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정기총회간 감사패 1명과
11명의 친구에게 여러명목으로 공로상을 전했다.
여기 그친구들에게 전한 공로상 문구를 기록으로 남긴다.
다시한번 축하를 보낸다.
첫출석상
서상술 석경숙
친구야 ! 지척에 두고 얼굴한번 보기가 이렇게 어려웠구나, 이렇게 기쁨을 더하기위해 긴세월 동안
일부러 나타나기 않는걸로 알고있다.
반갑다 친구야 ! 이제 우리 헤어지지 말고 자주만나 옛날의 정을 더 돈독히 하자꾸나. 친구와 같은
첫 출석상을 내년에도 여러장 전달하길 기대하며 상장과 상품을 전달한다.
일취월장상
이벽희
친구가 처음 홈페이지 들어올땐 통역이 필요했다.
이제는 삼류 아니 이류 예술가의 기질이 다분하게 보인다.
만들어 내는 단어 문장마다 재미가 넘친다. 친구들은 너를 고맙게 여긴다. 이에 일취월장상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기대하며 상장과 상품을 전달한다.
공로상
오옥매
친구는 총 동창회 체육대회 사무국의 주관기수 부회장을 맡아 행사가 성공리에 끝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동기회에도 솔선수범과 아낌없는 지원에 모두들 고마워 하고 있다. 이에 동기회에서는 공로상을
전달하고 상장과 상품을 전달한다.
조연상
박미경 김점순 이필태 현동용
24회 총동창회 체육대회 주관기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그 주춧돌은 24회 지회의 역할이 컸다.
지회 총무를 맡아 친구들을 잘 단합시키고 동기회에 보여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여기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기대 하며 상장과 상품을 전달한다.
봉사상
정순분
내보다는 남을위한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그 정답을 제공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다.
산천경개를 벗삼아 살아가는 평화로운 마음에 건강전도사 역할까지 하고 있음에 우리모두는
친구가 자랑스럽다.
남을위한 헌신봉사와 가끔씩 파란에 멋을 내는 그대에게 공로상과 함께 상품을 전달한다.
사이버상
김은숙 이정향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파란클럽을 달구었다. 덕분에 24회 친구들이 많이 찾아 오게했다.
내년에도 올해와 다를 바 없이 즐거움과 좋은 소재의 글 많이 실고 옳겨주길 기대하며 상장과
상품을 전달한다.
2009. 12. 12
다문초등학교 24회 동기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