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9일(수)-10(목) 방콕
1. 북부터미널(콘칭머칫마이) -> WATANA MANSION 어떻게 가야 하나?
WATANA MANSION 주소: 209 Ratchada 17 Road, Huey-kwang, Bangkok, 10320 Thailand, Tel. 275-0110
북부터미널 -> ? -> 수치산역 4번 출구-> 나오신 방향으로 직진하세요. 왼쪽의 하얀건물이 그랜드호텔.. 오른쪽 주황색건물이 포세이돈-> 왼쪽으로 끼고 우회전하는 길이 라차다 쏘이 17 -> 오른쪽의 하얀건물이 550바트의 와타나 맨션. 골목안으로 많이 들어가지도 않아요-> 들어가는 골목 입구의 왼쪽엔 그 유명한 코파카바나. 그랜드 호텔 맞은편으로는 맛있는 99바트짜리 무양까올리. 포세이돈에서 후웨이꽝방면으로 3분.대로변
- 싱글 550바트 (새벽 4시 모닝콜 부탁) 혹시 600바트라고 하면(아침+ 인터넷 30분 포함) 아침, 인터넷 안 한다고 말할 것. 데포짓 100밧. 높은층으로 달라 하셔요
- wake up call 부탁 하며 택시 어떻게 타고 가야 하는지 물어볼 것. 24시간 영업하는 곳이고 번화가라 택시는 많을 것 같으나 직원이 더 잘 알 듯.
- 배고프면 나가 먹어도 되고, 1층로비에 식당(싸고 맛있다고 함). 편의점 있음. 무료생수.욕조,더운물, 에어컨 있음.
2. WATANA MANSION 주변
* 후웨이꽝역 근처(수치산역에서 시내 방향으로 다음역) : 후웨이꽝 야시장(24시간), 쏨분씨푸드, 쾅씨푸드, 무양까올리
* 타일랜드 컬쳐센터 역(다음역) : 뻐꿍파오, 져스코(2층 오이시뷔페, 엠케이수끼등등), 카르푸...
3. 가볼만한 곳
칫롬역에 있는 센트랄플라쟈 7층에 "Food Loft" 푸드코너: 이곳은 근사한 인테리어의 분위기에 테이블장식까지 해놓더군요. 먼저 쿠폰을 사는것이 아니고 들어갈때 쿠폰비슷한 종이를 한장씩 나눠줍니다. 그럼 먹고싶은곳에 가서 주문을 해서먹고 나중에 나올때 한꺼번에 계산을 합니다. 다른곳보다 조금 비싼느낌은 있지만 번거롭지않고 호텔에서 먹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식종류도 아주 다양하고 맛도 있습니다.
* 마분콩에서 5층에 푸드코너. 아주 규모가 크고 음식도 다양. 전 그곳보다 7층에 수퍼의 푸드코너가 더 음식맛이 있더군요. 6층에 푸드센터가 음식은 다양하지만 너무 어수선해서 별루입니다. 차라리 5층의 슈퍼안에 있는 푸드센터에서 먹는것이 더 좋더군요.
* 씨암 오션 파라곤: 정문에서 사진 엄청 찍더군요. 마분콩에서 씨암이나 파라곤쪽으로 스카이워크 연결하는 통로도 생겼구요. .
* 씨암센타옆 디스커버리의 4층, 5층에 인테리어점: 아주 볼만하고 살것도 많아요. 백화점이라도 가격이 비싸지않더군요. 물건도 흔하지않는것만 있어서 좋았구요.
물론 카오산에도 한시간에 30밧하는 곳있습니다. 화면도 크고 빠르고 에어컨 아주 빵빵합니다.타논파이팃의 포선스g.h의 일층에 인터넷이 있는데 여기선 조심해야합니다. 이곳은 미리 돈을 받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찍힌 종이를 주는데 한시간이 끝나면 그냥 꺼져버립니다.
* big c
- 밀크플러스 가끔 힘빠졌을때 가서 먹으면 아주 달아서 힘이 폭폭 나더군요. 저는 초코렛은 좀 힘들고 그냥 연유가 좋아요~시내의 빅씨건물(월텟맞은편)의 1층에 들어가자마자 왼편으로딱 보이는 곳입니당. 핑크색 간판이요
- 환전 : 월텟 건너편의 빅씨건물안에 있는(부츠에서 직진해서 끝까지 들어감) 환전소. 미화100불가 좋다.
- BigC 마트 푸드파는데서 현지인들이 사가길래~ 볶음밥하고 면하고 이름모를 하나에 10B 저렴하고 양도 많고 오오 너무 좋았던 한가지 단점은 나무 젓가락이 없다는;;
*딤섬의 천국, 캔톤하우스~
1통에 15밧 균일인데 딤섬이 2~4개 들어 있습니다. 딤섬 종류는 모두 45가지인데, 차이니스 티는 뜨거운 것, 차가운 것(얼음을 넣어줌) 중에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는데, 무한정 리필해줍니다. 1인당 150밧 정도면 딤섬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켄톤하우스는 체인점이어서 BTS 파야타이역 근처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시암파라곤의 수퍼와 푸드코트 : 1층의 푸드코트는 다른 명품매장과는 달리 사람들. 다양한 먹거리는 역시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주었는데 깔끔하고 업그레이드한 맛처럼 가격도 역시 20~30밧정도는 비싼듯하였습니다.
같은 층에 있는 수퍼마켓 역시 규모나 물건의 양과 질에 있어서 상당. 5밧짜리 쌀국수라면과 각종 소스류 그리고 스프가 들어있지 않은 쌀국수를 대량으로 구입. 멸치국물과 버섯과 다른 야채를 넣어서 먹으니 참으로 맛이 좋습니다. 4층에 부츠
* 태국에서 꼭 사와야 할것
첫째, 로레알 썬크림(UV 퍼펙트 50짜리) 이거 울나라에서는 25,000원 한다데요? 근데 태국 어디에서나 쉽게 볼수 있는 왓슨(259밧), 빅씨(262밧?), 부츠, 테스코(246밧)에서는 7천원이면 살수 있죠.. 엄마, 언니, 저 모두 사재기했다는...
둘째, 와코루 속옷.. 아래것은 순면 100%가 2,500원 정도, 윗것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이쁘구 무난한 것으로 7천원 정도.. 무지 싸죠? 화려한 것은 더 비싸지만.. 역시나.. 사재기를..
넷째, 데오드란트.. 제가 산 것은 REXONA 스틱형이구요 향기두 다양하구요.. 55밧, 1,500원 정도구요.. 이보다 싼 것두 있지만 못 들어본 상표라서리..
다섯째, 부츠에서 파는 얼굴 스크럽제.. 부츠가 영국회사라서리 영국에 있을때 영국애가 추천해서리 썼었는데.. 이걸루 세수하면 얼굴이 진짜 맨질맨질해져요.. 각질도 제거되고.. 영국에서는 6천원 정도 했었고 BUY 1 GET 1 FREE해서 샀었는데.. 마침 태국의 부츠에서도 바이원겟원프리 행사를 해서리.. 한개를 75밧(2,000원)에 사고 하나는 공짜로 얻었죠~ 앗싸~~
*쏨땀누아라는 음식점의 쏨땀이 맛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가보려고 BTS타고 씨암으로 갔습니다. 위치는 BTS씨암역 4번출구에서 Soi5로 들어가면 왼쪽편에 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삶은 계란 쏨땀이랑 팟타이... 쏨땀은 이제까지 먹어본 것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으~~~~...
다만 영어가 좀 안되서 태국말 좀 모르면 먹기 힘듭니다... 하지만 맛은 괜찮아요...
- 쏨땀을 먹고 이제 숙소에 있는 짐을 찾아 가는 도중에 크래뻬를 팔아서 키위와 아이스크림든 걸로 60밧에 주문... 양도 많고 맛은 괜찮아요...
* 혼잡함의 극치 차이나 타운~
-악세사리나 문구 도매점도 있고 없는게 없는 만능 거리다. 여기서 파인애플을 10B에 한덩어리를 먹을 수 있었다. 원래 반만 주던데 여긴 GoooD
-배가 고파 간단하게 요기할거리를 찾다가 그래도 차이나 타운인데...만두를 먹자 해서 12B양도 크고 붉은색 저건 현지인이 사길래 따라 샀는데 꽤 맛있었다 .
-BBQ 플라자 위엔 고기를 굽고 육수에 먹는 샤브샤브인데 세트로 시켜서 303B 육수가 우리나라 맛하고 살짝;;;근데 소스넣어서 먹으니 괜찮았다.
-크레페 가격도 저렴하고 간식으로 꽤 양도 많고.
- 길거리에서 팔았던 찐빵 가격은 10B내외 비싼게 12B 건포도비슷한거 들은게 맛있다. // 이미지의 크기에 따라 새창의 크기가 변경됩니다. 출처: 그누보드 function image_window(img) { var w = img.tmp_width; var h = img.tmp_height; var winl = (screen.width-w)/2; var wint = (screen.height-h)/3; if (w >= screen.width) { winl = 0; h = (parseInt)(w * (h / w)); } if (h >= screen.height) { wint = 0; w = (parseInt)(h * (w / h)); } var js_url = " \n"; js_url += " \n"; js_url += ""+"SCRIPT> \n"; var settings; if (!document.all) { settings ='width='+(w+10)+','; settings +='height='+(h+10)+','; } else { settings ='width='+w+','; settings +='height='+h+','; } settings +='top='+wint+','; settings +='left='+winl+','; settings +='scrollbars=no,'; settings +='resizable=yes,'; settings +='status=no'; win=/*window.open*/("","image_window",settings); win.document.open(); win.document.write (" \n \n\n"); var size = "이미지 사이즈 : "+w+" x "+h; win.document.write (" \n"); if(w >= screen.width || h >= screen.height) { win.document.write (js_url); var click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ondblclick='window.close();' style='cursor:move' title=' "+size+" \n\n 이미지 사이즈가 화면보다 큽니다. \n 왼쪽 버튼을 클릭한 후 마우스를 움직여서 보세요. \n\n 더블 클릭하면 닫혀요. '"; } else var click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close();' style='cursor:pointer' title=' "+size+" \n\n 클릭하면 닫혀요. '"; win.document.w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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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에 있던 PEKING RESTAURANTS
만두랑 탕수육이라고 써있는데 양념은 탕수육과 아주 비슷 , 산둥찐빵이라고 써있어서 앙금x
=è 중국식은 만두가 다름. 속에 뭐 들어 있는 건 - 고기만두나 그런 거 - 포자라 그러고, 속에 아무것도 없이 밀가루 반죽으로 빵같이 만든 걸 만두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