치가 이상적
→ 한쪽 방향만 설치하면 일방향 지진에 취약
2. 단차 없는 연속 설치
→ 중단되면 전단력 전달 불량
3. 기둥·보 접합부 보강금물 사용 필수
→ 접합부 파손 방지
4. 개구부(창, 문) 근처는 피함
→ 벽체 강성 불균형 발생
중목구조 목조주택 프리컷 (Pre-Cut)_ 브랜드하우징
STEP1-1: 중목구조 프리컷 (Pre-Cut)
[사전에 (PRE), 자르다 (CUT)] 일본식 중목구조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생긴 단어입니다.
경량목구조의 프리패브랑 거의 유사한 용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리 공장에서 적절한 형태로 재단 가공 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먼저 주택 설계도면에 맞게 구조 목을 미리 재단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경량목구조랑은 조금 다른부분은 철물을 위한 타공이 많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경험을 해보니 글루램을 이용한 대단면 기둥보구조와
거의 동일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중목구조에 사용되는 구조재는 시공현장에서 만드는 게 아니라 공장에서 자동화 기계를 통해 생산하게 됩니다.
자동화 기계를 통해 프리컷을 받기 위해서는 도면을 공장에 주고 공장에서는 컴퓨터에
일정한 값을 입력하여 도면에 맞는 구조재와 합판들이 커팅이 되고 하는 것입니다!
프리컷된 자재들은 건조 목재라 시공 후 변형이 없고 자동화 생산이므로 접합부가 정밀하고 균일하며
고유번호(도면에 위치에 맞게 순서대로 남겨진 번호)가 남겨져 있어 시공 차질이 없고 수월한 진행이 가능해
공사기간이 짧고 소수의 숙련된 목공만 있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 절감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내진 설계가 되어 있어 더욱 안전한 집이 될 수 있습니다.
중목구조에 사용하는 목재는 유럽산 더글라스퍼, 가문비나무, 일본산 삼나무 등입니다.
중목구조란 말그대로 중목(重木) : 중량감이 있는 무거운 목재를 사용합니다.
단순히 중량감만 있는것이 아니라, 목재의 단점을 잡아주도록 층층이 쌓아 접착한 집성재를 사용합니다.
이때 반드시JAS(일본농림규격)에 맞는 집성재를 생산·제작·가공·출고됩니다.
생산공장은 한달에 한번씩 생산과정과 품질에 대한 정기검사를 받습니다.
베트남 캐드센터 방문 (Precut CAD Center)
중목구조를 처음부터 고려를 해서 설계사무실에서 그리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중목구조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그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캐드센터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Precut CAD Center)의 알파벳 앞 자를 딴 PCC, 말 그래도 일본식 중목구조를 위한 설계도면을 풀어내는 회사가 있습니다.
일본에는 물론 캐드센터가 있지만 일본인들 자체의 인건비 압박으로 일본에 있는 중목구조 회사도 베트남에 캐드센터를 운영을 합니다.
인건비가 저렴하기 때문이죠. 베트남에 있는 캐드센터가 있다는데 직원이 150명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믿기지 않아서 제가 베트남에 다녀 왔습니다.
도대체 캐드센터란 것이 뭔지 이해가 안되어서 입니다.
실제로 약간의 과장이 들어 간줄 알았는데 실제로 규모가 어마 어마하더군요.
이 정도 규모면 연간 2500동을 설계 가능할듯합니다
일본내에서는 캐드직원들 인건비가 비싸고 이직율이 높아서 베트남 현지에 일본 쪽 중목구조 업체에서 베트남으로 캐드센터를 만들고 있네요.
사진은 못 찍게해서 많은 사진을 얻을수는 없었습니다.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현재는 한국에서도 베트남이나 일본에 있는 캐드센터와 거의 동급 이상으로 도면을 작성할수 있는 기술이 생겼습니다.
한국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습니다.
STEP1-2 중목구조 프리컷 (Pre-Cut) 도면이 그려지는 순서
Precut CAD Center에서 프리컷 (Pre-Cut) 도면까지 일반적으로 중목구조 프리컷 (Pre-Cut) 도면이 그려지는 순서입니다.
1. 건축주와 설계사무실의 상담
2. 중목구조 프리컷 (Pre-Cut)이 반영된 평면 계획
3. 건축규모 결정( 구조와 자재를 감안함)
4. 건축주 미팅
5. 수정후 최종 도면 작성
6. 프리컷 (Pre-Cut) 구조도면 작성
7. 프리컷 (Pre-Cut) 구조검토
8. 프리컷 (Pre-Cut) 피드백 최종안 확정
9. 상세도면 작성
10. 중목구조 자재 발주
목구조에서 사용되는 구조재, 부자재, 합판 등은 프리컷 공장에서 부품화되며 현장에서는 반입된 부품을 조립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프리컷 공장은 설계자나 시공자가 그린 도면과, 자재의 사양을 정리한 프리컷 가공사양서를 바탕으로 부품 정보를 작성하기 위한 CAD 입력을 한다.
CAD로는 기계 가공을 위한 가공 데이터, 목구조 평면도, 단면도 등의 도면을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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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숲시티 3차 9호(309호)/중목/마이스페이스] 중목 서까래까지 올리고 타이벡 덮었습니다.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브랜드 하우징)-Brand housing) | 작성자 문팀장
▶브랜드하우징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metalwood
▶브랜드하우징 홈페이지: http://www.brandhousing.co.kr
▶본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81번길 10 아미고타워 707호 ▶전화번호:031-714-2426
▶세종지사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1533번지 부성빌딩 1층 ▶전화번호:044-868-2426
집이란 공학의 머리와 인문학의 가슴으로 지어야만 건축이란 이름을 붙일수 있다- 문팀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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