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바울의 영적주소(행9장) 다소(이방인바울) : 바울출생(이방인). 소아시아의 길리기아의 수도 무역도시. 직가(초신자바울) : 바울성장. 유대인과 함께 거주하는 도시 (초신자.행9:11). 다메섹으로 관통하는 직선거리. 다메섹(성령받은바울) : 바울의 회심 성령받은 거리. 은혜와 사명 받음(행9:22~). 레바론 산맥 아라비아(사명과 말씀받음바울) : 자신의 사도직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 말씀(갈1:17) 안디옥(오직예수로 선교한 바울) : 선교(죽음각오. 행13:14~14:21))
인간 예수님의 영적주소(4복음서) 세례 : 세례요한(마3장) 성령받음 사탄의 유혹 말씀으로 이김 천국복음전파( 마지막 부탁의 말씀 : 4복음 후반 마지막장에 강조 마28.막16장.눅24장.요한21장)
나의 영적인 주소는 다소? 직가? 다메섹? 아라비아? 안디옥?
무엇을 강조 했습니까? 주소를 말씀하셨습니다. 육에서 영으로…. 영은 생명이고 육은 사망입니다(롬8:6). 이제 그렇하면 나는 무엇을 택하겠습니까?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했던 것에서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위한 것 그리고 한생명의 구원이 천하보다 귀함을 아는것”(마6:33) 영의 생명 영의 주소는 곧 전도 선교하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으로부터 11년전 신앙연조 12~13년쯤 되던 해 선교에(전도) 대한 비젼을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교회 부흥 500을 사모하며 전도를 위해 올인하여 아버지의 은혜와 베푸심을 받아 누리는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 중에는 한번도 넘어본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산을 넘는 자도 있을 수 있고, 이미 넘었던 산을 거꾸로 되넘어오는 자도, 바로 그 산을 다시 한번 더 넘는 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의기양양하게 산을 넘는 자도 있을 것이며, 마치 실패자처럼 무거운 발길로 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청운의 꿈을 품고 넘는 자도, 반대로 무산된 자신의 꿈을 접고 낙향키 위해 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인생의 산을 넘는 사람들의 모양과 나이, 신분은 사람의 수만큼이나 각양각색일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생의 산을 넘는 사람들의 행보가 외형적으로 어떠하든 상관없이 주님과 동행할 때에만, 그의 행보가 참답고 영원한 의미를 지닐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당당한 발걸음으로 태산을 넘는다 한들 그릇된 자기신념과 욕망을 따라 나선 행보라면, 보나마나 그 인생의 최후 목표지점은 공동묘지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거대한 비석을 세우고 봉분을 산처럼 높이 쌓는다 할지언정 무덤의 본질은 죽음 이상일 수가 없기에, 그 죽음의 무덤을 향해 있는 힘을 다해 인생의 산을 넘는 사람은 인간 중에 가장 어리석은 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비록 실패자와 같은 모습으로 인생의 산을 거꾸로 되넘어오는 자라 할지라도 그의 행보가 주님과 동행하고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경우에도 실패의 행보일 수가 없습니다. 그의 인생행보는 지금 주님 안에서 주님에 의해 바르게 교정되어지고, 또 성숙해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인생의 산 축에 끼일 수조차도 없을 정도로 조그맣고 볼품없는 언덕을 넘을지언정 그의 발걸음이 주님을 좇고 있다면, 그 발걸음은 인류역사의 한 부분을 반드시 새롭게 하고야 말 것입니다. 그의 발걸음을 통하여 주님께서 친히 역사하고 계시는 까닭입니다. 저도 지난 주일 1부 예배때 주보안에 있는 별지를 보았습니다 부흥 500이라는 설교 말씀속에 시간이 조금 지나서 주님께서 주신 은혜가 있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산다고 하지만 제가 무엇으로 보답하겠습니까? 무엇이든 때가 있고 지금 그래도 건강 주실 때 주님일 더 하겠습니다 라고 생각하며 전도특공대로 자원하여 지원서를 작성 제출했습니다. 전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6단계기억) 친절한인사 선한 선물 상태파악 하늘의 소망(우린 시한부 언젠가 죽는다) 간증 가정초청. 목장초청 교회초청 연초가 되면 많은 고민과 기도하게 됩니다 교회방침에 따라 어떻게 목장을 구성하고 각 위원회를 조화롭게 은혜롭게 만들어 교회 부흥에 유익이 될까? 나를 고민을 많이 합니다 회사일도 바쁘고 퇴직을 얼마 두지 않은 입장에서 앞길고 생각해야 하지만…그러나 아버지의 일은 더 소중하기에 더 많이 기도하고 고민할 수 밖에…. 사랑하는 목양의 식구 여러분!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께 심으십시요 오직 전도와 선교로 심으십시요. 성경은 우리의 삶을 바르게 하는 교훈이 기록된 이땅에 어떤 책과 비교가 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입니다….믿으십니까? 우리가 믿는 책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복음을 심고 전도를 심으십시요.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구원하는 것으로 심으십시요
지금 어떤 상황 속에 처해 계십니까? 자신 있게 넘어갔던 인생의 산을 거꾸로 되넘어오고 있습니까? 하는 일마다 무산되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마저 없습니까? 다소의 바울처럼, 칩거와도 같은 무거운 세월이 계속되고 있습니까? 사람들로부터 조소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을 믿고 주님을 사랑하는 한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십시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자취하셨던 그분의 사랑을 말입니다. 바로 그 사랑의 주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당신의 손으로 지금 나를 새로이 빚어주고 계심을 잊지 마십시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이제 그분과 함께 인생의 산을 넘어 가십시다. 그분과 함께라면, 아무리 기나긴 다소의 칩거라 할지라도 반드시 자기성숙의 은혜로 승화될 것입니다. 그분과 함께 하는 행보라면, 그 어떤 아마노스 산도 넘지 못할 까닭이 없습니다. 내 인생의 다소로,직가로 다메멕으로 아라비아 안디옥으로…. 그리고 아마노스로 나를 부르신 분이 주님이시오, 그분은 나를 위해 죽으셨다가 죽음을 깨트리시고 부활하신, 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결한 하시길 원합니다
첫째 남자와 여자 그리고 목장지기와 목원 모두가 공평합니다 그러나 질서는 공평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리더로 세우신 목장지기가 있습니다. 질서는 분명히 다르기에 그분들의 말에 순종 하십시요.
둘째 목장예배에 빠지지 마십시요. 신앙의 기본이 흔들리면 신앙이 자랄 수 없습니다 작은것에 충성할 때 큰일도 맡기시는 주님이 십니다
셋째 반드시 전도하십시요 한 사람당 두명이상을 지금부터 정하시고 전도에 힘써 노력하십시요. 나는 할 수없습니다 내가 시작하면 성령님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