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나는 8월 13일에 한옥 쏙 보물찾기를 하러 평촌 아트 홀에 갔다.
한옥 속에 있는 보물을 찾는 것인데 한옥에는 찾지 않아도 보물이 숨겨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성이와 나만 2조였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따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다같이 이동을 하는 것이라서 다같이 다닐 수 있다.
한옥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양은 어떤 모양이 있는지? 모두 알게 되었다
한옥의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수막새와 암막새의 모양도 만들었다. 그리고 지역에 따라 집의 구조나 지붕의 모양이 바뀐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런데 남자가 4명 밖에 없었다.이상했다. 월래 5명이 와야 했는데 1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민수가 안 보인다. 온다고 했는데 안 왔기 때문이다. 10월에도 한다고 했는데 그때는 모두 다 같이 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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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학원을 여름방학동안 빼고 다닌만큼 두 아이모두 신나는 여름방학을 보낸것 같아요...아직까진 잘 기억하고 있는데......담에 또 가자고...계속 조르고 있다는
대단하세요~ 아이들이 정말 엄마를 존경할거에요~ ^^
아이들이 똑순이 엄마를 둬서 좋겠네여
과연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두 아이들 모두 인상에 남는 일 이었던건. 사실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