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에서 보는 것과 같이 현재 러시아군은 전자전 재밍 전략자산 BN-21무르만스크를 이용하여 우구라전장 뿐만 아니라 우구라를 깃점으로 하여 무려 5000km(유럽 전역)에 이르는 실로 엄청난 넓이의 전자전 재밍을 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 졌다. 이 전자전 재밍으로 인해 쌀국측이 자랑하는 F-22, F-35 스텔스기 외 정찰기와 조기경보기 및 각종 공중전략자산들이 완전히 무력화되었으며, 그 대표적인 예로 수 일전 러시아가 우구라에 무려 200여기의 미사일을 쏱아 부은 공격에서 우구라군은 단 한발도 격추하지 못한 사실을 스스로 토로한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 지자, 징징시키측 에서는 즉각 관련 정보 공개자 색출및 숙청하는등 광폭한 네오나치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 내고 있다. 문제는 이와 같은 현실이 "많이 가진자의 함정"으로 스스로 빨려 들어 가는 모습을 미국 그 스스로 연출하고 있어서, 이로 부터 더욱 확전이 되어 유럽 전체를 불바다로 만드는 우를 범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마저 든다. 이 과정에서 무고한 민초들에게 뜻 모를 학살이 대규모로 일어 날 것 같다.
아래 참고 기사
러시아 미사일이 아닌 우크라이나 방공미사일이 아파트를 때렸다고 발언한 아레스토비치는 젤렌스키 수석 보좌관직에서 사임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요즘 스탠스가 좀 이상하기는 합니다. 아레스토비치는 묘하게도 키예프당국의 정교회탄압을 비판했습니다.(중략) 드니프로 아파트 붕괴 참사당시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의 미사일을 하나도 격추시키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미사일을 요격할 수단이 아예 없다고도 했습니다. 러시아가 폭격기에서 미사일을 발사했으니 사전에 어느정도 감지할 만도 한데 그대로 당했습니다. 이는 러시아군이 전자교란과 재밍을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군은 이미 무르만스크 BN-21이라는 전자전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전자교란 범위가 최소 5000km라 발틱해는 물론이고 흑해까지 위력을 발휘합니다. 통신과 위성항법을 마비시키고 전자장치를 교란할수 있는 러시아군 비장의 병기입니다. F-35, F-22같은 최신예 스텔스기도 순식간에 고철로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연히 정찰기와 조기경보기도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보도 박상후 기자.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의성대군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