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운영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나요?
운영자를 왜 사퇴하라고 하는지요?
당신이 운영자를 하고자 하는지요?
어떻게 하고자 하는지요?
활동을 언제부터 했는지 모르지만 당신이 문제있는 사람입니다.
운영자인 강퇴시켜여~~
제 목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며... [IP : 116.34.88.96]
작성자 hannara07 작성일 2008-01-20 14:21:37 조회 132 추천 3 의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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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pugumni hannara07 dokebihe
반대
안녕들 못하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이종빈 입니다.
보다보다 못해 글한번 올리렵니다.
요즘 이곳에 들어 와보면 창준위와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선때 아무일들도 않다가 고생들 다 끝나고 어수선한 시점에 들어와서 감놔라 배놔라 말들만 많이 하고
과연 무엇을 위해 그러는건지 정말 누구의 사주를 받는 건지 아님 정말 아무것도 몰라 순진해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창준위를 가만히 보면 이기붕이 이승만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던 것처럼 누가 총재님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고
또 창사랑에 들어와보면 힘들어 지쳐 울고있는 사람들에게 뺨까지 때려대는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유신당과 총재님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지금 운영진의 사퇴를 요구하시는 분들도
새롭게 준비하겠다. 뭔가 개혁하겠다. 열심히 한다고 하면 지켜보고 거기에 힘을 보태서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나가라고만하고...
물론 반성해야할 점과 고쳐야할 점들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보아온 창사랑 임원진들은 다른건 몰라도 자신을 투자하고 열정적으로 이회창 총재님을 위해 몇년간 고생해온 분 들 이십니다.
어느 커뮤니티나 시간이 지나고보면 잡음은 생깁니다.
하지만 지금 이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운영진을 뒤흔들어 자신들의 세력으로 한번 뒤집어 보고
자신들 입에 맞는 사람들로 운영진들 채워 넣고 진정 창을 위한 길이 아닌 자신들을 위한 길로 이끌어 보려는 것이 너무도 명확히 보입니다.
창주위다 창준위다 이런저런 활동 하면서 여기나 거기나 다 똑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정말로 이곳의 개혁과 혁신을 바란다면 본인들의 계획을 이곳에 올리고 다른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어떨까요?
무작정 정해은 강경호 대표님들 사퇴하라 하는것이 온당한 일일까요?
두분 대표님께서도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시더라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교체를 요구하시는 분들도 두분을 위로 세우시고 실질적으로 변화시킬수 있는 발전 시킬수 있는 방향으로 모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여러분들을 보는 모습도 그렇게 좋게 보이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생각해 주시고요.
자유신당 차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총재님이 흔들리지 않게 우리 모두가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P/s 정해은 강경호 대표님 저역시 창사랑에 큰 도움 못드린것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도 큰 도움을 못드리겠죠..
하지만 두분 대표님들 순수하게 고생하신것 저희 다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지금 이상태로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자유신당으로 출마하는 것 자체를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단암 근처에서 소주한잔 하시죠.
나라사랑님 말에 공감하고 이 모든 일들이 정치적인 세력이 없어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정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한쪽 면만 보고 비난합니다. 정치는 세력, 돈, 조직, 사람 등이 네트워크로 혼합되어 움직이는 수레바퀴이고 그중 한가지만 부족해도 불협화음이 나게 됩니다.
창사랑을 정치세력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창님을 순수하게 존경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민초들의 의견의 장으로 생각합시다.
운영진 비난하면서 정치하고 싶으시면 각 정당의 비례대표 알아보세요. 돈도 안되는 창사랑 운영진 흔들지 말구요..
정회원 블랙게시판이동(원본글 삭제) VIEW IP A G G/E 115 / 115 61 933
추천 이고고 불광동 change 고구려고씨 arrimo cmcm10 wjdwkrla nicekyu21 덕양산
반대
먼저 대표님들의 답변글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님들이 그 동안에 해오신 노고에 비하면 저같은 사람은 창님에게
아무것도 해드린 것이 없는 사람이구나를 생각하며 님들에게
진심으로 경의올립니다.
제가 이 곳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옆베너 맨아래에 방문하신 분들의 횟수로 보이는 숫자가 보입니다.
거의 삼만되시는 분들이 방문을 하시는 이 곳이라면 창사랑이 활성화되기는
다른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몇만배의 힘이 있는 곳입니다.
창님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총선이 곧 다가 옵니다.
총선에서 어느 정도 기반을 닦아 놓으셔야 창님의 뜻을 국정에 펼치실 수가
있으실 것이고, 다음 대선때에도 승리를 바라 보실 수가 있습니다.
지금의 대표님들 체제에서는 많은 회원분들이 돌아 오시지
않으실 것 같은 안타까운 예감이 듭니다.
두분의 대표님들이 대표자리를 사퇴하신다 해도 님들이 다른 곳으로
가시지는 않으실 것이란 믿음하에 올리는 글입니다.
창사랑의 활성화와 진정으로 창사랑이란 곳이 우리의 창님에게
힘이 되어 드리는 우리 나라 제일의 펜클럽이 되도록 희생해 주십시요.
두분의 그 동안에 경험도 새운영진의 창사랑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정말 이제 마지막이라는 절박하고 굳은 신념으로 창사랑을
불같이 일으킬 수 있는 씨앗이 되어 주십시요.
¤纛?분명히 님들의 진실하신 충정으로 그 동안도 앞으로도 행복하실 것입니다.
저 역시 창님이 개인적인 분이 아니시기에 대표님들에게 이런 글을 올리게 됨을
널리 이해하여 주십시요.
죄송합니다.
1200726543 - 1176303600 - 2007:04:12 00:00:00
조은느낌 ( 2008.01.20 19:59:16 ) [IP : 121.168.139.115 ]
다들 사퇴가 대안은 아니라는 생각들면서.... 우선 일이 이렇게... 왜? 라는 의문을 던져보시구 그이유가 나오면 그것을 수정하는방향으로 가닥을 잡는것은 어떤지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넘어서 여기서는 창님만을 위한 팬클럽이기전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하면서 다 함게 한목소리를 내는 곳으로 압니다.
운영자님들게서 무엇이 어떤지는 잘 모릅니다만 회원들의 빗발치는 항의에 귀를 한 번 기울여 보시는것도 한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약간의 뒤걸음으로 평상심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한 번 서로를 돌아보는 미덕이 필요치 않나 싶네요.
"사람이 일생을 살아간다는것은 무거운짐을 짊어지고 가는것이기에 결코 서두를 필요가 없다"
이말이 생각이 나네요......^^ 다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희 ( 2008.01.20 13:32:40 ) [IP : 121.53.96.252 ]
그리키 못마땅 허문 옆집으로 가문 되잖유!
아무것도 헌거없는 사람이 무신 그리도 당돌 허신겨
가타부타 말구 스파이 그만혀 지발...
내 그냥 안둘겨!!!
narasarng ( 2008.01.20 12:37:48 ) [IP : 61.37.50.48 ]
시간이 없으니 이런 운영진을 흔드는 글을 쓰지 말고 창님께 힘을 실어 들일수 있는
글을 쓰십시요..디프컴대표님이나 석가집안대표님이 그동안 많은 현금을 투자하여
창사랑사이트를 꾸몄는데,함부로 당돌하게 퇴진을 겁없이 하는 님이 참으로 무엇을
몰라도 한창 모르는 군요...... 성사가 될수없는 글에 추천수 9개를 때린것을 보면???
의문이 생기는 것은............................
이글스1 ( 2008.01.18 16:25:13 ) [IP : 125.133.250.181 ]
1월12.13일 워크샾은 대선 패배의 충격을 벗어나서 지난 대선기간에 아쉬움을 나누고, 새로운 창사랑의 방향과 앞으로 하여야할 진로를 모색하고 온라인상의 회원과의 우의를 나누는 뜻있는 장이 있었었고, 그간 창사랑의 운영진의 헌신적 봉사와 재정적 어려움이 있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소간에 불합리한 홈페이지 운영이 있었다 하더라도 용서를 하시기 바랍니다.
창사랑 여러분의 이해와 사랑이 없이 창사랑과 홈페이지운영이 발전될수없음은 누구나 아는사실아닙니까? 아무쪼록 힘들게 꾸려가는 창사랑의 살림살이를 감안하시어 질책보다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제 목 그간에 내가 느낀 창님관련사이트의 문제점. [IP : 124.50.77.157]
작성자 서쪽찬눈속의매화 작성일 2008-01-15 15:43:50 조회 554 추천 5 의견 35
정회원 블랙게쳤퓽絹?원본글 삭제) VIEW IP A G G/E 115 / 115 61 933
추천 ckdskfk s-yoon change 덕양산 하루살이2
반대
먼저,
한국창이란 곳은 창님을 사랑하는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대표필진이란 자가 쓴 글이 아주 이상한 글이었음에도 그 곳의
운영자급쯤되는 사람들이 그 글을 두둔하고 미화하는 도움글을
보고 난 다시 한번 소름끼치게 놀랐습니다.
창님을 좋아서 이 곳에 온 회원님들 이 곳 창사랑이 싫다고 가시더라도
절대로 한국창엔 가시면 안되시겠다는 확실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에 한국창으로 가신다면 늑대를 피해서 호랑이굴에 들어 가시는
격이라고 전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 창사랑에 대해서 요근간에 느낀 것은 이렇습니다.
그 동안에 창님이 정계은퇴하신 여건에서도 줄기차게 창님사랑을
외쳐오신 님들에 대한 내심 감사한 마음이 한 곳에는 있었습니다.
난 입으로만 창님사랑을 한 사람으로서(단암빌딩에 한번도 찾아가 보지 못한 )
대선때에 나름대로 노고가 많으셨을 것이란 감사함에 존경의 마음까지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창연합회 단암빌딩 콘테이너에 다녀 오신 분들의 진솔하신 말씀들이
하나 둘씩 올라 왔을 때에 창님에 대한 관련사이트를 운영하거나 대표로 있던
분들 또한 기득권세력이 절로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염려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간에 해왔던 행동으로 보아 많은 님들이 오신다면 좋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운영진분들에게는 위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회원이 많아 진다는 것은 기존의 분들에게는 분명히 달갑지 않은 문제일 수도
있겠구나..... 왜냐하면 기존에 몇안되는 회원들로 마음먹은 대로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이 복잡해 지고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이들은 미리 알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창의 정상님이 자기들이 아니면 이렇게 까지 할 수도 없었다는 둥
아주 위험한 내심을 표현한 글을 난 보았습니다.
이 곳을 관리하고 계시는 지금의 대표님들도 한국창보다 적나라하게 드러나진
않지만 그간에 지켜왔던 기득권을 지키시려는 속마음이 보입니다.
대표님들 그리고 그간에 창사랑을 지켜 오셨던 분들 님들이 진정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창님을 위해서 이 곳을 지켜 오셨다면 모든 것을
창님께 다 바치시는 심정으로 사이트를 공정하게 운영하시던가
아니면 총사퇴를 하십시요.
황우석박사님을 사랑하는 카페는 전국지부가 활성화가 되어서 지금도
그 카페를 들어 가면 얼마나 많으신 회원님들이 황박사님의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시고 화기애애한지 아십니까?
우리 나라에서 인지도가 제일 높으신 이회창님을 지지하신 다는 분들이
창사랑의 전국지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한 곳이라도 있으십니까?
이회창님을 지지한 다는 모임은 몇몇분들이 이쪽 저쪽으로 갈려서 사이트만
몇개가 되었지 변변한 회원은 명십명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회원과 정회원도 그렇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한국창과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만
문제가 있다면 님들의 문제이지 창님을 사랑하여 이 곳에 오신 순수한 회원분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간에 님들이 만들어서 서로간에 생긴 문제는 님들이 개인적으로 해결하십시요.
창님의 존함을 걸고 운영하는 사이트는 님들의 생각처럼 님들 몇몇분의 공간이 아닙니다.
이 곳의 주인은
창님이 주인이시고.
창님이 좋아서 생기는 것도 없이 이 곳에 찾아 오시는 순수한 창님회원분들의 공간입니다.
저 역시 이 곳의 한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할 수 있는 주인입니다.
몇개월있으면 총선입니다.
총선에서 창님이 승리하셔야 다음 대선때도 창님이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이 창사랑이란 곳이 비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대표님들 그간에 수고하신 것 모든 회원님들이 다 아시고 고마운 마음 있으실 겁니다.
정상적인 운영을 하실 수가 없으신 사정이 있으시다면
창님을 위해서 운영권을 더 능력있고 한국창이나 어느 곳에서도 구애받지 않을
분들이 운영하실 수 있게 사퇴하십시요.
이 길만이 님들이 창님에게 드리는 최고의 보답이라 생각합니다.
1200379430 - 1176303600 - 2007:04:12 00:00:00
le7571920 ( 2008.01.16 10:15:16 ) [IP : 221.153.230.55 ]
의견이 분분하군요.
모두다 의견이라고 받아주고 싶군요.
홈피에 글올리는거 처음이구요, 대선때 들어온 신입입니다.
회창님을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데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았읍니다.
시간이 지나니 사람사는곳 어디나 마찬가지라고 불협화음이 있나봅니다.
이기회에 운영방침이나 회칙같은것도 만들어서 체계화시키고 교란자라는 표현에 많이 반발하셨는데
우리만 보는게 아니라 손님들도 많이 들어옵니다.
우리야 어떤모습이든 이해하고 가지만 손님들은 그렇지가 못하겠지요.
색안경을 낄수도 있다는 말이겠지요.
저도 읽으면서 불쾌하다고 느낄때 있었거든요.
narasarng ( 2008.01.16 09:35:00 ) [IP : 220.76.195.160 ]
박사모사이트를 가서 한번 보았습니다.이명박사랑,명사랑 사이트도 돌아 보았습니다.
현재 제가 보기에 창사랑홈피만큼 잘되어 있는 사이트는 없다고 봅니다.
박사모공식홈피는 다음카페에서 따온 홈피이지만,창사랑홈피는 창사랑역사를 거치면서
현재 운영자께서 많은 현금을 투자하여 공을 들여놓은 홈피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정도로 글을 쓰게 해주신 운영자님께 감사함을 드려야 하는것 아닌지요...
romia ( 2008.01.16 08:48:55 ) [IP : 125.176.133.10 ]
창사랑5년에에 지금상태의 회원과 조직을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창사랑은 무엇인가 큰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아닌가합니다.
그래야 언젠가라도 창님께 작은힘이라도 드릴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대선에서 직접 목도하지 않았읍니까
narasarng ( 2008.01.16 08:43:27 ) [IP : 220.76.195.160 ]
덕양산님과 서쪽찬눈속의매화님이 연속적인 현운영진을 물갈이 해야 한다는
글이 뜨는 것에 대하여 찬의를 표하는 회원들이면 진정한 창님사랑하는 이들입니까?
별로 활동도 하지 않은 닉들이 창님이 대선에 나오신다고 하니까 글쓰기 하고
오프모임에 참석하고 하는 행동들은 기회주의자의 모습입니다.
내가 창사랑에 들어와 글은 많이 올리지 않았지만,창사랑 역사를 보아온 창사랑인입니다.
창사랑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나가 창을 차린 뉴창사랑,한국창의 행동들을 눈팅으로
거의 체크하다 싶이 한 회원입니다.가장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창이 시도 때도 없이
악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을 글로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뉴창사랑은 처음에 분란을 일으키는 글을 썼지 이렇게 한국창 사람들처럼 시도 때도 없이
창사랑을 못살게 굴지는 않았습니다 지금도 한국창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이 다시 들어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것을 느낄수 있게 합니다.이회창사랑과 창사랑을 드나들면서
무엇을 얻을려고 하는지,이런 사람도 있다는 것을 게시판상에서 확인을 할수 있게 하는
부분입니다.
뉴창사랑에서 운영자위치에 있다가 현재 창사랑에 들어와 2년째 글을 쓰는
닉네임이 아이디를 여러번 바꾸어 들어온것도 다 체크하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세요.
댓글로 회원을 공격하고 괴롭히는 행위는 진정한 창사랑인의
모습들이 아닙니다.끝으로 현운영진 잘하고 있습니다.더 이상 이런글로 사이트를 분란의
장으로 만들지 말기를....
bye3746 ( 2008.01.16 04:26:09 ) [IP : 211.59.84.164 ]
왼쪽 배너에 한국창이 있는데, 가입한지 얼마 안된 회원들이 깊은 내막을 모릅니다. 한국창에 가면 안되는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실은 제가 한국창에 다녀 왔습니다. 이회창님의 간판을 걸고 있으면서 문제가 있다면 윗분들이 고치고 노력을 하셔야지, 형제 간과 같은데 아랫 사람(?)들이 구애받는 것도 모양새가 우습지 않습니까. 깊은 내막은 순수한 회원들은 모르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전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이회창님을 위해 글도 올리고 조언 충고를 주는 것이라면, 장소가 어디이든 그것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선의의 경쟁은 장려할 일이고요. 우선 창사랑의 문제에 올인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공들을 들입시다요. 우리의 적은 부패부정불법친북좌파궁물들이지 우리가 아닙니다. 필력이 좋으신 분들은 타사이트에 자주 방문하시어 이회창님이 가치를 빛내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곳에서 주인들이 되셔야지요. 전 자격 미달입니다. 많이 모자란다는 야그죠.
하루살이2 ( 2008.01.16 00:05:04 ) [IP : 211.54.128.36 ]
창사랑에 많은 좋은 동지들을 만날 수 있어
그래도 이곳은 좋다.
세상살이 하다 보면,
우리의 몸은 점점 작아지고
우리의 그림자는 빛을 잃다.
하루의 일상이 끝나고
창님이 계시는 곳
우리가 살아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내일의 가능성을 꿈꾸는
이곳이 좋다.
romia ( 2008.01.15 18:43:58 ) [IP : 218.159.144.202 ]
창사랑 변한것 하나도 없군요..
운영진에대해 잘못을 지적하면 ...
새로운 아디들이 나타나거나, 운영진 코드들이 왈... 운영진이탐나느냐 운영권빼앗으려한다고
매도합니다. 이게 어디 한두번이었을까요
그러면서 분란을키워가며 결국 시간낭비로 이어지며 ...여기에 회의느낀 회원들 맘에상처받고 인간들에 질리고 ...언젠가 떠나게됩니다. 나아가 창님사랑에 회의감마저들게 한다면..
change ( 2008.01.15 18:35:15 ) [IP : 123.199.23.14 ]
말을 함부로 한 사람이 누구지?..,
당신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시나?...
내가 '운영진을 몰아내고 운영진 할려고 혈안 되어있다'라...
지금 사람 중상모략하는 게 확실하지요?
더이상 댓글 달기 피곤해
내가 그 정도로 말을 받았으면 입을 닫아야 하는게 아닙니까?!!
narasarng ( 2008.01.15 18:31:20 ) [IP : 123.140.49.56 ]
떼거리로 덤비고 있군요..새로운 운영진으로 교체를 한다는 글을 누가 올렸습니까?
덕양산님과 서쪽찬눈속의매화님이 아닙니까?
저는 새로운 운영진교체를 반대한다는 댓글을 쓰면 안됩니까?
모든 의견에는 찬반양론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s-yoon ( 2008.01.15 18:27:26 ) [IP : 211.187.237.107 ]
narasarng 님 함부로 말하는건 님도 마찬가지군요
운영진을 몰아내고 운영진 자리를 할려고 혈안이됐다니...어떻게 그런말을!!..
지도부에 건의만 하면 무조건 운영진 자리 탐해서인가요?
narasarng ( 2008.01.15 18:19:59 ) [IP : 123.140.49.56 ]
이것보세요~다른 사람을 지지했는지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하지 마시죠...
체인지님이 누구입니까?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지금 보니 현운영진 몰아내고 체인지님이 운영진자리를 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군요..잘 알겠습니다. 창사랑사이트에서 현재운영진편을 들면 다
창사랑이 아니고 다른후보를 지지한 사람입니까?새로운 운영진을 선출하는데,
찬성표를 던지면 다 창사랑회원이라는 것은 어느나라 법칙입니까?
희 ( 2008.01.15 18:11:24 ) [IP : 121.53.91.24 ]
워크샵에 참석 앉고 나몰라라 하고 보지도 않고 느껴보지도
않은 나나,너나,모두 앉아서 이렇다 저렇다 잘난척 하는것도
그의 "봉숭아 학당" 입니다유...
나부터 불 참석자 이다 보니 잘한건 없지유!
미안 허고유.
2명이,왔던 3명이,왔던 감히 말 못하것고유.
추운날씨에 불구허고 행사 무사히 이행을 했다는것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네유.
그런 행사 절대 쉬운일 아니거든유...
전국에서 참석 했다는분들에 대단한 관심, 감사행유.
짝짝짝~~
change ( 2008.01.15 18:09:46 ) [IP : 123.199.23.14 ]
난리 안부리게 생겼습니까? 다른 후보 지지한 사람도 창사랑입니까?
창사랑이 무엇하는 곳인지도 모르는 사람같은데...
갑자기 튀어나와 웬 사설이 그리 깁니까?
아,운영자 대변인입니까? 대단히 높으신 분이군요.. 소개 부탁드려도 됩니까?
narasarng ( 2008.01.15 18:06:06 ) [IP : 123.140.49.56 ]
체인지님 왜 그리 흥분을 하고 난리를 부리고 있습니까?말꼬리를 잡고 흔들지 말기를
저는 창님이 이번에 정계에 복귀하시지 않은줄 알았습니다.
체인지님만 창님사랑이라고 자부하지 마시죠..저도 창님이 이제나 저제나
나오셔서 이나라를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 사람입니다.
노무현 친북주의자가 국민의 혈세를 김정일에게 바쳤기에 너무나 힘든 국민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대선앞두고 한달전에 갑짝스럽게 나오셔서 어안이 벙벙했다는 말은 제나름대로 표현법입니다.
이렇게 갑짝스럽게 현실정치에 나오시니 창사랑 운영진도 대단히
힘이 든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는 표현도 못합니까?
새로운 운영진으로 체인지를 요구하는 닉네임들이 여러명이 되어서
운영진님들 입장에서 대변하는 글로 해석하면 이해가 가능한지요?
저는 새로운 운영진으로 개편되는 일에는 찬성하지 못합니다.반대의견입니다.
덕양산 ( 2008.01.15 18:02:06 ) [IP : 211.36.188.210 ]
제가 좋아하는 서쪽찬눈속의님의 글 언제나 반갑습니다.
서쪽찬눈속의 ( 2008.01.15 17:56:39 ) [IP : 124.50.77.157 ]
황우석박사님의 카페도 대단합니다.
창님이 정계에 안나오셨을 때라도 창님의 펜클럽이
이렇게 사분오열되고 활동하는 회원이 이삼십명밖에
안되었다는 것은 문제입니다.
창님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바치실 그런 분들이
분명히 있으실 겁니다.
그 동안에 창님의 앞을 가로 막았던 분들 중에
창사랑운영진분들도 한 부분 책임이 있으시다는
narasarng 님,
뭐라 뭐라구요??...
창님이 갑자기 나와서 어안이 벙벙했다구요?
이거야 원, 님!!! 창사랑 맞습니까???...
5년에 걸쳐 창사랑은 간절히 창님정계 복귀를 외쳤는데 것도 모르십니까?
창님을 진정으로 지지하고 존경하며,
나라 바로세워주길 갈구하는 지지자분들과 창사랑 게시판에서
님이 뭐라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군요??!!!!!!
창님의 출마가 갑자기라니요? 어안이 벙벙하다니요?
그렇게 표현하는 걸로 보니 님은 창님을 지지하지 않았나 봅니다
...참 기가 딱 막히네~~~
희 ( 2008.01.15 17:49:22 ) [IP : 121.53.91.24 ]
다른 신규 운영자가 빼앗아가도 시끄럽기는 마찬가질게고
오히려 얏보고 더 티잡고 물고 널어 질것이 뻔합니다!!...
그러지 마시고,차라리 덕양산,서쪽찬님 등등이 내가 하고싶다.
물러나라고 해서 얼굴 보여주고 죽기 살기로 잘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유...
narasarng ( 2008.01.15 17:39:08 ) [IP : 123.140.49.56 ]
박사모사이트와 비교를 하면 안되지요..박근혜씨는 현실정치에 참여를 했고, 아직은
정치를 하기에 좋은 나이로 보고 있습니다.창님을 현실정치에 참여하시지 않고 칩거하신지가
벌써 5년인데,현실정치에 참여한 박사모는 그간 경선후보를 거치는 둥 많은 활약을 한
정치인입니다.갑짜기 정계에 나오시는 바람에 창을 사랑하는 네티즌들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어안이 벙벙함을 느꼈습니다.또한 그동안 창사랑운영진의 노고에 사이트 관리를 하느라고
힘을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새로히 체인지 하라고 하니 창사랑운영진들은 이런글을 보고
기분이 결코 안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재정비하면 박사모보다 훨씬 더 왕성하고
힘있는 창사랑 될 수 있습니다.
narasarng ( 2008.01.15 17:30:53 ) [IP : 123.140.49.56 ]
지금 운영진과 임원진이 잘하고 있는데,무엇이 문제인지요...
창님이 대선패배를 하신것도 창사랑의 운영진이 활발히 움직이지 못했다는
말씀을 하시는데,그렇게 이해부족으로 세상을 독단적으로 평가를 할수 있습니까?
창사랑 자체만으로도 활동을 해도 창님께 보탬을 많이 들일수 있는 부분입니다.
연합회를 구성하여 단암빌딩 컨테이너에서 단신농성을 벌인것을 기점으로 그동안
창사랑운영진과 임원진들은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창님이 대선패배
했습니다.자유신당을 창당하여 이제 총선을 앞둔 싯점에서 운영진을 새롭게 선출한다는 것은
시간적으로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연합회를 구성하여 단암빌딩 컨테이너에서 단신농성을 벌인것을 기점으로 그동안
창사랑운영진과 임원진들은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창님이 대선패배
의 쓴맛을 맛보았습니다.그것은 현 대한민국이 처蔓獵?현실이 그런한 것이라 사료됩니다.
서쪽찬눈속의 ( 2008.01.15 16:54:41 ) [IP : 124.50.77.157 ]
s-yoon님,
저 역시 님들로 부터 힘을 얻습니다.
우리 그동안 창님을 가로 막고 있던 인의 장막을 거둬드립시다.
s-yoon ( 2008.01.15 16:52:05 ) [IP : 211.187.237.107 ]
서쪽찬님의 글을 보며 늘 힘을 얻습니다.
창님을 존경하고 지지하기에 창사랑이라는 팬클럽에서 이렇게 날이면 날마다 창님을 외치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바른길을 가고자해도 사악한 부류가 있는 한 힘들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장애물 경기도 아니고 늘 그 장애물과 싸워야 한다는게 기막히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찬님 글을 보니까 정말로 마음이 후련합니다.
진정으로 누굴위해선 자신부터 희생한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 해 봅니다.
그것을 빌미로 더 더욱 구덩이로 들어가는 일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곳에 들온지는 얼마 되진 않았지만.... 대선때 창사랑 회원님들을 만나서 이곳에 들오게 되었읍니다만 이런곳이 있다는것만으로도 기분이 벅찼었는데.... 지금은 분란이 여러 군데서 있는것을 보고 정말로 대의를 위해서 모인분들인지 의심을 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부디 초심은 정치를 하시는분들만이 하시는것이 아니라 우리 회원님과 운영자분들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이곳을 교통정리하는데 만전을 기해 주시길 당부 말씀 드립니다. (교통정리란- 원래의 초심을 뜻합니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가운데 불미스러운 일들이 없기를.....
살다보면 본의 아니게 결점이 발생할수 있을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고친다면 또 다른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보시고 나아가 더 나아진 모습으로 다시 이곳을 방문하는 그런 이로 될것이라는 생각으로 지난 과거는 모두들 잊으시고 좋은것들만 생각하시면서 나아가길 원합니다.
정회원 블랙게시판이동(원본글 삭제) VIEW IP A G G/E 29 / 556 307 555
추천 서쪽찬눈속의매화 이고고
반대
운영진을 비판하는 분을 뵈면 열심히 삭발도 하고 콘테이너에서 밤새워 가며 고생하는 분들을 음해한다고 여겼던 제가 이제 운영진의 전면 개편을 요구합니다.
구구한 사실은 말하지 맙시다.
만약 운영진이 아집과 독선으로 이제까지의 잘못을 반복한다면 그것은 창님에 대한 커다란 흠집입니다.
창님을 지지하고 존경한다면 그에 합당한 생각과 행동을 하여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동떨이전 창님 사랑으로 더이상 창사랑을 나락으로 떨어뜨리지 않기를 진정으로 기대합니다.
수준 이하의 발언과 욕설을 일삼는 창사랑 전면에서 일하는 분들의 노고가 저에게는 그리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창사랑의 가능성을 열어주시고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창사랑의 본질에 합당하다고 판단합니다.
사람은 때를 잘 알아야 한다고 옛어른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물러날 때 물러날 줄 아는 것은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제 님들은 창사랑 운영진을 떠나야 할 계제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제가 창사랑의 운영진이 되거나 운영에 깊숙히 관여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창사랑의 일개 회원으로 창님을 좋아하고 창사랑 회원들의 진정성에 위안을 삼는 일개 소시민에 불과하기 때문에
제 본분에 충실하렵니다. 군자는 견리사의라고 하였습니다 군자는 이익을 보면 옳음을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창님과 같이 외부는 물론 내부에서 조차 옳음으로 전진해야 합니다.운영진의 퇴진은 창사랑 전체에 대한 의로움의 표현입니다.
적들이 이홈피를 죽이려고 별의별 수작을 부리고 이홈피를 괴롭히지요!!외그럴까요? 재미로 하는짖이 아닙니다. 이홈피에 회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상대는 외소해지지요
이 홈피를 10만명 100만명으로 누구나 놀러올수있어야 하고 유익한 만남의 장소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문을 계속 이유를 달아 닫아걸면 걸수록 이홈피는 시들어 갈겁니다.
kkjong1207 ( 2008.01.15 08:23:53 ) [IP : 211.54.63.173 ]
dkswjdgh님 아래쪽 댓글을 읽으며?
창사랑이 5년이나 되었다구요?그동안 고생이 많았습니다
덕양산 님의 글에 빨끈 하시는걸보니 쏙아지가 밴데기 콧구멍 같구만요
박사랑 등 무수한 싸이는 그런애로가 없을줄 압니까? 10배 백배나더 많치요
그렇지만 회坪?5-6만명이나 되지요
창사랑도 10만명 20만명 회원이 늘어나야 이회창씨가 대통령 될수있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습니다
창사랑 운영진이 선거운동 하는곳이아니라!! 그건 강팀장이 할일이라? 고 했던가요?
그럼 창사랑을 왜하시나요? 왜사서 고생하시나요? 회비받을려구 하시나요?
창사랑의 궁국적인 목표가 뭡니까?결국 창님을 돕는것입니다 글구 대통령 만드는 가상공간으로
밀알처럼 썩어가야 하지요 창사랑이 고개를 빠빳이 새우는 한 이회창은 사그러질 뿐입니다
이미 이홈피는 그의 어굴이며 찡그려진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말이 좀심했나요?? 쓴약을 먹을줄 알아야 병을 고치지요!!
덕양산 ( 2008.01.15 06:05:57 ) [IP : 59.186.229.10 ]
언로의 차단은 독재시대의 전유물입니다. 회원 상호간의 활발한 만남과 토론은 모임의 민주성을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전체를 위한 비판은 조직의 발전을 위한 기본 전제입니다.비판을 두려워하는 자는 앞으로 나설 수 없습니다. 이러한 개인적 견해마져 봉쇄되고 위협받는다면 우리가 창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선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창사랑은 운영진이나 일부 소수가 독점하는 공간이 아니라 우리 모든 창사랑 회원님 전체의 공간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내부의 비판에 겸허한 자기반성과 그에 합당한 진로를 결정하여 다가 올 정치상황에 창사랑의 순수성으로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본질에 충실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tzlove113 ( 2008.01.15 02:38:57 ) [IP : 68.227.221.222 ]
그러니깐 애초에.. 회원님들끼리 쪽지를 보내는것이나.. 관리자님이나 운영진들에게 쪽지를 보낼수있는것이 창사랑내에 있었다면.. 이런곳에 글을 올리지 않으셧을꺼같은데여... 덕양산님도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나.. 여기 아니면 -_-; 말씀하실때가 없는걸로 아는데여.. 저역시 이번에 갑자기 정회원제도가 생겨서.. 공지에 글도 없고.. 여기 운영하시는분들께 물어보고싶엇는데.. 예기를 할 방법이 없어, 어떤분 글밑에 리플로 글을남긴..
희 ( 2008.01.15 01:27:47 ) [IP : 121.53.91.24 ]
중 싫다고 절이 옴겨 갈순 없잖아유...
소문들어 아는데 덕양산님,그곳에서 잘난척 난리를
치다 못해 이런글 남자답지 못합니다.큰일 할려면
오도 방정 치지 마시고, 젊잖게 하세요.
글로 표현 하기 아까운사람 같으니까..
덕양산 ( 2008.01.15 00:44:57 ) [IP : 59.186.229.10 ]
dkswjdgh님 제가 대선 패배의 전체적인 책임을 운영진에게 묻는 것은 아닙니다.
대선과정에서의 열정과 회생을 모르는 바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간 회원님들의 운영진 불신과 비판이 엄중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단순한 음해라고 여기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문제 삼고자하는 것은 창사랑의 얼굴인 운영진이 오히려 창사랑을 훼손시킨다는 데에 문제의 논점을 삼고자 합니다.
단순한 실수를 문제삼아 본질적 부분을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라 엄중한 책임의식과 냉철한 이성으로 창사랑의 앞날을 기약하고자 인간적 아픔을 무릅쓰고 창사랑의 얼굴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님의 깊은 이해가 있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dkswjdgh ( 2008.01.15 00:38:12 ) [IP : 121.182.5.237 ]
덕양산님 워크샵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나 좀 기분이 안좋드라도 여러 사람이 보는
게시판에서 이런글을 쓰는것이 옳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선에 패배한것을 창사랑 운영진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건 잘못된 것입니다
님이 직접 참여해서 활동도 해보았겠지만 선거가 창사랑의 힘으로 된다고 생각합니까
나도 실전에서 활동하였지만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창사랑이 선거 캠프였습니까
그런 책임을 물을려면 강삼재 팀장이나 더 높은 사람들에게 항의를 해야지 창사랑에서
그런 발언을 하는것은 분란으로 보입니다
창사랑 당장 책임지고 이끌어 갈 분 있습니까
내용도 모르면서 함부로 나오는데로 말하는 것은 회원으로써의 자격이 없습니다
지난 5년동안 얼마나 많은 고생하며 지금까지 왔는지 알고나 있습니까
님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덕양산 ( 2008.01.15 00:37:58 ) [IP : 59.186.229.10 ]
단비사랑님은 운영진과 어떠한 사이인지 모르겠으나 회원제명을 요구하는 것을 보니 대단히 높은 분인가 봅니다. 회원이 입장이 아닌 운영진의 편에서 말씀하시는 님이 흡사 완장을 찬 붉은 무리인 듯 보여 섬뜻하기조차 합니다.저는 님을 제명조치하라고 요구기에 앞서 님의 의견을 더욱 존중하리라고 다짐할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운영진의 마음데로 제명을 한다면 그것은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독선과 아집의 극치이며 창사랑이 운영진의 것임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덕양산 ( 2008.01.15 00:35:06 ) [IP : 59.186.229.10 ]
편파적인 모욕이 문제가 아니라 창사랑 운영진을 사칭하며 정치행위를 하는 자들의 실상에 분노합니다.
우리는 정치일선에 나선 정치꾼이 아닙니다. 그것은 정당이나 다른 단체의 활동영역이지 창사랑의 순수성을 의심케 하는 직접 정치전선에 개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작태입니다.
정치할려면 정당인이 되거나 국민의 자격으로 해야지 창사랑 집행부를 사칭하며 하지 마십시요~전국적 모임이 2~30분이라면 이미 운영진 자격 상실입니다.
단비사랑 ( 2008.01.15 00:28:25 ) [IP : 121.182.5.237 ]
덕양산님의 글을보니 워크샵에 참석해서 어떤 회원으로부터 모함을 당했다고해서 편파적으로
말하는것 같은데 만약 그런 감정으로 이런글을 쓴다면 회원의 자격이없다고 봅니다
대선 패배의 원인을 왜 창사랑 맡기려 하는건지그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창사랑은 회원의 것이라 하드라도 덕양산님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더 이상 분란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덕양산 ( 2008.01.15 00:20:46 ) [IP : 59.186.229.10 ]
단비사랑님 님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운영진의 열정을 애써 무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박힌 돌 굴러온 돌 운운은 님의 단순한 사고의 반영입니다.
제가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은 창사랑 본질에 관한 것입니다.
이미 창사랑 회장님이나 운영진은 역사의 죄인으로 석고대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말로만 하는 석고대죄가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반성입니다.
창사랑 운영진의 독선과 아집은 상상을 초월하더이다. 심지어 창사랑 운영진의 일을 거들며 일을 보던 한 여성 회원은 저에게 온갖 상스러운 욕설과 말도 죄지 않는 비난으로 공격하더이다.
참으로 기막힌 현실입니다. 군자는 견리사의라고 하였습니다. 이익을 보면 의리를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창님은 대선패배후 마지막 남은 여생을 의로움으로 나서겠다고 하셨습니다.창사랑 회원의 의로움은 운영진의 총체적 반성입니다. 회원들의 잘못을 논하기에 앞서 먼저 운영진으로서 아집과 독선에 먼저 비판의 화살을 날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창사랑은 운영진의 것이 아니라 전체 회원의 것이기에 살을 베는 아픔으로 제가 존경하는 정해은님을 포함한 운영진의 전면 개편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깊은 이해가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단비사랑 ( 2008.01.15 00:08:43 ) [IP : 121.182.5.237 ]
들어온돌이 박힌돌 뽑아간다드니 덕양산님이 언제 창사랑에와서 얼마나 많은 활동을 했다고
운영진 퇴진을 요구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운영진 퇴진을 요구 할려면 적어도 창사랑에 기여한바가 있어야하고 아이디가 익숙한 자라면
몰라도 요즘 몇일 보이는 아이디로써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안티임에 틀림이 없을것입니다
엊그제 같이 대선을 치루고 고생을 한분들에게 인사는 못할 망정 이런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운영진은 이런 회원들을 빨리 강퇴조치 하시기 바랍니다
제 목 gong580903님을 비롯 다른 님들 가지 마십시요. [IP : 124.50.77.157]
작성자 서쪽찬눈속의매화 작성일 2008-01-14 15:20:20 조회 229 추천 2 의견 6
정회원 블랙게시판이동(원본글 삭제) VIEW IP A G G/E 115 / 115 61 933
추천 2012victory 덕양산
반대
우선 노력이라도 해 보고 우리 가더라도 갑시다.
그냥 훌훌 털고 가려니 얼굴도 한번 뵌적 없는 이회창님이 절 붙잡으시네요.
님들도 아마 창님이 단아하신 모습이 아른거리시겠지요?
우리의 창님은 키가 163센티미터이십니다.
나이도 드셨고 님들이 이 분을 지켜주셔야지 누가 지키드리겠습니까.
창님껜 이재오같은 열사도 없으십니다.
오직 순수한 국민들이 창님을 지켜주셔야 하는데 님들이 다 떠나신다면
우리 창님은 외로운 수루에 홀로 앉아 계신 이순신장군님과 같습니다.
님들 부디 쉽게 떠나지 마시고 창님을 위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창님이 워낙 순수하시고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좋으시니 나름대로
창님의 존함을 걸고 자기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는가 봅니다.
다들~ 우리는 창님을 지지하는 훌륭한 분들입니다.
말씀들을 살~포~시 경어를 써시구 타인배려라는 생각을 하심이 어떠하온지요....
지지자들끼리 이런모습은 모양새가 안 좋아 보이네요^^
원래 사람은 유유상종이라 했읍니다.
대화가 되지 않으면 무시하시고... 그것이 이어지면 결국은 지치게 마련이지요.
긍정적인 사고로 다들 한 목소리 내는것이 여기에 오는 이유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
부디 정중한 모습으로 창님을 위해서라도.....^^
야 ssyee 이자식아. 너 니발로 탈퇴해라. 니가 지금 누구 지적할 입장이 아니라고본다. 아 여기 운영진님들 저놈은 짤라주세요. 맨날 남 비웃듯이 말 함부로 하고, 염장지르는 소리만해대고.. 100프로 창님 지지자 아닙니다. 기냥 심심해서 놀러와 저지랄... 서쪽찬눈속의매화님과 0580님. ssyee 이자식말은 무시하세요. ^^
덕양산 ( 2008.01.14 23:25:23 ) [IP : 59.186.229.10 ]
서쪽찬눈속의님 님과 저는 한번도 대화한 적이 없으나 님의 올곧은 마음을 접한다는 것은 저에게 커다란 위안이 됩니다. 세상은 외부의 적과도 투쟁해야 하지만 내부의 적에 대해선 더욱 엄중한 투쟁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님은 우리의 영원한 노스탈지어이기에 결코 물러서가나 사라지는 것은 비겁한 짓입니다. 금번 운영진의 실상을 접하고 저는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ㅠ리의 살을 베는 아픔으로 다시 태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회원 블랙게시판이동(원본글 삭제) VIEW IP A G G/E 185 / 185 129 413
추천 서쪽찬눈속의매화 24ys tzlove113 cho4771 덕양산
반대
이곳의 운영자는 한마디로 개판이네요. 이제껏 이 사이트를 어떻게 관리해왔는가 싶습니다.
운영진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나 있는지요?
적어도 이 사이트는 이회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여하여 이회창님의 철학과 사상을 공유하며 그것의 장점을 널리 전파하여 이회창님의 정치이념이 실현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요?
또한 회원들을 배려하고 회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며 회원들의 발전을 꾀해야 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중대한 역할을 가진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자들은 당연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합니다. 운영에 있어서도 한 점의 의혹을 사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허나 지금까지의 운영을 살펴보면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운영실태와 독단적이고 배타적 행태로 운영하여 많은 회원들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이번 게시판 건만 해도 그렇네요.
적어도 기존의 하던 방식을 변경하려면 적어도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물어보아서 중지를 모아야 하거늘 오히려 일언반구도 없이 갑자기 폐쇄하여 회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게다가 회원들을 분란의 구렁텅이로 몰아가고 있군요.
아무리 운영진이라 해도 회원들이 오래 써놓은 글도 아무런 통고없이 멋대로 없애고 하는 것이 타당한 짓인가요? 운영진이 어찌 글이라도 써서 올렸으면 남의 글 귀한줄도 알아야지 멋대로 없애는 것은 운영진의 기본도 모르는 처사인 것입니다.
그간 이상한 운영도 이 건만도 아닙니다.
회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경청은 하고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곳에 그동안 올라온 수많은 사연을 과연 읽어나 봤는지 의문이고요. 읽어봤다면 적어도 이곳의 문제점은 익히 알았으리라 생각하는데.....
헌데 그런 수많은 지적들이 고쳐진 흔적은 하나도 없으니 어찌 읽어봤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읽어봤다 해도 오로지 운영진에 대한 소리에만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한 반감만 드러내고 회원들과 싸울 생각만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어떡하든 회원을 이해시켜 창사랑을 발전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을 쫓아내는 일에만 충실하니 어떻게 믿고 이 중차대한 일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혹 운영진은 이 사이트의 주인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회원들을 그저 손님으로 생각하고 별볼일 없다 생각하면 막 대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네요.
오면 오고 말면 말라는 식으로 운영하지 않았나 싶군요. 이곳의 가입회원이 대선 시작할 즈음엔 수만명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떻게 관리를 했기에 참여하는 사람은 손가락을 셀 정도밖에 안되는 것인가요? 이는 관리하는 임무를 소홀한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오히려 들어오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기업으로 치면 당연 파면감입니다.
여기는 기업보다도 더 중요한 이회창님의 정치이념이 실천되고 그 세를 확장시킬 곳이기에 잘못된 운영으로 당연히 운영진은 사퇴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더구나 이해가 안되는 철따구니 없는 운영진의 행태는 이회창님을 모욕받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회창님을 욕먹게 하는 운영진은 당연히 사퇴해야 마땅합니다.
회원들이 모아준 돈은 참으로 귀중한 것입니다. 다들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회창님을 사랑하는 맘에 내놓은 돈이기에. 사람에 따라 대소가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 밥을 굶으면서도 낼 수 있고 먼길을 걸어다니며 아끼며 낸 사람도 있을 터이고 모두 그 낸 돈에 사연이 담긴 돈이기에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돈 한푼 쓰는 것도 유용한 곳에 쓰여야 하고 아껴야 하고 바로 쓰여야 하는 것입니다. 회원들의 모아준 뜻을 제대로 알아야죠. 그리고 그 사용된 것을 소상히 밝혀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 어렵게 낸 회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헌데 지금 운영진은 많은 사람들이 그 사용된 바를 밝히라고 하는 데도 안밝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회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면 그런 요구에 대해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처럼 회원들의 요구에 올바르게 답을 하지 않는 운영진은 그 잘못에 대한 용서를 빌고 사퇴하는 것이 옳은 행동일 것입니다.
정녕 이회창을 사랑한다면 이회창을 위해 기존 운영진의 반성과 더 유능한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더많은 얘기할 것이 있으나 이만 줄이겠습니다.
조속한 시간에 바른 해명을 부탁합니다.
1200235217 - 1176303600 - 2007:04:12 00:00:00
희 ( 2008.01.15 19:23:31 ) [IP : 121.53.91.24 ]
야~~나도 참석 안햇지만 참석도 안한자들이 또 사람 잡는것 같네유~!!
취민가??
혹시 창ㅇㅇㅇ??
암튼 그렇게라도 모두 행복하다면 할수없고요,
꼭 꽃게 시리즈 같이,남 보고 똑바로 가라네...
이회창을 빙자 회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네여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하여간 잘먹고 잘살어라!!
덕양산 ( 2008.01.14 12:18:26 ) [IP : 211.196.10.80 ]
ejrdidtks99가 이제는 어엿한 한글이름으로 등장합니다~
한국 사람이 미국옷을 입으니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심지어는 저보고 미국에서 왔냐고 물어 보기도 하여 난감하였습니다~
금번 운영진에 대한 안건은 창사랑의 미래를 위해 중차대한 사안으로 전면적인 운영진 개편을 요구합니다~
le7571920 ( 2008.01.14 09:57:04 ) [IP : 221.153.230.134 ]
정회원과 일반회원을 구분한다는것은 회원간에 차별을 둔다는 의미로 비춰져서 좋지는 않았지만
운영진측에서도 어떤사정은 있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회원들이 원하는건 납득할수 있는 해석인거 같구요 또 요즈음에 이 게시판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것을 간혹 보았읍니다.
단한사람이라도 분열을 조장하는데는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었읍니다.
저역시도 불쾌할때도 있었는데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방문횟수가 줄기도 하더군요.
어떤제약이 필요할거 같기도 하구요,창님을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의견을 많이 수용하시고 운영진의
입장도 고려를 하셔서 게시판에서 막말을 한다거나 불쾌한 언사는 삼가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운영진은 창님을 위해서 일선에서 뛰는사람들 입니다.
간혹 미흡한점이 있다면 건의를 하시구 게시판에서 실랄하게 비판을 한다는것은 방문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조성합니다.
분열을 조장하는거 같아서 보기에 안좋았읍니다.
아뭏든 우리가 바라보는곳은 잘사는 대한민국입니다.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창사랑회원님들부터 상호조율하는 지혜로움으로 창사랑을 운영할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waterin ( 2008.01.13 22:20:35 ) [IP : 211.47.104.80 ]
애초에 혼자서 여러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이 게시판에서 무례한 언행으로 타 회원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회원끼리의 분열과 분란을 조장하는 누군가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데,
정회원과 일반회원의 분리 기준을 금전에 둔 것은 운영자분의 잘못이지만
끊임없이 이 게시판에서 분열과 분란을 조장하며 무례한 언어로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회원끼리 싸움을 일으키는 누군가가 아직도 있다는 것도 확실하네요.
정회원제를 찬성하는 회원분들도 있는건 사실이고, 어느쪽이 확실히 옳다고 할수도 없는거고
일반게시판도 있기때문에(다음 카페나 다른 카페들도 권한이 없으면 글 못쓰는 카페 많고요)
정회원과 일반회원의 기준을 회비 납부 여부가 아니라
정말 우리와 지향하는 바가 같고 창님에 대한 지지의사를 가지고 있는 분이신지,
이와 관련된 퀴즈를 푼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며칠전부터 여러개의 아이디를 돌리는 누군가 한사람으로 인해서
창사랑에 끊임없이 큰소리가 오가고 분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보기만해도 골치 아프네요.
운영자분께서도 박사모 배너사건 부터
자세히는 모르지만 자금 운용에 관한 문제도 있는것 같고
회원들을 통합시키지 못하고 있으십니다.
저는 이래라 저래라 하고싶지 않지만 서로간에 협의를 하셔서 조율을 하세요.
너무 큰소리 오가고 싸움이 생기네요.
그리고 여기 들어와서 우리 회원간에 싸움 일으키고 이간질 시키고
무례한 언행을 일삼는 아이디 여러개 돌리는 박사모 당신.
여기서 나가세요.
나가서 본인 할일이나 하세요.
운영자님도 문호를 크게 열고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하시고 의논을 하셔서
이 문제에 대해서 가타부타 빨리 해결지으세요.
저까지도 골치아파서 안들어오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이홈피 운영한다면 더러워 떠나면 그만이지만!! 이 버르장머리를 고처주고 떠나야된다고
생각이드네요!! 지금 이홈피는 공익을 위한 사이트로 된지오래이고 이홈피는 자타가 공인하는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이버 공간입니다,자기의 땅이라도 길로내놔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있느면
그땅을 함부로 막을수 없습니다.다중이 사용하는 길 과 공간을 폐쇠할수사 없듯이
그간 글을 쓰던사람을 막는것은 권리침해요 위법입니다.
정회원과 일반회원으로 나누고 나서 훨씬 내용이 정제되고 회원들간의 의견 수렴이 강해지고 있어 당분간 이 상태 유지에 찬성합니다. 서로 의견이 대립되는 그 동안의 게시판이 정화되고 있어 관리자 노고를 칭찬합니다.
kkjong1207 ( 2008.01.13 17:03:43 ) [IP : 211.54.63.173 ]
엿장수 맘대로 인줄 아나본데 이곳은 였장수 엿판이 아님니다
여기는 이미 공공의 장소 공간으로 승격되엇고 홈피의 소유권의 권한을 넘는 횡포요
회원들의 권리를 찬탈 하는것입니다
우리 모두뭉쳐서 이회창을 간접 폄하하고 간접 방해하는 행위를 막아야 합니다
이건 소송을 해도 승소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