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지 : 경남ㆍ남해
🌱산 악 회 명 : 매봉산악회
A코스 : 선구마을~팽나무~첨봉, 칼바위~응봉산~가천마을삼거리~설흘산~가천다랭이마을 주차장
약7km 약(4시간30분)
🌱B코스 : (약3시간)
☘산행시간: 약4시간30분
☘일 자: 4월 12일 (수요일)
☘출 발 지 : 동래지하철 3번 공영주차장 입구
☘"08시00출발
☘경 유 지 : 만덕역-남산정역-부민병원옆
-종가국밥앞
💚산행찬조금: 35.000원
(하산주 제공)
🌞 준 비 물: 개인중식 . 간식 .물 충분히.
여벌의옷 ㆍ바람막이옷
ㆍ스틱ㆍ등산화ㆍ개인컵
🌺 남해 응봉산, 설흘산🌺
경남 남해에는 진작부터 널리 알려진 금산 말고도 아름답고 좋은 산들이 많다.
그 가운데 하나가 남해군 남면 바닷가에 있는 설흘산이다.
땅 위에 있는 산이라기 보다는 자연이 바다 위에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그림같은 산이다.
설흘산은 남해군 남면 남면 홍현리의 망산 (해발 406m)과 인접한 산이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가 내려다보인다..
설흘산이 아름다운 것은 주능선이 아기자기한 바위로 되어 있고,
그 양편이 거의 직벽인 바위벼랑을 이루고 있으면서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바위로 된 산등성이를 오르내리며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멋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한다.
정상 부근에는 봉수대가 있는데 둘레는 25m, 높이 6m, 폭 7m이다.
설흘산 봉수대의 일출은 동해 일출 못지않게 장관이다.
아직까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아는 사람들만 은밀히 찾는 일출명소이다.
응봉산에서 설흘산까지의 암릉지대에 서면 남해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지고 아기자기한 암릉으로 스릴도 만점이다.
※ 산행문의 ※
♣총 무 (010-4841-0440)
※ 매봉산악회는 비영리 순수 산악회 이므로 산행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본인의 책임이며, 본 산악회는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확인 하시고 산행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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