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칼다방[멀리 보는 육아와 적기교육]
 
 
 
 
카페 게시글
과잉조기독서의 문제점 퍼런 동네에서 5년을 보내고... 이사..!!! _1
꼬딱지 추천 0 조회 4,377 09.08.10 09: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8.10 10:34

    첫댓글 이야기가 길어져서 후편에 남겨요...

  • 09.08.10 11:49

    와 이리 슬푸노? 훌쩍..

  • 작성자 09.08.11 19:35

    ....ㅠ.ㅜ 너무 울어서 눈물이 말랐는데,,, 이 글 쓰면서 또 나네요... 화수분 눈물샘...ㅠ.ㅜ

  • 09.08.10 12:58

    ㅠㅠ 진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았을텐데~~~~ ㅠㅠ

  • 작성자 09.08.11 19:37

    우리 아이는 짜증대마왕 말고 다른 증상은 없었으니,,, 이렇게 공개할 수 있는겁니다. 심한 아이들 정말 많아요... 치료도 시기가 있는데,,, -.-;;;

  • 09.08.10 14:49

    닉네임 너무 멋지삼~.

  • 작성자 09.08.11 19:38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당,,,, 님 먹고싶소~~~ 쩝~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11 19:38

    3편도 낼까요?? 인기 좋네요~~ㅋㅋ

  • 09.08.11 16:51

    아..가슴이 찡합니다.. 왜일까요... ??

  • 작성자 09.08.11 19:40

    제 가슴 너덜 너덜 걸레가 됐시요~~ ^^;;

  • 09.08.11 22:12

    에고....저 야그갔네여~ 저도 울 큰애 7개월에 입문해서 지금껏(6살) 푸닷에 있다가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암튼 지금이라도 여길 알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 작성자 09.08.12 19:09

    토닥~ 토닥~ 그 심정 누가 알까요...ㅠ.ㅜ

  • 09.08.13 14:02

    엄청 흥미진진하게 읽혀지는데..참..맘이 그렇네요... 후편 후딱 읽어보렬구요 ㅠㅠ

  • 작성자 09.08.15 08:14

    참,,, 참이죠~

  • 09.08.13 17:09

    그러게요..저도 많이 후회했네요..차라리 몰랐다면 아이 놀이터에서 실컷놀게하고 아줌마들이랑 수다라도 떨면서 제 스트레스라도 풀면 아이에게 더 잘했을텐데...바깥출입도 삼가란 그말을 열심히 따르며 내성적인 내게 딱맞는 육아다 싶었는데....ㄱ그게 다 아이에게 스트레스고 생활비빼고 책사느라 변변한 옷도 못사입었는데...정말 미쳤어..ㅠㅠ 차라리 그렇게 머라했던 아줌씨처럼 명품핸드백에 이쁜옷입고 당당해서 살기라도 했으면,,억울하지도 않지....울아이 지금6살에 올초부터 맘다시잡았네요...울아이는 몇달동안 퇴행아닌 퇴행과 짜증 많이부렸져....책도 다 치우고 싶은데 넘 충격이 클거같아 아직 다 치우지 못하고....

  • 09.08.13 17:15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한거 맞습니다. 아이에 대한 그 욕심과 내아이는 그쪽아이들에 비해 먼가 부족한거 같은 시선이 아이를 얼마나 힘들게 했을지 생각하면 미안해지고 맘이 아프네여...그냥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크는것이 젤 좋은것을..그럼 이렇게 편안한것을 ....근데 지금 사는동네도 절 가끔은 힘들게 해서 걍 시골들어가 살고싶기도 하네여...정말 좀더 일찍 그곳을 나왔더라면...글구 그쪽 고수맘한테 눈빛을 보지못한다며 욕(?)먹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성질난다...우쒸~~~ 지들이 머라고..

  • 작성자 09.08.15 08:17

    지도 성질나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