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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생존21c - 지진,재난,재앙,대공황,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스쿨 원문보기 글쓴이: 원조카리스마(경기/파주)
비타민 나무 비밀에 대한 총론
⊙ 기적의 과실 비타민 나무의 역사와 특징 ⊙ 비타민 나무의 생태와 재배 ⊙ 비타민 나무의 비밀 방선균 ⊙ 우리나라 비타민 나무 재배시작은? ⊙ 타국에서 생산 시판중인 제품들 ⊙ 비타민 나무 심는 방법 ⊙ 비타민나무를 재배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 ⊙ 만능 비타민 나무의 종류 | ||||||||||||||||||||||||||||||||||||||||||||||||||||||||||||||||||||
⊙ 기적의 과실 비타민 나무의 역사와 특징
「사지」「사극」「비타민 나무」 독일에서는 기원 전 13000∼9800년 ,현재의 부란덴부르크주 주변 곳곳에서 번식한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토양에서의 영양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른 식물이 자라지 않은 척박한 땅에서 번식하는 특이한 식물이고, 에너지를 흙에서가 아니고, 태양으로부터 흡수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응달에 상당히 민감하며 신록수나 낙엽수가 분포된 내륙을 피하고,다른 식물이 서식하고 있지 않는 발트해 연안이나 알프스(Alps)의 산악 지역으로 이동하여 갔습니다. 비타민류나 필수 아미노산등이 풍부하게 포함된「사지」는 건강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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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영양 보조 식품 - 비타민 나무의 주된 특징- 「비타민 나무」의 과실에는 ,풍부한 비타민류가 15 종류의 미량 원소,천연 미네랄(mineral), 아미노산, 사포닌(인삼의4배) 그리고 필수 지방산이라고 말한 영양 생리 학상 인간에 있어 중요한 영양소가 다른곳에 유례없는 조합으로 응축되어 있습니다. 또 과실만이 아니라 나무에도 다종류의 지방산을 포함한 유지가 풍부하게 포함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에서 발견되고 있는 과실 가운데서, 비타민(Vitamin)A와 C와 E가 동시에 포함 되고 있는 유일한 과실은 「사지」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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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기후 악조건과 거칠고 메마른 척박한 토양에서 잘 생육하므로 토양으로부터의 영양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른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불모지 토양에서 번성하는 특이한 식물이며, 에너지를 흙으로부터가 아니고, 태양의 빛으로부터 흡수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곳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비타민나무는 6종과 12아종으로 되어 있으며 유럽 대륙과 아시아대륙의 온화한 위도 지역에 폭넓게 생식한다. 동경 2~123도와 북위 27~69도 지역. 성장 환경은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위가 심한 고산이나 사막 지대에서 생육하고 있습니다. 강수량이 극단적으로 적고 기온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식물이 살아남으려면 가혹한 환경가운데서 비타민나무는 2억년 전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지구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식물중의 하나입니다.
나무의 뿌리는 옆으로 퍼지는 강력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뿌리 깊이는 0-40㎝정도에 집중되어 있어서 전체 뿌리 무게의 72%와 뿌리 길이의 54%가 이 깊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05년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들여와 토양과 환경에 맞추는 작업을 강원도 농업기술원에서 하고 있으며, 들여온 기간이 짧고 아직 실생묘가 결과를 보지 못한 나무들이 많기 때문에 암수 구별이 어려우며 다만 결과에 의해 접목이나 삼목으로 만들어진 일부의 나무만 암수 구별이 가능한 상태입니다.(잎눈과 뿌리를 보고 어느정도 구분은 가능 하지만 100% 확신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무의 높이 2~3 m의 독립성으로 지엽은 좁고 가늘고 긴 은색 잎이며 과실색은 보통 황색으로부터 오렌지색의 열매이지만, 최근에는 붉은 빛이 많은 품종도 개발되었습니다.
나무의 번식은 씨, 삼목, 접목, 뿌리등으로 하고 있으며, 씨의 번식은 묵은 씨가 아니면 20-25℃(4월하순-5월초순)기온에서 밭에 직파해도 95%이상 발아가 잘되며 씨를 뿌리고 집이나 부직포로 덮어 주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발아기간 10-15일) 삼목은 10㎝ 정도씩 잘라서 발근제에 담근다음 삼목하면 쉽게 착근하고 싹이 돋는다. 접목이나 뿌리로 번식은 암,수 구별을 확실하게 하는조건이 된다. [인터뷰:임상현, 강원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담당] "이름에서 아시다시피 비타민 함량이 상당히 높고 항염,항산화,항암의 활성도가 높은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비타민나무는 버릴 것이 없지만 특히 잎과 줄기에 많은 비타민과 항산화물질 등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비타민나무는 뿌리의 활착율이 높아 토사유출 예방 효과가 뛰어난 산지복원식물로 떠올라 흙탕물 저감사업에 큰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비타민나무가 경사진 곳과 추운지방에서 잘 자라는 특징을 갖고 있어강원도의 고랭지 대체작목으로써 가능성을 갖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 비옥한 땅은 물론 척박한 땅, 모래 땅, 영하 40도 이하의 오지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지님!! ● 북한에서는 ‘국가의 재보’라 하여 장수건강약품의 원료로 사용함. ● 보리수과에 속하는 관목인 비타민나무의 열매는 비타민 A, B, C, E, F, K를 다량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약용 정유를 비롯하여 건강에 좋은 성분이 100여종이나 함유되어 있어 최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한에서는 ‘국가의 재보’라 하여 장수건강식품의 원료인 비타민 나무를 심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 3~4년생이면 결실이 시작되며 최대 수고는 2~3m까지 자란다. 과실은 오렌지색으로 크기는 1~1.5g정도이다. 8월 상순경 성숙하며 열매는 시고 떨떠름하며 산미가 적다. 평균 당도는 6.6%, 정유 함유율 6.6%, 열매 100g당 450mg이상의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 겨울철 추위 및 여름철 고온에도 강하며, 척박지, 모래땅에도 잘 자라는 강한 적응 지녔으며 병충해가 거의 없어 재배 관리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 6년생 수목을 기준으로 보통 7kg정도 8년생이 13kg정도의 열매가 수확된다. ● 파인애플 향이 나는 열매의 맛과 풍미가 좋아 원액을 이용하여 음료, 주류, 쨈, 약용기름 등으로 활용가능하며 놀라운 건강성분을 함유하여 제약의 원료, 건강 기능성 식품 등으로 이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 ● 비타민나무는 자웅이주이기에 암나무와 수나무를 같이 심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암나무 대 수나무의 혼식비율은 4:1 ~ 9:1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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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류 방선균 공기중의 질소를 비타민나무의 뿌리에 공생하는 근류 방선균이 흡수하여 생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능력은 콩의 2배로 능력이 월등히 좋은 덕분에 비타민 나무는 메마르고 척박한 불모지의 가혹한 환경에서 살수 있고 더구나 이런 토양를 비옥하게 개량시켜서 그 토지의 생태계에 좋은 환경을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타민나무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비료를 자가 생산한 것을 이용하여 생육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기적의 나무입니다.
방선균(放線菌)과 질소고정(窒素固定菌) 방선균은 토양중에 생활하고 있는 세균 즉, 대기중의 80%를 차지하는 질소 가스(N 2)는 그대로의 형태에서는 생물에게는 거의 이용되지 못합니다. 다만 일부의 세균 등의 미생물은 식물의 뿌리에 비집고 들어가고, 공생하여 공기 중의 질소를 암모니아 등의 화합 체 질소에 변환 고정하는 대사를 실시합니다. 이 대사를 질소고정이라고 말하며 이 세균 즉, 미생물을 질소 고정균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공생적 질소고정(共生的窒素固定)을 실시하는 균과 공생식물(共生植物 宿主植物)은 아래와 같은 3종류(種類)가 있습니다. 1.근류 박테리아(根粒菌)의 하나인 리조비움(Rhizobium) 콩과 식물→ 콩(大豆)등의 뿌리의 세포내(細胞内)에 비집고 들어가는 질소고정(窒素固定菌) . 2.방선균(放線菌)의 하나인 후란키아(Frankia) 콩과 이외의 식물→자작나무 과의 오리나무, 자작나무와 보리수나무 과의 보리수, 비타민나무 등 피자식물(被子植物)뿌리와 세포외(根, 細胞外)의 세포에 생식하는 질소 고정 균. 3.연조[鍊造] 식물의 하나인 노스특크(Nostoc) 콩과 이외의 식물→나자식물(裸子植物)의 소철류 나 생이가래과의 양치식물인 물개구리밥(Azolla imbricata), 또 이끼류 식물로 보리수나무 등을 宿主植物식물로 하는 질소 고정균(窒素固定菌). |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민황기)에서는 청정한 강원도 이미지와 건강ㆍ웰빙을 접목한 새로운 작목개발을 위하여 삼지구엽초와 가시오갈피에 이어 기능성 작물로 각광받고 있는『비타민나무』에 대하여 2005년부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비타민나무』는 중국에서 산지복원식물로 쓰일 정도로 번식능력이 탁월하며, 척박한 지역에 잘 적응하여 경사지 농업의 대안으로서 매우 유망한 작목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6년 북부농업시험장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나무의 추출물에서 항산화 활성이 고도로 높고 항암활성도 뛰어나며 항염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웰빙 작물임이 입증되었다. 현재 우리농촌의 환경은 식량자급이 최우선이던 시대에 개간하였던 산간경사지가 묵은 밭으로 변했고, 한국형 개척 농업을 상징하던 고랭지농업은 가격 변동 폭이 커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하천을 흙탕물로 오염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현실에서『비타민나무』는 이에 대한 대안 작목으로 각광 받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품종과 재배기술 개발은 북부농업시험장에서, 가공 상품개발은 농산물이용시험장에서, 토양유실 경감효과 연구는 환경농업연구과에서 전담하는 등 부서간 세분화로 효율성 있는 연구를 통하여 재배부터 활용까지 기술을 신속히 정립하여 농가 소득 작목으로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한림대학교와 신 기능성물질탐색과 임상실험에 관한 공동연구를 실시하는 등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아울러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흙탕물 발생경감, 농촌노동력 부족의 대안, 묵은 밭의 자원화, 고기능성 가공 상품에 의한 농가소득 창출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비타민 나무는 10여년생이 북부시험장에 십수그루 있으며 그외는 전국에 3-4년 생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실정으로 현재는 잎을 이용한 상품외는 이렇다할 상품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비타민 나무의 이용 비타민 나무는 과실, 씨, 잎등 모두가 효능이 있어, 확실히 만능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과실을 생식, 가공 식품(잼, 쥬스, 젤리, 캔디, 과자류), 의약품(상약, 위장약외) 다양하게 이용되며 최근에는 고운 피부 효과가 뛰어나 화장품 개발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습니다. 씨는 오일. 종자 등에, 잎은 가축용 사료, 차 등에 이용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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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나무심는방법 (일반식재 2m x 2m) (기계수확시 3-4m x 2m)
암수비율 아래 그림과 같이 7:1 최적의 식재방법 (풍매에 의해 수정)
씨앗 2년생 비타민나무 4년생 열매(6월19일)
7월19일 제법 열매가 꿁어진 모습 8월19일 익어가는 모습 9월19일 성과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