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범띠방 1월6일(토) 출석부
남동이 추천 2 조회 229 24.01.06 03:56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6 08:19

    팡팡팡
    뉴스안보는사람
    하나 추가입니다
    지나고보면
    별것도 아닌데ㅠㅠ
    해피범방에서
    하피한소식으로ㅎㅎ
    율암온천에서
    휘리릭 ㅡㅡㅡ펑

  • 작성자 24.01.06 08:43

    그렇구나..뉴스보면 혈압 오른다는 사람들이 많아요..내전 칭구는 볼 시간이 읎제..ㅎ

  • 24.01.06 08:52

    @남동이 ㅋㅋ
    역마살이심해서
    휘리릭 ㅡㅡㅡ펑

  • 24.01.06 09:44

    뉴스는 뉴스일뿐!!
    난 요즘 싱어게인3
    보느라고
    겁나 재밌슈~^^

  • 24.01.06 09:49

    @혜지영 ㅋㅋ
    나는솔로 가끔봅니당

  • 24.01.06 08:51

    요즘은
    뉴스 보다는
    현역가왕 미스트롯
    이런거 보는것이
    좋아요

    주말 잘보내요

  • 작성자 24.01.06 08:50

    내가 출석부 본문에 그 얘기 쓰려다 지웠는데..
    요새는 골치 아파 뉴스는 안 본다고..
    그냥 트로트 방송만 본다고 하데요..
    딱 새강자 칭구 였네..ㅎ

  • 24.01.06 09:46

    난 싱어게인3

  • 24.01.06 08:43

    오늘도 좋은날 보내기요
    행~~주말 되세요~^^

  • 24.01.06 08:53

    아고오
    이쁜 해늘양 방가방가~~♡
    행주 맞습니다용

  • 작성자 24.01.06 08:55

    @리즈향 ㅋㅋ..행주에서 빵 터짐~~

  • 24.01.06 08:56

    @남동이 ㅎㅎ 행복한주말 ~^^

  • 24.01.06 08:56

    @남동이

  • 24.01.06 09:46

    어여쁜 해늘 굿모닝~~~!!
    행주?
    아~~ㅎㅎㅎ

  • 24.01.07 08:04

    남동 출석부 수고했고 고마우이~~~~
    그려 산다는게 무거운짐을 잔뜩지고 가는길 내려놓고 훌훌털고 세상사 TV보고싶으면 보고싫으면 끄고 酒님모시며 희희락락
    사는게 최고인기라 낸 다행히
    酒님 함께모실 지인이 풍부해서 큰복이지
    서두가 길었네 범(호랑이)홧팅 영원하라

  • 24.01.06 08:55

    안봐도 비디오지요
    개선장군 이신 창조로 님
    최서방 님도 장군님을 늘 잘보좌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

  • 작성자 24.01.06 09:01

    출석부, 그거 대충 쓴거 같아도 몇시간 고민해서 쓴거에유..분량 조절, 수위 조절 해가며..ㅎ
    오늘도 건행 하세요..^^

  • 24.01.06 09:48

    친구부자, 주님부자,
    특히 범방부자 조로엉아!!

  • 24.01.06 09:12

    오늘은 집안에서 꼼지락 거릴려구여~
    밖에는 춥다고 댓글들 보니....
    문밖이 무쉬워~~
    옆방 아줌메는 아침일찍 튀었꼬, 어디갔는지는 모르겠다.
    때는 이때다.
    나랑 놀아줄~ 여친들
    손 ✋️

  • 작성자 24.01.06 09:19

    이제 바쁜거 좀 끝난겨?
    같이 놀 사람 찾는거 보니..ㅎ

  • 24.01.06 09:50

    매일 바쁜데 주말이라도
    좀 쉬시구랴~~
    여친들 만나면 또 봉사해야잖여~!
    ㅋㅋㅋㅋ

  • 24.01.06 09:50

    부지런한 남동이친구
    이른시간 출석부올려주었네요
    수고했어요
    세상사라는게 모두 순탄할수없지만
    둥글둥글 사려고 노력은하거든요
    그저 순리데로 사는것이
    정답인듯해요
    요즘은 매일 병원을가서
    아픈사람들을보니
    이렇게 건강함에도
    무한감사를 한답니다
    느림방걷기가있어
    지하철안에서 인사합니다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1.06 09:52

    어머니 모시고 병원다니느라
    고생이 많으요~
    병원에 가면 아픈사람 너무많아서
    그저 건강한게 새삼 감사하지요
    걷기 잘 하고
    편한 주말 보내시오~^^

  • 작성자 24.01.06 10:23

    그러게..너무 바쁘게.보내는 리본길 칭구도
    좀 쉬엄쉬엄 했으면~~
    남동이는 20일 느림산행서 만나기로..ㅎ

  • 24.01.06 10:46

    줄줄이 시원하고 맞는말 ~~ 날이차니 우리모두 조심조심~~또조심 하시궁 오늘도 난니리~~~룰루로~~~ㅎㅎㅈㅎ

  • 작성자 24.01.06 10:53

    긍정 마인드 좋아요~~

  • 24.01.06 21:52

    오늘은 많이 춥지 않은데
    눈이 내리네~~
    오면서 다 녹아버렸쓰~ㅎ
    친구여~~꿀잠!!

  • 24.01.06 10:50

    주말이군.
    옛날엔 삼끼세끼 쌀밥만 먹음
    잘 살았는데~~그치~그치그치?
    지금도 쌀밥이 좋다.ㅎ

  • 작성자 24.01.06 10:54

    그래서 대박난게 삼시세끼..ㅋ

  • 24.01.06 11:17

    대한이가 소한이네 집에가서
    얼어죽었다는 말이 있는데
    올 소한은 그리 매서운 추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01.06 15:38

    둘레길 한바퀴 돌고 왔는데 별로 춥진 않네요..ㅎ

  • 24.01.06 21:54

    오늘 따뜻 했어요
    그런데도 저녁에 눈이 내렸네요
    도로는 다 녹아서 축축~
    일찍 줌세요~^^

  • 24.01.06 12:12

    내가 사는 세상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하잔아요?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한세상인데...하고 모른척 하기엔 내 마음이 편하지 않고....
    또 간섭하지도 못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안타까워만 할 뿐...뭐 어떻게 할 처지도 아니고...
    그렇게 또 한 세상 가는가 봅니다.
    포토샵하듯 맘에 안 드는 부분을 수정할 수 있다면 행복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이 되련만....ㅎ

    주말 ~
    행복 가득하세요 ~

  • 작성자 24.01.06 15:41

    작가님, 이번 겨울엔 또 어디로 출사를 나가시나요..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ㅎ

  • 24.01.06 21:55

    정말이예요
    어느 한조각 뚝
    잘라냈으면 좋겠어요
    사진처럼 포토샵? ㅎㅎ

  • 24.01.06 14:37

    세상 밖은 버겁고 힘들지만,
    이 곳은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좋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멋진 남동이 님,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1.06 15:42

    감사해요..유니님도 출석부 명단에 있어요..
    까먹지 마세요..ㅎ

  • 24.01.06 21:57

    이곳은 세상과는 또다른
    세상이죠
    모든 걱정 탈탈 털고
    즐겁게 웃으며 지내면 됩니다~^^

  • 24.01.06 14:01

    오늘 날씨가 진짜 좋네요. 공기도 맑고요.
    그저 소박한 바램은 건강하고 무탈함입니다. 좋은 글귀 감사해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1.06 15:44

    네, 근처 산 둘레길 돌았는데..오늘 미세먼지도 없고 바람도 안 불고 딱 좋네요..^^

  • 24.01.06 21:58

    새하님의 주말도
    무탈 했지요?
    그럼 됐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 24.01.06 18:05

    그저그저
    무탈하시기를요~^^

  • 24.01.06 21:58

    올해는 사건사고 없기를
    바래봅니다
    국가도 카페도 범방도요

  • 24.01.06 20:00

    아침 일찍 나갔다가
    지금 돌아 오느라 출석이 늦었네요.
    오늘은 간단히 안부만 전하고 쉬겠습니다..

  • 24.01.06 22:00

    저도 모임갔다가 이제
    들어가고 있습니다
    버스타고 가려니 불편하네요
    안부 전합니다~^^

  • 24.01.06 20:47

    산에 갔다가 지인들과 한잔 하고 집에 오늘 길에 눈을 맞으며 왔네요.
    지금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아직도 눈이 펑펑 내립니다.
    남동군,,
    지각에다가 취중 출석이지만 인정해주길 바랍니다.ㅎ

  • 24.01.06 22:01

    눈 내리는 주말저녁!
    환상적입니다~
    출석은 인정합니다
    어여 들어가 쉬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