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끝났다...
그러나..난 4일째밤을새고...
넘 피곤하다...
오늘의 결전의 그날...
잘할수있을런지...
치어...인제..쫑~~~!!!!!!
아흑....
세상에...밀리터리반바지를 입는데
초특급왕골반에길이라 산센치정도밖에 안되는 디따시 짧은것에다가...
푹패인 검정쫄나시를 입고...
오늘 어디 함 주거보장...우억....
그동안 고생마났다...
젤로기특한것은...깻잎이 전문댄서마냥...feel을 보여줬고.
이랑이는 치어전용이라는것...
늦게합류한 남자애들이....마니잘하는건아니지만 엄청 늘었고...
여자학생들도...마니마니 조아졌다는거다...
윤지, 진영이, 신영이, 이랑이, 희진이 옥경이, 희선이, 효정이, 효진이, 명경이, 선주, 잔희, 마지막 단장 옥배...
고생 마니해따...
글구...박뽕, 병호, 정호, 민호, 중현, 경섭, 상준이, 승훈이
수고했다....난중에....이거를...
체육대회 끝나구 보겠지만...
기쁜맘으루 볼수있었음 조케따..
첫번째 공연이라 우리가 기준이 되기떔에 입상은 힘들테지만...
우리는 우리끼리 즐길수 있는거...그걸 찾자..
마지막으로..
허리손~! 쫙펴~!!! 제대로해~~~
잊지말자....^^
카페 게시글
◎주절∽주절◎
인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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