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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클났시유..몬 큰일,,,글씨?????
이수지 추천 0 조회 235 04.09.02 18:1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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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2 15:27

    첫댓글 수지여짱님! 바쁘시네요 님의 떠나는 소리에 단잠을 깨우네요,,

  • 04.09.02 15:30

    하코 들키뿟네

  • 04.09.02 15:41

    가을은 모든걸 살찌우게 하는 계절이라 그케 졸리나바여. 이 가을 행복하세요.

  • 04.09.02 15:50

    맞아여 맞아여 정말 졸려여...졸려서 말도 하기 싫구 일두 하기 싫구..정말 큰일이어여..

  • 작성자 04.09.02 15:54

    사노라님~ 떠나지 말까요???...가라구여,,잼없다구여,,,알았시유..치~..들쑥날쑥님~ㅎㅎㅎㅎㅎ복받을꼬야요..왜? 꼬랑쥐 잡아 주셨슨께

  • 작성자 04.09.02 15:57

    똘이천사님~님두,,,오늘 처럼 청명하구 화사사한 날 가까운 산에라도 오르시어,,익어가는 가을을 맘껏 맛 보세요.....성질나뿐냥..졸립나여?? 욜루와여 제가 잠 깨워드ㅡ릴게여....얼릉 오세요..빨리 안오면 줄서있는 사람이 많아 차례가 가지 않을꼬야요....

  • 04.09.02 16:07

    꽃이 넘 예뻐요

  • 04.09.02 16:18

    수지님 떠나지 마세요 치마자락 딱 붙잡고 늘어지는데 왜 자꾸 ~~~치마 찢어져요,,,ㅋㅋㅋ

  • 04.09.02 16:21

    하하하... 진짜로 미챠부러...ㅎㅎㅎ...저번에 보니께 많이 이뻐지고 섹쉬해졌던디.....떵배는 무신 떵배....쭉쭉빵빵만 하더라....스카렛보다야 쪼메 덜 늘씬하지만...ㅎㅎㅎ

  • 04.09.02 16:35

    날씨탓인가? 오늘 오후 졸려서 ....님 글을 보니 이제야 눈이 말똥 말똥 해지네요.

  • 04.09.02 17:00

    ㅎㅎㅎ 정말, 여사장이 없으니 우리 수지님이 나타 나시네.카페를 흔들고 있네.이제 잠이 깨슈! 바쁘구나.순회공연은 어떻게...궁금하네.바빠야 좋은겨...^^~~

  • 04.09.02 17:16

    뭘 보여주고 보라고 해야지~보여줘봐요.병든 병아리는없고 계란 노른자위만 있는데.스카렛..수지낭지 치마 찢어지면 바로 나에게 먼저 보여줘요.팬티는 찢지말구요.ㅋㅋㅋ.그거라도 봐야지

  • 04.09.02 17:32

    ㅋㅋ..잼나는 뇨인이 나타나셧군..밑에서 남자들이 야단 법석여 ..뭘 볼라꾸 그라는지.....나도 좀 봅셈..ㅎㅎ...

  • 04.09.02 17:33

    님 ! 가을인가 봅니다. 퇴근시간에 ㅇ ㅠㄴ ㄷ..... 가을 단어 + 님 = 상상... 날씨탓인가? ㅎ ㅎ ㅎ

  • 04.09.02 17:44

    우당탕~쿵~탕 헐레벌떡!! 으~이~구!! 수지님 바쁜께 지두 바쁘네요 다녀갑니다. 휘~리~릭~~~(수지님버젼^^)

  • 04.09.02 21:56

    수지낭자...하나만 맏아주구려.낭자 그러면 내 빈 수지낭밥그릇 깨버릴지도 모릅니다. 자...하나만 맏아주구려. 부운영자가 하나씩만 맏아도 충분할텐데..낭자 나도 스카렛 고생하는것같아 조금 물러섰소이다.알면서 좀 해줘요.

  • 04.09.02 18:10

    이수지님이 동네 이장인가봐유 주사님들 위로 다니는것 봉게로 눈꺼풀 실실 내려오면 안되는디 편지방이 졸아버리면 어찌깨울까여 수지님의 사랑에 정신 번쩍 들었으니 감사해유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04.09.02 18:14

    캔디님 ~ 이쁜 꽃 님을 위해 준비 했시유..많이 감상 하세요...그대가 향기가 이가심을 찌리릭..

  • 작성자 04.09.02 18:21

    스카야~ 진짜루 섹쉬한녀 보구 그케 공개적으로다가 ,,,섹시 하다카면 눅~~~대님들 사노라 ,,남자의향기 같은 꼬리가 나오잖아>>>,,,,,속이..시커면 누~~우~~대 님들 우~쉬... 고만님~ 님은 쩜 참아주소...두넘자님들 나가 지금 울아부지께 꼬아바치구 있시유...어디 한군데 뽀샤질줄 알어여...

  • 작성자 04.09.02 18:24

    작은성님~흔들긴 무신....근디 옆동네 아자씨 왜 자꾸 새벽에 들와서 야리 꼬리한 글 올려 놓고..옆동네 아줌씨 심란 하게 하요....그라지 마요...즐겁게 씩씩하게 홧~팅,,,

  • 04.09.02 18:27

    어쩌지요 이 환상적인 그림 별도로 보관해야겠는데 ...

  • 04.09.02 18:29

    휘리릭 오셨다 휘리릭 가시네요. 바쁘게 다니시는데 뱃살이 납작해 지겠네요? 님 만나서 반갑고 늘 행복과 활기참으로 가득하시기를...

  • 작성자 04.09.02 18:31

    마그마님~ 속알 머리 자~알 간수 하셔요....불안불안...수덕촌님~ 이장은 무신.....넘 이쁘고 착하다 본께 동네사람들 지를 모르는 사람이 없네여...뭔 소리하는거여>>....속이 쩜 껄쩍찌근 하신감유... 쩜만 참으세여,,,,잉~

  • 작성자 04.09.02 18:31

    봉황새 큰언냐~잘계셨지요...보구잡아쪄요..건강 하시져?? 언냐 언제나 몸과 마음 홧~팅 하세요....

  • 04.09.02 18:51

    애궁 꼬릿말 잘못 달다간 졸지에 늑대로 한묶음에 묶일뻔했내 그나저나 정모에 나가봤으야 수지님 카렛님이 쭉쭉빵빵인지 아닌지 알지 확인 할길이없냉~ 카랫님은 꽃밭에 싸인사진을 봐서 알겠는데이수지님의 사진은 어디인남?

  • 04.09.02 20:44

    수지님 편지방에서도 유지 신감네요..첨으로 꼬리달구갑니다.

  • 작성자 04.09.03 01:15

    시온성님~지는 사진 고런것 못 올려여..그치만 넘 이쁘고 착하구 구여운녀,,,섹시 하구,,쭉쭉 빵빵도 맞다...나가 지금 모 하는건지 몰것네..ㅎㅎㅎ...핑키 부우님 방가워요,,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 04.09.03 01:41

    개떼....

  • 04.09.03 09:42

    맞아요.졸려서고개가 뒤로확재껴졌지모예요^^.글이 넘재밌네요.인기도짱이시네요.역쉬!^^ 날씨처럼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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