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금융시스템의 본격시동을 위해 구 금융시스템을 내부에서 의도적으로 무너뜨리는 계획이 진행 중
2019/11/18 Benjamin Fulford 번역 오마니나
"새로운 금융시스템으로 어떻게 전환하느냐"가 주제입니다.구 금융시스템에서 전환하는 것 자체는 확정되었습니다.
원활하게 이행시키려는 구지배층(※여전히 카발과 유럽의 왕귀족과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한다. 전원 모조리 배제하지 않으면 위험하지 않나?)에 대해, 풀포드는 구시스템의 붕괴가 불가피하며 선결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리먼쇼크보다 더 거대한 버블이 터졌을 때 비로소, 새로운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다고.
구지배층으로보터 부채를 강요당하고 있는 90%측에게는, 버블이 붕괴하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대중을 자각시킨다는 의미에서도, 어떤 거친 치료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카발을 숙청하고 싶고, 모든 것을 수면하에서 한다면 결국은 카발의 정보통제나 다름이 없거든요.
결전의 무대는 현재, 멕시코와 사우디 아라비아. 전자에서는 카발이, 후자에서는 반카발(※완전히 정의의 편인지 불분명하지만, 적어도 악마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이 우세한 모습.
세르비아 건은, 지난 주의 레드 드래곤 대사가 얘기했던 내용입니다. 키난씨도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개발해 나간다고 항상 말하고 있고, 지금까지 학대받던 나라들에게 구원의 손길이 뻗치는 것은 매우 밝은 뉴스가 아닌가.
다만 그렇게 하면 일본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의문도...... 가해국이기도 하므로, 역시 붕괴가 먼저일까요, 미국의 속주니까요, 길동무입니다. 매일 카르마가 늘어가는 것 같으므로, 제발 빨리 해산해라 노예총리(Yutika)
신 금융시스템을 본격시동시키기 위해 구 금융시스템을 내부에서 의도적으로 무너뜨리는 계획이 진행 중
전재원)https://benjaminfulford.net/2019/11/11/deliberate-implosion-of-financial-system-being-engineered-to-kick-start-new-financial-system/
투고자: 벤자민 풀포드
이젠 파괴할 수밖에 없는 현행 금융시스템
신 금융시스템을 위해 자리를 비우게 하려고, 리먼 브러더스 때보다 더 큰 규모의 금융시스템 붕괴가 계획되고 있는 중이라고 복수의 아시아 비밀결사 소식통들은 말한다. 여러 금융시장의 최근 동향, 특히 엄청난 규모의 주식시장의 버블이 이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금융시장이 현실에 항거할 때에는 언제나 마지막에 현실이 이긴다고 베테랑 금융인이라면 누구나 가르쳐 줄 것이다.즉 주가는 90%나 하락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금융전쟁이 아직도 종결되지 않은 징표로서, 유럽의 왕족은 위의 견해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전세계의 모든 투자은행들은 구 시스템으로부터의 이행을 개시했습니다. 따라서, 낡은 시스템에서 새로운 것으로 끊기는 일없이, 마찰없이 변화를 이루는 것은 시간의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원만한 이행이라는 방안은 결제시스템이나 ATM이나 신용카드 분야에서는 잘 될지는 모르지만, 구미의 바빌로니아식 부채노예제도 전체에 대해서는 무리다.
이 제도의 결과, 최상위 1%가 모든 주식과 투자신탁의 53.2%를 소유하게 되었다.게다가 상위 1%에게 그 아래 9%도 합치면, 부유층이 93.2%를 지배하고, 나머지 90%의 사람들에게는 단 6.8%밖에는 남지 않았다.
해당 시스템이 부채노예제도 임을 나타내는 추가 증거는, 밑바닥 90%의 사람들이 전 부채의 72.4%를 안고 있다는 사실이다.
https://www.zerohedge.com/s3/files/inline-images/total%20asset%20held%20by%20wealth%20group.jpg?itok=mWryuK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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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부자와 그들을 섬기는 상위의 무리들이 지배하고, 소유하는 주식시장은 사기적이고 기생적인 것으로 변해, 실제로 실물경제에서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이래서야 붕괴는 아무리 계산해도 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현행 금융시스템의 사기적인 수치
이것을 증명할 숫자를 좀 더 살펴 보고 가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세계적으로 3,390억달러가 채권에 투입되어, 2080억달러가 주식에서 인양되었다는데도, 주식시장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것은 2009년 이후, 기관 자가와 가계가 주식시장에서 1.9조 달러를 인양한 한편으로, 기업은 사적소유의 중앙은행의 가짜돈을 써서 자사주를 3.6조 달러나 매입한 탓이다.
https://www.zerohedge.com/s3/files/inline-images/equity%20bond%20flows%20oct%202019_0.jpg?itok=Nxl8qhbg
https://www.zerohedge.com/s3/files/inline-images/total%20flows%20buyback_1.jpg?itok=WtOd33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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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공사채로의 유입과, 기록적인 에퀴티(=주식 등)의 유출"
황색선이 세계의 에퀴티, 청색선이 세계의 공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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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에퀴티(=주)를 사고 있는가?
기업이 파란선. 해외가 노란색, 가계가 녹색, 보험과 연금이 오렌지 선.
여기에 더해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97%의 상장기업은 수익을 공표함에 있어, GAAP("일반적으로 공정타당하다고 인정되는 회계원칙", 즉 미국 회계기준을 이용하지 않는다. 요컨대 분식결제를 행하고 있다는 뜻이다.
https://www.zerohedge.com/markets/wework-disaster-aftermath-97-companies-using-non-gaap-metrics-everything-fake https://www.zerohedge.com/markets/corporate-profits-are-worse-you-think
코카콜라사가 안성맞춤인 사례다.미국의 뉴스·사이트인 데일리·벨의 인용이 이쪽:
"몇년 전인 2010년까지 되돌아 보면, 코카콜라의 연간 매출은 350억달러였다. 2018년에는 이 회사의 연간수익은 320억달러 이하까지 떨어진다.
2010년에는 코카콜라는 주당 5.06달러의 이익(매출)을 창출했다. 2018년에는 단 1.50달러다.
그리고 코카콜라의 순자산, 즉 기업의 자기 자본은 2010년에는 310억달러였다. 2018년에는 자본이 190억달러까지 떨어진다.
즉 과거 8년 동안, 코카콜라는 자본의 40%가까이를 상실하고, 매출은 떨어져, 주당 이익은 70%나 떨어졌다. 8년 전과 비교하면, 이 회사가 오늘 날 훨씬 심각한 상태라는 것은 명백하다. 그런데도 코카콜라의 주가는 같은 기간 동안, 무려 두 배로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이다
요약하면 구미(그리고 일본)의 중앙은행을 소유하고 있는 가계는 돈을 찍어내서는, 이쪽도 다시 놈들이 소유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건네고, 그 한편으로 인구의 90%로부터 살기위해 필요한 혈액 즉 생활비를 빨아들이고 있다.
https://www.zerohedge.com/s3/files/inline-images/how%20qe%20works%20in%20practice.jpg?itok=3994DpPy
[※"양적완화라는 현실 장치" 퍼부으면 퍼부울 수록, 상위 1%(또는 10%)만 배가 부르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저변층 9할이 부채에 허덕인다고 한다]
금융시스템은 거대한 블랙홀로 변해버렸다. 지배가계의 대부분은 블랙선=검은 태양을 숭배하고 있으므로, 어떻게 보면, 이치가 통하고 있다.(※비꼬는 것입니다.)
이번에 버블을 터트리게 되는 곳은 도이체은행인가
세계적인 금융붕괴의 발판이 될 것 같은 것 중의 하나로 유럽 최대기업인 도이체은행의 붕괴가 있다. 동행은 제3분기의 손실이 8억 3,200유로라고 발표한 곳이다. https://www.cnbc.com/2019/10/30/deutsche-bank-q3-2019-earnings.html
이하에서 동 은행의 주가그래프를 보면, 리먼브러더스가 붕괴하기 직전의 상태와 섬뜩할 정도로 비슷하다.
https://www.zerohedge.com/s3/files/inline-images/bfm9067.jpg?itok=cVit4L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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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2008년의 리먼 브러더스(빨간색 선)에 최근의 도이체은행(하늘색선)의 주가 추이를 씌운 것.]
도이체은행의 붕괴는 유럽중앙은행도 길동무로 삼아 EU를 파산시킬 것이라고 아시아 소식통들은 말한다.
당연히, 버블을 찾는 것은 쉽지만, 언제 파열될 지를 예측하기는 어렵다.하지만, 아시아의 비밀결사와 화이트 드래곤 소사이어티(WDS)소식통은, 붕괴가 2020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에 다가오는 것이, 쥬빌리(1회성인 부채의 완전탕감과 자산의 재분배)와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일대 캠페인이다. 해당 계획 중에는 능력주의인 장래 설계기관의 설립도 포함되어 있으며,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이상이 실현가능해지기 전에는, 또 몇 가지 심각한 싸움이 남아있다.현재의 주요한 전장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멕시코. 하잘 마피아가 석유나 마약자금의 파이프라인을 유지하려고 싸우고 있는 땅이다.
카발 측의 저항 그 1 : 멕시코
멕시코의 상황부터 살펴 보자. 펜타곤 소식통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멕시코의 여러 카르텔, 즉 마약조직에 대해 전쟁을 선언했다.동시에 이것은 카르텔을 은밀히 지지하는 민주당 무리들에 대한 간접적인 전쟁선언이기도 하다"
다만 멕시코의 정보원의 말에 의하면, 미국인 여자아이 9명이 살해되었다는 등, 멕시코의 최근 사태는 모두 가짜 작전에 불과하다. 증거로부터 이어진 것은, "융케"라는 극우의 비밀 오카르트 섹트이며......
......소아성애의 흔적을 볼 수 있는(※마르시알·마시엘 신부도, 그 일원이다)"라고 멕시코 애국자들은 말한다.
[※검은 옷이 멕시코의 마르시알·마시엘입니다. 소년과 젊은 남성을 성적으로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고, 게다가 여성 애인까지 몇이나 있고,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아이가 6명(그 가운데 두 사람은 성적으로 착취했다고).마약중독이기도 합니다. 하얀 옷은, 오랫동안 이 신부와 절친했던 요한 바오로 2세.]
이 멕시코의 정보원은,"엘 차 포"의 아들에 대한 구속시도와, 미국인 9명을 살해했을 것이라는 소문이라는 것은, 멕시코 북부와 그 유전을 장악해 살아남으려고 하는, 미국주식회사의 필사적 시도의 일환이었다고 논증했다.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소문난 여자아이 9명은 르 바롱가의 인간이지만, 이 집은 물을 훔치고, 땅에서 농부들을 몰아내고 마약을 밀수해, 섹스 컬트 NXIVM(넥시암)에 관여하는 등 다양한 일을 저질렀다고 그 소식통은 말한다.
그들 멕시코의 정보원은, "살해"동영상과 달리 시신이 하나도 찍혀있지 않고, 옷을 입지 않고, 목격자도 한명도 없고, 탄환으로 벌집 상태가 된 현장의 생존자는 가혹한 황야를 6시간, 15㎞를 계속 걷는 것이 가능해, 게다가 전원이 멕시코가 아니라 애리조나 주에 지금은 있다는 이상한 점을 지적했다.
엘차포의 아들을 체포하려다가 실패한 것은, 미국 마약단속국과 멕시코 클리어칸시의 시장이며, 멕시코 대통령에게 알리지도 않고 결행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사전에 정보를 알고 있던)카르텔은, 잘 조직된 군대에 필적하는 멋진 반응을 보였다. 그 안에서 CIA공작원 냄새가 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런 공격을 빌미로, 미국의회는 여러 마약 카르텔을 테러조직이라고 인정할 것이다. 그러면 애국자법 덕분에, 멕시코 내에서 미국이 전쟁을 하게 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고 그들은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멕시코의 상세한 보고는 이 사이트의 "편집자에게의 편지"에서 보시길.
(https://benjaminfulford.net/category/white-dragon-society/letters-to-the-editor/)
카발측의 저항 그 2 : 사우디 아라비아
이번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상황을 보자. 사우디의 석유회사 아람코를 상장하므로서, 오일달러 체제를 유지하려고 하잘 마피아가 싸우고 있는 장소다.
"530억배럴의 새로운 유전이라는 이란의 발표는, 아람코의 IPO를 좌절시키기 위해 타이밍을 맞췄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확정매장량이 고갈되고 있어, 2천억배럴 이하가 될 지도 모르므로, 이것으로 이란은 사우디 아라비아보다 윤택해질 것"이라고 펜타곤소식통은 말한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란과의 불가침 조약에 서명해, 예멘과 평화협정을 맺어, 자국의 석유자산을 지키기 위한 S-400 대공 미사일을 운전가능한 상태로 두기까지는, 누구도 아람코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계속한다.
"무함마드 빈 살만을 도우려고, 중국이 아람코에 흥미를 보이는 시늉을 한다고 해도, 사우디의 인권침해나 전쟁범죄, 대학살, 인도에 대한 제반 죄, 고문, 대량살육, 테러활동 때문에, 손을 떼도록 강요당할 것"이라고 그들은 정리했다.
물론, 사우디 아라비아를 둘러싼 싸움은, 동국의 석유를 이용해 중국세를 매수해, 협력을 얻어내려는 록펠러가를 시작으로 하는 카발가계의 시도이기도 하다고 WDS 소식통은 말한다.
그러므로 녀석들은 "사우디 돈"1천억달러에 더해, 일본의 부정선거 기계의 지배권을 근대중국건국의 아버지, 그의 친족인 소프트 방크의 손정의에게 건넸다고 아시아의 비밀결사 소식통은 말한다.
중국의 동향
그러나, 아시아의 비밀결사소식통들은 이러한 수법에 속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손정의의 자금이 갑자기 바닥난 것은 이 때문인 것 같다.
중국매수에 대한 대안으로서, 동 소식통은 카발 소유의 일본은행을 연방준비제도나 유럽중앙은행과 함께 파산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었다.
그는 유럽중앙은행을 대체하는 은행을 세르비아에 구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해당 계획 중인 은행을 보호하기 위해, 세르비아는 러시아의 S-400방공시스템을 받으려 하고 있다고 동 소식통은 말한다.
계획이 실현되면, 일찌기 구미가 일으킨 코소보 분쟁에 의한 유고슬라비아 파괴에 대해, 역사적이고 훌륭한 정의가 초래되는 것이 될 것이다.
https://www.zerohedge.com/geopolitical/us-threatens-sanctions-serbia-scrambles-thwart-s-400-acquirement
미군이 이 계획에 참가하고 있는 증거로서, 펜타곤 소식통은 "2020년 5월에 열리는 러시아 승전기념일 군사퍼레이드에 트럼프가 참가해, 딮 스테이트나 시오니스트 세나 중국에 대한 메시지를 보낼 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중국세라고 하면, 현재는 매년 10조달러를 만들어 낼 예정인 "지구와 달 사이의 공간경제권"을 설립하려고 준비 중이다. http://www.globaltimes.cn/content/1168698.shtml
카발숙청은 진행 중
수면밑에서는 더욱 여러가지가 일어나고 있지만, 작전상의 안전때문에 여기에 쓰는 것은 아직 할 수 없다. 하지만, 상위의 카발 정치가들이 속속 사라지고 있다고만 언급해 둔다.
내몰린 카발공작원들은, 트윗이나 편지나 기자회견과 CG(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무리의 먹이감인 정치인이 아직 움직이고 있다는 양상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격리되어, 거센 질문공세에 노출되어 있다고 우리는 듣고 있다.대부분은 "카나리아처럼 지저귀고 있다"고 펜타곤 소식통은 전했다.
[※즉 이미 체포되어, 신문을 받고 있다.그리고 거침없이 자백하고 있다.]
미국의 숙청이 끝나기만 하면,초점은 유럽과 일본으로 향할 것이라고 WDS 소식통은 주장했다.
마지막이 되지만, 도쿄의 이스라엘 대사관의 홍보실에 따르면, 이스라엘세가 "삼손 옵션"인 핵공격협박을 철회한 표시로서, 어떤 판단의 명령대로, 전세계의 이스라엘 대사관을 다시 25일에 열게 되었다. 이것은 시오니스트세력이 항복교섭에 응하고 있다는 징조일 지도 모른다. (번역: Yu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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