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27] 미국 연말 소비지출, 전년비 증가세 둔화. 10월 주택가격은 상승세 지속 등

[이매진]

23년 [12.27] 미국 연말 소비지출, 전년비 증가세 둔화. 10월 주택가격은 상승세 지속 등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3966&mn=001002

KCIF 국제금융센터

■ 주요 뉴스: 미국 연말 소비지출, 전년비 증가세 둔화. 10월 주택가격은 상승세 지속
   ○ 미국 정부, 352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 면제 내년 5월까지 연장  
   ○ 닛케이 설문조사, 내년 중국 성장률은 4.6% 예상. 부동산 침체·소비부진 전망  
   ○ 일본 11월 기업 서비스물가, 30년래 최고치 지속.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 뒷받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24년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4%], 달러화 약세[-0.2%], 금리 강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경기 연착륙 가능성에 따른 매수 증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성탄절 연휴에 이은 박싱데이로 휴장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 등으로 5개월래 최저 마감   
            유로화 가치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약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이 반영
            독일은 성탄절 연휴로 휴장  
       ※ 뉴욕 1M NDF 종가 1294.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96.5원, 0.16%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