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4장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10.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을 따라 몸에 문신도 하지 말라하셨고 마이크로 칩은 요한 계시록의 666표와 숫자가 같으니 그 용도가 적그리스도넉으로 사람의 몸에 삽입하여 전자기파 장비로 인식하는 것이니 따지지 말고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지혜로운 처세입니다.
지옥가는 일 없으며,합법화 된것으로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주민등록증과 같이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합니다.
아직 적그리스도가 통치하고 있지는 않지만 나중에는 표를 안받으면 매매도 못하고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행정적인 것으로,한국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것입니다.
국회를 통화한 합법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안순덕 성경에는 받지 말라고 쓰여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10.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
@goodnews 네 개인적인 가치관 사고방식,종교적인 입장에 의해 다르겠지요.
군대에 안가는 여호와 같은 논리로,,,
장단점이 있으니 잘 알아보고,판단했으면 합니다.
미국의 RFID는 국회에서 의론하고 법제정이 된 합법이며,
의무화 되어 있어서 이것에 관한 비판/비난은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악용화 되지 않게 운영에 힘을 다하는 방법밖에,,
아니면 시민운동을 대댇적으로 벌려 철폐하지 않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