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강을 위해 체질에 맞는 옷색갈을 고르자. 전기의 체질진단법을 연구하는 도중에 의복과 구두,안경테,시계색,반지색,양말등 인체에 접촉하는 물건의 색깔과 체질과의 관계에도 특이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모든 색의 진한 색 즉 검정색은 소양인에만 좋다. 빨간색,노란색,곤색,초록색,청색(하늘색,물색)보라색은 모든 체질에 나쁘다. 피부에 직접 닿는 내복,여자의 브라자,남자와 여자의 팬티,난방셔츠, 남자와 여자의 아래바지,양말,구두의 속창 등이 관계된다. 남자의 넥타이,흰양말의 검은 수 문양(2∼3㎝ 크기)도 영향이 된다. 검정 색은 소양인에게만 좋고, 검은 색 양복도 소양인에만 좋고 다른 체질에는 나쁘다. 모든 체질에 중간색이 되는 흐린색과 흰색, 분홍색, 배이지색, 회색 등이 좋다.
의복색이 체질에 적합, 부적합의 판정도 의복을 왼손으로 잡든지 간단히 손을 대게하고 완력조사법 진단을 해보면 즉석에 판별된다.
2)시계도 체질에 맞게 차고 다니자 금색은 태양인,태음인,소음인에 좋고, 소양인에 나쁘다. 은색(은,백금,스텐레스)은 소양인에만 좋고 다른 체질에는 나쁘다. 금시계는 표면의 금색이 피부에 접촉이 안되니 각체질에 영향이 별로 없고 뒤면의 스텐레스딱지가 문제가 된다. 소양인에게는 좋으나 타 3종의 체질에는 나쁘니 흰색, 베이지색, 회색, 밤색등 흐린색의 종이를 오려서 부처놓으면 악영향이 없게 된다. 스텐레스판에서 나오는 전자력은 약해서 종이 한겹으로도 방지가 된다고 보아야 하겠다. 시계줄은 스텐레스제는 소양인에만 좋고 다른 체질에는 나쁘니, 태양인, 태음인, 소음인의 사람은 스텐레스 시계줄을 쓰지말고 밤색의 가죽줄을 쓰도록 하면 건강에 좋다. 그러나 검정색 가죽줄은 나쁘다.
3) 그외 구두속면까지 검정색 구두는 신지말아야 한다. 발가락이 아파지는 일이 있다. 이명복 박사(필자)가 경험한 바로는 젊어서 부터 검정 색 구두를 상용했는데 4∼50년전부터 오른발의 엄지발가락의 관절이 붓고 항상 아파서 기분이 나쁘고 신경이 쓰였는데 2년전에 색깔테스트 결과 검정 색이 나쁘다는 것을 확인하고 밤색구두를 사서 신었더니 3∼4일후부터 통증이 덜해지고 1개월정도 지내니 통증이 거의 없게 되었다. 필자는 의복색, 구두색등이 건강에 상당이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상으로 이명복박사의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의 건강상식을 줄이고져 합니다. 본 내용을 지금까지 연재한 이유는 건강을 지키는 레포츠센터 대표로서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위해 연재하게 되었으며 건강해야만 자기자리에서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할 수있고, 반면에 업무 효율도 오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운동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한것은 식생활 습관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려, 운동의 효과를 배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 였습니다. 열심히 운동을하여 체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식생활 습관이 좋지 않으면 건강을 잃어 버리기 때문에 센터의 업의 개념에 맞게 종합적인 건강관리 일환의 뜻 입니다. 아무쪼록 회원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가내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 시간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고, - 건강을 잃는 것은 인생 전부를 잃는 것입니다.』
벌써 초가을입니다. 즐겁게 잘지내시고 운동하십시오. 회원님들 부디 건강하십시요. 지금까지 많은 관심에 감사합니다.
첫댓글 색도 체질과 관계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접했습니다.. 지구촌님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마지막회 축하 합니다. [지구촌]님 존경스럽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