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송파구 마천동 노부부가정 봉사 후기2

[쾌녀(이정옥)]

부엌살림은 모두 꺼내서 여성회원분들이 깨끗이 정리해 주셨습니다.

부엌벽과 외벽 등을 도색작업도 하였습니다.

이중샤시로 창호교체를 하고 크랙보수, 미장 후 폐인트 작업을 마친모습입니다.

방안 바닥에 턱이 있어 미장작업 후 스티로품으로 마감하여 바닥을 평평하게 만든 후 장판시공을 하였습니다.

전기작업과 도배작업으로 방안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제는 천장이 언제 무너질지 걱정없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색 작업 후 정리를 마친 부엌사진입니다.

남은 자재를 이용해서 현관도 보수공사를 해드렸답니다~~

더운 날씨에 먼지도 많이나고 좁은 공간에서 수고하신 회원분들 한분 한분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하우스맨(이정호)]

좁은 골목길에서 땀흘리신 모든 회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벽지가 다 처져서 무너질것 같던집을 고쳐놓으니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생각보다 반듯한집이더라구요ㅋ.

[한양]

폼쏘고 미장하고 페인트까지 ~~~땀도 많이나고 먼지도 많고 수고 엄청하셨습니다

[제임스깽(강재민)]

땀을 한 세바가지를 흘린것 같아요. 날씨도 엄청 더워서 다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다함께으랏차차(차형진)]

아...정말 고생하셨을듯....^^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써니34]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너므 이쁜집으로 변신을해서 기쁩니다~ 참여하신분들 멋쟁이!!^^//

[청하(박정빈)]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양덕근[러브하우스]]

갑작스런 비로 지연된 공사를 하느라 참석을 못했네요. 더운날씨에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속초에서 뵙지요.

[동반자(양호근)]

땀을 좀 흘렸지만 얼음물+ 이온얼음음료수+냉얼음커피로 모다 채워서 난 본전이랍니다. ㅎㅎ 플러스 알파로 물스카프도 있었답니다 ㅋㅋ
아무튼 먼지와 냄새와 더위속에 수고들 많으셨어요. 특히 첨오신 봉사자님 힘드셨지요? 수고를 많으셨구요. 매번 또 다른 보람과 향기가 있답니다. 즐참하세욤^^

[마티아]

무더운 날씨에 습기까지 조그마한 방에서 땀이 비오듯 내리고 얼굴은 화기에 데인 듯 빨게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정말 당신들은 천사입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