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진짜 개좋아... big shot이랑 pray for you 아직도 들음. 갠적으로 트찰라보다 오코예랑 슈리가 더 매력적임... 나키아랑. 그리고 빌런인 킬몽거도 주인공보다 더 매력적ㅋㅋㅋ심지어 서사도 더 깊고 공감대 형성 잘됨,, 박물관씬부터 중후반까지는 누가 빌런인지 헷갈림ㅋㅋㅋㅋ
블팩 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밋밋해서 별로였어(OST만 개쩔음) 오히려 시빌워에서 나온 블팬이 훨 흥이롭도 재밌었음. 블랙팬서가 개봉을 흑인 역사의 달에 맞춰 했다고 들었는데. 거기에 흑인뽕 존나 찰만한 영화니 많이들 본 것 같음. 우리가 여자뽕 차듯이. ㅋㅋ 암튼 저런 영화가 잘 되는게 의미는 있다고 생각.
블랙팬서 처음에 지루해서 잤엌ㅋㅋ 후반부는 집중해서 봄ㅋㅋ
와칸다 뽀레바!!
둘다 좋아 ❤️🐝
딱 히어로의 시작 그런 느낌인데 흑인 히어로니까 거기다가 와칸다라는 가상의 나라까지 주어지고 내용이 차별받는 흑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니갘ㅋㅋㅋㅋ 조온나 흥행할만함 거기다가 오코예장군님 나키아 슈리까지... 개쩌는 여캐들의 향연 존나좋슴다
영상미며 오에스티며 다 좋았음
영상미는 좋았는데 스토리도 걍 그렇고 블팬이 연기 너무못해서 두번볼영화는 아니었음
노래 존나 좋아. 그리고 여캐들 멋있고 많이 나와서 좋았음. 넷플에 안뜨는게 아쉬움 ㅜㅠ
ost 진짜 개좋아... big shot이랑 pray for you 아직도 들음. 갠적으로 트찰라보다 오코예랑 슈리가 더 매력적임... 나키아랑. 그리고 빌런인 킬몽거도 주인공보다 더 매력적ㅋㅋㅋ심지어 서사도 더 깊고 공감대 형성 잘됨,, 박물관씬부터 중후반까지는 누가 빌런인지 헷갈림ㅋㅋㅋㅋ
스토리는 별로지만 다른건 좋았음 ㅋㅋ
블팩 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밋밋해서 별로였어(OST만 개쩔음) 오히려 시빌워에서 나온 블팬이 훨 흥이롭도 재밌었음.
블랙팬서가 개봉을 흑인 역사의 달에 맞춰 했다고 들었는데. 거기에 흑인뽕 존나 찰만한 영화니 많이들 본 것 같음. 우리가 여자뽕 차듯이. ㅋㅋ 암튼 저런 영화가 잘 되는게 의미는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