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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원문보기 글쓴이: 의성대군2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그 스스로 여진족이라하며 조상대대로 함경도 함흥이 본관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성계가 아들 방원에게 사실상 왕권을 빼앗기고
그래서 그 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북궐로 돌아갔는데,
이 북궐은 함경도 함흥에 있는 이성계가 말년을 보내던 함흥의 궁궐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유명한 함흥차사란 말이 여기서 나왔고 이에 대하여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하겠다.
그러므로 그 스스로 주장한 바에 의하면
이성계는 본관이 함흥등 여진의 지명이어야 하는데 실제 그의 본관은 생뚱맞게 전주 이씨이다.
이것은 자신의 본래 본향이 당태종 이세민의 아들 즉 중국 짱개민족임을 숨기기 위한 술책에서 나왔다.
고려사등 사서에 의하면
이성계의 5대조는 이의민이라는 사람이다.
소금장수를 하던 아버지와 노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자이다.
이자는 무신정권때 용력이 뛰어나다는 점으로 조정에 출사[장수]를 하고
그 과정에서 고려 왕 의종을 죽이고 수많은 문신을 살육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결국 최충헌에 의하여 축출, 죽임을 당하고 살아남은 자손이 이를 갈며 도피한 곳이 함흥지방이다.
또 이의민은 고려사에서 그가 중국에서 귀화한 사람으로 나오고 당태종의 후손이다고 되어 있다.
즉 중국 짱개 족속으로서 이미 고려시대 무신정권때 황제를 시해한 전과가 있다.
그후 이성계가 고려 마지막 황제인 공민황제를 시해하고 황권을 찬탈하였으며,
명나라에 무릅꿇고 머리를 조아려 조공을 바치고,
스스로 명나라의 분봉왕으로서 명천자로 부터 왕으로 책봉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의 조상들 당나라때부터 신라 문무대황제에게 무릅을 꿇고 목숨을 구걸한 그 원한을 갚기 위해
그 자신이 조선 초대왕으로 등극한 즉시 고려, 신라 백제 고구려등등 그 많은 사서와 기록물들을 모두 불태웠다.
이른바 분서갱유로서 국서는 물로 그 어떤 개인소장 역사서도 그 보유자체가 역모가 되는 식으로 협박을 하여
그 모든 역사 기록물을 빼앗아 불태웠다.
그리고 그 뼈에 사무친 원한을 갚기 위해 신라황제 그 모든 황릉의 비문을 모두 파괴하고 모래처럼 갈아서 저자거리에 뿌렸다.
더욱이 신라황실 정궁터 그 한복판에 얼음저장창고 즉 석빙고를 만들어 년중 얼음을 저장하여 군사로 하여금 지키게 하였다.
그래서 매년 여름 복날이면 이 얼음을 진상케 하였는데, 이것은 신라황실이 재기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또한 신라황실 정궁터에 얼음저장창고를 만들어 궁 즉, 자궁을 얼려 버려서 다시는 태종무열황제, 문무대황제 같은
그토록 무시무시한 황제가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주술, 지맥을 끊는, 땅의 기운을 얼려 버리는 식의 만행을 벌였다.
물론 지금은 더 이상 얼음저장 창고로 사용을 안하므로 새로운 인재가 그 황실집안에서 대거 배출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석빙고는 반드시 제거하여 다른 곳으로 옮기고 그 이유를 비석에 새겨 이를 교훈으로 후손에 물려야 한다.
또 이성계는 그 신라황실의 장엄한 모습이 보기가 싫어서 서라벌 그 전체를 불로 태워서 없애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것이 황룡사를 위시한 신라황궁화재사건인데, 이씨 조선은 이것이 몽고침략때 몽고군이 저지른 것이라는 거짖말을 하였다.
몽고황실은 신라황실 의성군의 후손으로서 그 성씨가 황금씨 즉 알타이이다. 이것은 김씨를 말함이다.
즉, 자기 아버님들, 조상님들의 정궁터를 스스로 불질렀다는 것은 도저히 사리에 맞지 않는 말로서 거짖말이다.
그러나 그 신라황실중 단 한개가 살아 남았는데 이나라 호국불교가 그것을 불교사원으로 위장을 하여 지키었다.
그 이름이 불국사이고 그 불국사의 구조는 절의 구조가 아니고 황궁터의 구조임을 이분야 전문가는 인정을 한다.
그 불국사를 보면 신라황실이 얼마나 화려하고 장엄했는지를 짐작케 할 것이다.
그리고 최초 신라는 사로국, 계림등으로 부르다가 미추황제가 등극할 무렵 부터 신라로 바뀌엇고,
그후 경순황제때에 이르러 왕건이라는 황실의 방계 혈족에게 첫째딸을 주어서 사위로 맞이 하고,
같은 취지로 왕건의 첫째딸 낙랑공주와 둘째딸을 경순황제의 정부인으로 맞이하는 겹사돈을 맺엇다.
그리고 경순황제는 상황으로 물러나면서 맏사위 왕건에게 그 황권을 물려 주시었고,
이 왕건환제폐하께서 한동안 국호를 신라로 부르다가 나중에 국호를 고려로 개칭하셨다.
이때 태조왕건황제폐하께서는 자신의 첫째딸 낙랑공주와 경순황제로 부터 생산된 첫째아들에게
의성대군이라는 군호를 부여하고 경순황제의 종묘를 잇게 하셨으며
고려황실의 2대지주 즉 황실의 일원인 태자로 책봉하셨다.
그래서 고려황실은 왕건황제의 후손과 의성군의 후손 이 두집안이 공동황실이 되는 국가 체제였으며,
그 황태자 의성대군으로 하여금 신라군의 정예를 담당하는 평양성 태수로서 북방영토를 사수케 하셨다.
나는 그 의성대군의 직계 아들로서 6.25전까지 평양성을 지키는 성주이셨던 분의 아들이다.
그래서 고려사 내내 평양의 귀족세력은 왕건황제폐하의 피를 나눈 혈육으로서
항시 고려황실의 안위를 수호하는 역활을 하였다.
위와 같이 우리나라 고려[신라]사에 대하여 간략히 서술하였는데,
이것은 우리의 정통황실이 고려임을 말하고자 하는 것임은 두말 할 필요가 없고,
바로 그러기에 조선은 그 고려황제를 시해한 대역죄인의 역도가 만든 괴뢰왕조이며
더불어 조선왕실은 중국 즉 짱개 왕조라는 점을 먼저 서술하기 위하여 설명이 좀 길었다.
그럼 왜 조선왕조 전주 이씨가 중국, 짱개 왕조인지 그 증거를 간략히 소개하겠다.
먼저 조선왕의 왕관을 그림으로 감상하겠다.
위 그림에서와 같이 조선왕관이 바로 이것임을 알 수 있고 그러나 우측 왕관설명에서 그것이 중국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한다.
또 다름 그림을 하나 더 보여 주겠는데 조선왕 이성계와 명천자 건문제 영정을 보여 주겠다.
위 그림에서 좌측이 조성왕 이성계의 영정이고, 우측이 중국왕 즉 짱개왕 명천자 건문제이다.
즉 중국 지나 짱개왕 천자의 복식과 왕관이 조선왕의 그것과 정확히100% 일치를 한다.
그리고 또 다른 그림을 보여 주겠다. 감상해 보자
위 그림에는 잡다한 낙서가 있는데 이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므로 설명을 생략하겠다.
위 그림에서는 조선왕이 자신의 집무실에서 정식 의관을 하고 그 왕을 상징하는 의자 즉 용상에 앉은 모습이다.
그래서 임금이 앉는 의자는 용상이라한고 그 용상이란 말은 용, 즉, 사신도에 나오는 남쪽 청룡을 말한다.
즉, 그 청룡, 용이란 것은 당연히 왕을 상징하지만, 이것은 우리나라의 상징이 아니고 중국왕, 천자의 상징이다.
또 다른 그림에서 용이 등장을 하는데 살펴 보자.
위 그림은 조선왕 이성계의 초상에서 배부분을 확대하여 캡쳐한 것으로서 그곳에는 큼지막한 용이 나온다.
즉 용은 중국왕 천자의 상징이고 이 용의 문양이 등과 어께에도 자수가 놓여져 있다.
즉 조선왕은 용의 자손 즉 중국 짱개왕이란 것이다.
또 다른 그림을 제공할테니 살펴 보자.
위 그림도 역시 이씨 조선왕을 상징하는 곤룡포영정이고 그 앉은 의자는 용상이다.
곤룡포는 용포로 줄여서 부르기도 하는데, 이씨 조선왕을 상징하는 용이 새겨진 왕의 정장을 말하는 것이다.
즉 이씨 조선왕은 항상 용을 그 상징으로 사용한다는 것이고 이씨 조선왕실 문장은 용, 그 중에서도 청룡이다.
우리나라 원래 황실 문장은 봉황이고 그래서 중국 짱개왕조 이씨조선의 문장인 청룡과는 너무 다르다.
그리고 결정적인 그림을 하나 더 보여 주겠다.
위 두장의 사진은 조선왕의 집무실인 근정전 그 용상뒤에 펼쳐 세운 병풍으로서 일월도라고 한다.
일원도란 일[日] 월[月]그림이란 뜻으로서, 두자를 합치면 명[明]이란 글자가 되고 이것은 조선왕조가 중국 명나라,
즉, 짱개왕조의 후손임을 말한다.
그리고 조선 선비들 거의 대부분은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제2신라]가 들어서고 그후 몇백년이 지난 조선말에도 스스로 대명신하임을 자처하였다.
즉, 중국 짱개 족속의 후손이 조선왕과 조선선비라는 집단으로서 오늘날 우리나라 관료등 지배세력들이다.
이들은 우리민족 본래의 혈통인 예맥족과 너무 다르고 그러기에 그들은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는 파렴치한 짖을 서슴치 않았다.
즉, 같은 핏줄이 아니므로 이나라 아녀자들과 청년들이 정신대로 징용으로 끌려 가서 모진 고초를 당하도록 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죄의식이 전혀 없고,
지금도 죄인 역적 집안인 전주 이씨는 여기에 대해 사과는 커녕 뻔뻔함으로 일관한다.
또 고종이 대신 이왕용을 시켜 체결한 그 을사보호조약이
합법이 아니고 늑약이라고 지금도 여전히 철부지 아이마냥 해를 손으로 가리는 거짖말을 한다.
내가 사설한 자유게시판에는 그 증거와 함께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소상히 논설하였다.
즉 조선왕 후손들은 아직도 뻔뻔스러게 조선왕실을 복원하려는 야욕을 감추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금 틈만나면 무슨수를 대어서라도 또 이나라 착한 백성 백의민족 예맥족을 노예로 부릴려고 한다.
그리고 아래 독립문 사진을 살펴 보자.
위 독립문은 나라의 자주적 독립을 위한 상징이다고 조선왕 고종이 스스로 황제씩이나 되는 자리에 오르면서 일성한 것인데,
그 독립이란 것이 조선을 지배하는 청황실로 부터의 독립이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청황실은 우리나라 즉 신라[고려]황실의 황태자 의성군의 후손 누르하치가 후금 즉 김씨나라를 세운 것으로서
명나라를 누르고 이때부터 중국 짱개왕 이름인 천자를 사용치 않고 우리 백의민족 고유의 이름인 황제로 칭하여 불렀다.
그래서 중국왕은 천자라 하고 일본왕은 천황이며 우리나라 고려왕은 황제라고 칭한다.
그래서 시진핑을 시황제, 진시황제라고 부르는 것은 정말로 천부당 만부당한 것이다.
즉 시천자, 진시천자라고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럼 나는 지금부터 우리나라 예맥의 황제 왕관과 복식을 보여 주겠다.
위 그림 위에서 부터 좌측이 우리나라 전통의 황제 복식과 의관이고, 순차적으로 신라, 백제 고구려왕관을 소개하였다.
즉, 우리민족 예맥족은 황금의 민족으로서 그 왕관은 모두 황금으로 화려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잠시 청황제, 즉 제2신라황실의 황제복식을 보여 주겠다.
추정컨데 이분은 건륭제로 보이고 한장 위의 그림에서 나오는 고구려대황제의 복식과 너무도 흡사하다.
이것은 대몽골족 즉, 기마민족의 독특한 전통복식과 왕관등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결국 기마민족 전체의 전통 황제복식으로서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전혀 다르지 않음을 나타낸다.
다음은 다시 신라와 고려황실의 왕관을 순차적으로 보여 주겠다.
위 5가지 그림은 모두 우리 예맥족 즉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의 왕관들이고 모두 황금이라는 같은 재질로서,
그 모양이 흡사하고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황금의 제국이었음을 드러낸다.
그럼 여기서 다시 우리 예맥족 황실의 공통 문장을 살펴 보겠다.
위 그림은 고구려, 신라, 백제 즉 우리 예맥족의 황제를 상징하는 동물로서 봉황이다.
흔히 사람들은 고구려의 황제상징이 삼족오라고 잘못 알고 있는데
그래서 위 그림 좌측을 보고 삼족오라고 잘못 알고있다.
이것은 TV일일드라마에서 잘못 고증한 것 때문이다.
그 증거로 위 그림 왼쪽을 살펴 보라.
이 그림은 내 아버님 고향이고 평양성의 문밖에 있는 강서대묘의 사신도 그림중 주작 즉 봉황 그림이다.
나는 이 그림을 그림판에서 죄우대칭으로 한번 돌려 보앗는데, 과연 위 좌측 그림과 너무도 흡사하다.
즉, 내가 위 좌측 그림, 우리가 TV연속극을 너무 맹신한 나머지 삼족오로 잘못 알고 있는 봉황을 제데로알려 주고 바로 잡기 위하여
강서대묘의 주작 즉 봉황그림을 좌우 대칭을 바꾸어 디스플레이 한 것이다.
그래서 고구려황제의 상징은 주작, 봉황이고 이것은 신라나 백제 역시 같은 민족이어서 똑 같다.
그러므로 앞으로 고구려 대왕의 문장이 삼족오 즉 까마귀라는 말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삼족오는 당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종교적 신화에 등장을 하는데,
이것은 주술적 의미로서 죽은 사람의 영계와 이승을 이어주는 가교역활을 하는 영매동물이 바로 삼족오이며,
그래서 삼국의 민간신앙에 깊히 자리하고 있고
이것을 방송극작가가 고증을 잘못한 나머지[또는 고도로 계산된 민족정기 말살책],
고구려 대황제의 상징을 봉황에서 그만 까마귀로 격하를 시킨 것이다.
참 어처구니 없게도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 그 봉황, 즉 현재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봉황도를 보여 주겠다.
위 그림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대통령의 상징이고 임금
즉, 신라[고려]황제 이사금[임금], 마립간을 말하며 역시 고구려 대황제를 말하고
이의 전통을 이어 받은 고려황실의 문장임을 드러내는 것으로서
그래서 국호가 고려, 코리아 즉 Korea라는 것이다.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나라의 상징 문장인가?
그럼 이 봉황에 이은 또 하나의 우리나라 상징 문장을 하나 더 보여 주겠다.
위 5장의 그림은 바로 태극의 원형인 삼태극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위에서 부터 신라황실의 황금보검에 아로새겨진 삼태극이고
그래서 그 삼태극은 신라, 고구려, 백제 그리고 그 이전 단군시대 부터 공통전승된 문장이라는 것이며
이것을 을 설명하는 그 명백한 증거이다.[ 우리는 이것을 7천년이상 사용 전승했다]
즉 태극은 예맥족 공통의 상징 문장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밑의 두 그림은 이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취지를 알고 있는
위 삼태극의 기원에 대한 자료그림이다.
즉, 삼태극은 태초의 천지창조 그 우주질서를 나타내는 거룩한 이민족, 이나라 국가상징이다.
그리고 아주 결정적인 그림을 한장 더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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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우리민족 즉 예맥족의 전통 장례 풍습이다.
즉,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다시말해서 북방기마민족 고유의 장례풍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장례풍습 즉, 무덤양식은 적석목곽분이고
나무관 위에 돌을 무지로 쌓아서 악귀의 침입을 막고 그 위에 흙을 덮는 양식이다.
이 양식은 대표적으로 황릉이나 귀족릉을 발굴하면서 확인되었는데,
삼국 모두와 고려도 이와 같았다.
그러나 조선왕 즉 중국 짱개왕조는 이의 양식이 판이하게 다르다.
즉, 이 무덤 양식이라는 것은[장례풍습]
어떤 민족 고유의 풍습으로서 결코 단시일에 변하지 않으며
그래서 특정민족을 구분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또 위 지도는 그러한 돌무지무덤 즉 적석목곽묘가 분포하는 지역을 초록색으로 표시하였고,
우리민족의 본래 강역, 그 영토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저 멀리 헝가리, 독일, 스칸디나비아에 이른다는 것이다.
즉, 지금의 헝가리, 핀란드등의 민족이 우리와 같은 뿌리이고
실제 핀란드 북부에 사는 사람은 우리와 혈통적으로 100% 똑 같은 민족이다.
핀란드 북부에 사는 사람들을 수오미라하고 이것은 핀란드 그 국호의 핀란드어 이름이다.
그래서 그 수오미지역에서 산타 크로스가 나오기도 하였는데 신기할 다름이다.
즉,우리나라는 천하의 제1의 민족, 천하 제1의 영토를 가지고 세계를 호령한 천손의 민족, 천손의 나라임을 나타낸다.
그래서 다시금 한장의 그림을 더 보여 주겠다.
자~ 보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상징, 국기인가!!!
정말 이 국기를 보고 가슴이 뭉클하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는 다시금 일어서야 한다.
지난 약 6백년간 지나민족 그 짱개왕조의 지배를 받으며 이나라 천손의 웅대한 기개가 모두 꺽이었고,
마치 밥이나 먹고 잠이나 자는 노예, 버러지 같은 모습으로 전락을 하였다.
우리가 정녕 누구의 후손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잠에 빠져 있고 눈에는 콩깍지가 끼여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가슴에는 그 옛날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 그 모두를 영토로 하는 대제국의 후손이었다는
그 아련한 기억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잠재된 채 그 잠재인식으로 남아 있기에 정말 다행스러우며,
우리는 결코 우리가 누구인지를 완전히 잃어 버리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나라 우리민족 예맥은 이로서 이제 자신이 누구인지를 자각하고
그래서 2천년전 그 짱개 위만조선을 이땅에서 몰아 냈듯이
이제 다시금 그 짱개 왕조 이씨 조선 그리고 그 후신인 대한제국을 몰아내고,
이씨 조선의 헌법인 경국대전이 이나라 헌법위에 군림하는 그 부조리, 실상을 빨리 깨달아야 할 것이다.
즉, 헌법재판소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지금 이나라 대한민국은 그 국체가, 그 뿌리가 대한제국, 이씨조선이라는 것으로서
우리는 한시바삐 우리의 진정한 국체는 고려이고 그것을 한시바삐 인식하여 되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우리민족 예맥의 자랑스러운 이름은 단군성황으로 부터 이어 온 고구려 신라 백제 이고,
이를 하나로 통합한 통일신라대제국으로 부터 고려대제국으로 이어 온 것으로서
위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 대고려제국, 대신라제국은 천하를 호령한 대제국이었음을 자각하기 바란다.
그래서 그 신라대제국이 국호를 변경하여 고려대제국으로 이름만 바뀌었고
그 영토는 위 지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우리의 영토는
해가 뜨는 동해에서 부터 저 유럽 끝까지, 우리가 말을 타고 달리는 우리의 앞마당이었음을 알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거의 전세계 전부였음, 즉 누가 무덤을 만들었고 그 주인은 누구인가?]
나는 그 자랑스러운 춘추, 태종무열황제의 아들로서 또 태조왕건황제폐하의 외손으로서 고려황실의 일원이고
이제 거의 마지막 남은 황실후손으로서 정말로 간곡하게 부탁하고 부탁하오니,
이나라 내동족 형제자매께서는 결코 우리가 천하를 호령하던 천손의 후손이었음을 결코 잊지 말고,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금 우리의 그 넓은 영토를 반드시 되 찾아야 할 것이며,
나의 꿈이 바로 그러한 우리의 위대한 목표를 실현하는 초석, 받침돌을 놓는 것이다.
첫댓글 그저 웃지요~ㅎ
너희 동족으로 돌아 갈 날이 멀지 않았음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의성대군2 이거 또라이
싸래기만 처드셨나
@조선 리 역시...
바른말을 하니 속이 부글부글 끓는 모양이네..
짱깨님이 아니랄까봐서리.....
@서라벌(의성대군1)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게 가는게 이치인데 ...
그리고 부글부글 ??? 그런 가치있는 글도 아닌데 뭘~~~
참 ~~무엇하시는 분이신지 ??
궁금하네요??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http://www.koaction.org
이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네...
중국인(漢=韓民族)들에겐 별 필요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