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하는 두 부류의 인간

[오은환]

바울 서신서에서 죄로 갈등하는 두 부류의 인간이 등장합니다. 

현실적으로 죄와 민감한 문제로 성도들이 어떻게 살 것인지를 알려주기에
바른 해석이 필요합니다. 

성경적으로 난해한 로마서 7장 24절의 '절규하는 나'와 갈라디아서 5장 16-17절의 
죄와 성령 사이에서 싸워야 하는 두 종류의 인간입니다. 

두 종류 모두 성도들의 모습인지, 아니면 불신자 때와 성도가 된 상태의 모습인지, 
찾아야만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고 또 복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롬7:14-25	갈5:16-17
충돌	육체의 소욕과 양심(율법)의 충돌 비교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지배를 받는 양심비교
충돌 결과	충돌로 인하여 사망에 도달함	- 성령을 따라 죄를 이길 수 있다. - 성령을 거역(반역)하면 죄에 굴복된다.
상태	그리스도 <밖>에 있는 상태, 로마교회 교우들의 과거 불신자 때 모습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의상태
갈등 이유와 성령의 도움	마음의 법과 다른 법(죄의 법)의 충돌 (성령이 내주하지 않음으로 불신자를 도울 수 없음)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성도 안에서 갈등유발 (성령의 도우심을 받음)
열 매	오직 사망(죄)의 열매 (오직 사망의 열매만 맺음)	죄의 열매나 성령의 열매(갈5:22-23)를 맺음       (성도는 성령을 따른 것인지와 거부할 것인지 결정해야 함 - 다른 열매 맺음)
과 정	죄 아래 사로잡힘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는 권고 (거듭나기 이전처럼 옛 사람의 열매를  맺지 말라는 경고)
목적지	곤고함/정죄됨(롬7:24)	자유함(롬8:1)과 책임
성령의 내주 유무	성령이 내주하지 않는다	성령이 내주한다
신 분	불신자	신자

청교도들은 로마서 7장 24절을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의 반복적인 절규로 이해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에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롬7:24) 

그래서 다수의 한국교회는 이런 견해를 추종합니다. 

한국교회가 죄 문제를 대처하는 방법이 예배나 기도회를 통해 나타납니다.

(어제도 죄인이고, 오늘도 죄인이고, 내일도 죄인이다 - 청교도 관점) 

결론적으로 로마서 7장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양심을 가진 불신자들이 죄 앞에서 어떻게 굴복하는가를 보여주는 절규입니다.

불신자들 안에는 성령이 없기에 평안이 없고 오직 곤고함만 남습니다.

최종적으로 죄인으로 정죄됩니다.

곧 그리스도가 그들 안에 없고,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로 정죄됩니다.

반면 성도들은 늘 성령의 열매만 맺는다는 주장도 경계해야 합니다.

성령을 따라 살아가지 않으면 성령의 열매는 맺을 수 없습니다.

스데반은 다수의 구약 성도들(이스라엘)이 성령을 거스린 삶을 살았다고 책망합니다.

*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들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행7:51)

사무엘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성령의 조명을 거부하면) 역시 성령께서
그들을 치실 것을 경고합니다. 

*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성령)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삼상12:15)

로마서 7장은 성령이 내주하지 않은 불신자의 상태를, 갈라디아서 5:16-17절은 성령이 내주한

신자의 상태를 묘사한 것입니다. 

두 본문은 전혀 다른 관점에서 두 부류의 인간의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오은환]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
성숙한 신앙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검불]

하나님은,,? 성경을 해석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뜻을 정확히 해석 할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 명백한 증거로,,? 이곳 빛흑암 카페에서도 백인백색 모두 제각각 다르게 해석을 해놓고
서로 자신의 성경해석만 맞고 상대해석은 이단 해석이라며 허구헌날 이단 싸움을 하잖아요

요한 22 : 18
누구든지... 성경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이사야 55 :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전도서 8 :17,
하나님의 모든행사를 살펴보니 해아래서 하는일을 사람은능히 깨달을수없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못하나니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깨닫지 못하리로다!

[장미화]

그래서 사람은 거듭나야 합니다. !!

[검불]

특히, 거듭났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성경을 지맘대로 해석하지요.

[오은환]

어떤 자들은 롬7:24절의 곤고한 가운데 사망의 몸에
빠진 고백을 '유대교 아래 있는 자들'로 보기도 합니다만
구약 유대인들은 성령이 내주한 자이고,
그들은 율법을 통해 그런 고백을 한 적이 없습니다.

믿는 자에게 율법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게 하며,
하나님을 알게 하는 긍적적인 힘이 됩니다(롬2:17-19).

[베냐민]

율법은 사망의직분이라 거듭날
참 형상이 없음....

신약은 살리는 영의직분임....

그래서 신약때 죽은자들이 살아나는 거요...

그러나 만일 죽은자들이 살지못하면
"마시자 내일이면 죽으리라" 해야함

[베냐민]

어렵게 생각할게 없다니깐....

구약은 (그리스도 영=살리는영) 이 없이
죽은자들

신약은 그리스도 얼굴의 영광을 받은 산자들

구약의 의인들의 영이 온전해 지려면
우리가 반드시 필요함

그래서
구약은 아들의영으로 거듭나야 하는겨....

이것을 이해 못해서 빙의라고 부르는데...

오선생의 오해라....


예수님은 씨뿌리는 비유로 거듭남을
설명하셨으며 제자인 베드로도 역시 씨로
거듭남을 설명했음

좋은씨가 썩을 우리육신 안에 뿌려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음...

"프도라 엔 스페이로"

썩지않는 씨를 영이라고 말하기도하고
살아있는 말씀이라고도 부른다는 사실....

예수님께서 "내말이 영이다" 라고 하셨잔소?

하나님말씀 = (아들의)영 =썩지않는 씨

고로 하나님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임....

언더스탠?

[오은환]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생략한 것들이 있습니다.

1. 로마서나 갈라디아서의 수신자들은 모두 이방인들입니다.

2. 로마서 7장의 절규하는 나는 꼭 개인으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생생하게 전달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수사학을 이용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 우리가(편의상 로마교회 교우들 = 이방인 성도들) 알거니와
나(개별적인 로마교회 교우들)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롬7:14)

우리라고 해서 바울을 포함한 로마교회 교우들로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종종 바울은 우리를 로마교회 전체로 표현합니다.

그럼 로마교회 교우들이 나(바울)이 죄 아래 팔린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아니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우리 자신들 곧 나는 죄 아래에 팔렸다 이런 뜻입니다.


특히 로마서 7장의 호칭을 보시면,
형제들아(롬7:1)에서 시작하여 너희도(복수), 우리, 나, 너(롬8:2)로 연결했다가 우리(롬8:4)까지
갑니다.

'나'에서 '너'로 자연스럽게 가지요.
그러므로 나 혹은 너는 바로 로마교회 교우들 모두를 지칭합니다.

* 나(롬7:24) = 너(롬8:2)

잘못하면 나(바울) = 너(바울) ???

[나그네1004]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너희로 인하여 하나님이 이름이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는데

너희가 이방인이냐?

[오은환]

바울이 아는 유대인들에게 쓴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잡기 위해 호칭을 불러온거요...

바울이 로마의 유대인들이 신전에서 도둑질 하는 것을
보고 적은게 아니라닌까요???(롬2:22)

로마서는 이방인들에게 기록한 서신입니다.
*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롬1:7)

*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다(롬1:13)

*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롬11:13)

참고하세요

[나그네1004]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이것이 율법의 정죄함

그런데 율법에서 해방되었네.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도 유대인들 나처럼 율법에 해방된 자들이다

율법 아래 살지 말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어라고 말하는 것이죠

[오은환]

율법이 유대인들을 정죄합니까?
물론 언약을 떠난 유대인들은 정죄하지요.
그러나 언약 안에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큰 선물입니다(롬2:17-20).

정죄당하는 자는 성령이 없는 자입니다.
그래서 곤고하지요.
아무리 애써도 성령이 내주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곤고한 나가 바울이라면 정죄함을 벗은 너도 바울일까요?

*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

앞의 '나'가 이방인들임은 곧 정죄에서 벗어난 너가 이방인들임을 증거합니다.

* 나(롬7:24) = 너(롬8:2)

이런 공식이지요...

[나그네1004]

이방인들은 율법을 받은 것이 없어

양심이라니까.

로마서 2장을 알고 7장을 논해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나그네1004]

로마서 7장 1절에

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이 말이 이방인에게 하는 말이니??

법 아는 자들이 이방인이야

=> 너희는 율법이~~ 너희는 율법이 할떼 너희가 이방인이야??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나그네1004]

ㅋㅋ

로마서 2장 부터 공부하고 와

이방인과 유대인이 머가 다른지..

[나그네1004]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4절에 너희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에게 모독을 받는다

여기서 너희는 누구???

[오은환]

너희가 누구냐???
24절에 잘 나왔네요...<기록된 바>...구약성경을 인용한거예요.
로마에 있는 유대인 성도들이 도둑놈들이 아니라...

[나그네1004]

먼 도둑놈들???

[오은환]

로마에 있는 유대인 성도들이 도둑질하거나
간음하거나 하지 않았다닌까요?
로마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그런 짓을 한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유대인들이 그런 짓을 햇다는거지요...

(롬2:21-22)

[나그네1004]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죄를 짓을때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율법이라는 이야기


성령의 몸은 죄를 다루지 않아요. 사랑. 절제..

율법은 거짓말 하지 말라이죠

거짓말 하면 십계명이 생각나고 죄를 지었네 하고 깨닫게 됩니다.

로마서 3 :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오은환]

로마서 7장은 법을 아는 형제들에게(이방인 그리스도인) 하는 말입니다(롬7:1)..

여기서 '법'은 일반적인 법이 아니라 율법이지요.

그럼 이방인들이 어떻게 율법을 알았을까요???

나그네님도 궁금하지 않습니까?

[나그네1004]

이방인이 율법이 없다고.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그리고 로마서 7장은 신분이 불신자라면서.. ㅋㅋ

[나그네1004]

너 누구니??

갑자기 나그네님도???


니가 나에 존칭을..?

[오은환]

어허...이렇게 흔들려서야...

그럼 우리는 누구요?

*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아거니와...

로마에 사는 유대인 성도들이요???


대명사에서 흔들리면 안 되는데...

[나그네1004]

율법주의자 너희에게 말하는데. 정신처례

우리는 은혜주의자로 오직 은혜로만 구원을 받는다고 믿지

영지주의자 너희에게도 말하는데 정신차례

예수님의 몸이 부활하신 것 처럼이 믿는 우리도 마지막 날에 부활한단다.


오은환아

여기서 너희를 칭할때 너희는 다 이단인데 같은 이단은 아니야

멍청하게 내가 너희라고 했다고 .. 율법주의자와 영지주의자 같다고 생각하면 멍청한 똘아이


성경이 그래..

유대인에게 말할떼 너희라고 하면 너희는 유대인이고

이방인에게 말할때 너희라고 하면 너희는 이방인

문맥에 너희가 누구인지 알아야지


무식하게 너희는 다 같다 사람이다고 하면 머다????

[오은환]

그나저나 로마서가 기록될 당시에
유대인들이 로마에 얼마나 있었는지 좀 조사한 후에
로마서가 유대인들에게 썼다고 우기든지 하세요...

참고하세요(행18:1-2)

나그네씨...그만 합니다.

내가 글을 읽다가 찾아보니...

<이른 아침 버스를 기다리는 분들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더니(2014년) 나그네씨가 댓글을 달았는데,
진짜 천사처럼 존칭을 써가며 ...ㅎㅎ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요?
다시 그 시대로 돌아가 보세요...

못 믿겠다면 제목으로 검색하면 뜹니다.




오은환추천 0조회 12923.04.08 23:18

[나그네1004]

그럼 로마에 믿는 이방인들이 얼마나 있는 조사한 후에 우기고 때쓰냐??

로마는 아직 바울이 전도하러 간 적이 없어


바울을 로마 시민권자... 그래서 로마로 재판을 받으러가.

[나그네1004]

*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성령)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삼상12:15)

여호와의 손이 성령님이냐??

ㅋㅋㅋ

내 손에 싸대기 한대 맞아 봐야 여호와의 손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는 말을 이해할 것 같다

ㅋㅋㅋ

[오은환]

예수님도 성령을 하나님의 손으로 표현했는데...(눅11:20, 마12:28)

10년 동안 말해줘도 무관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