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운곡면 후덕리 문래산 영산정사 대웅전(굴 법당)을
창건 하려고 터를 닦던중 지하가 암반으로 깔려있어 다이너마이트를 발파하던 중에 신기하게 굴법당 지하 바위틈에서 약수가 나오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약수를 복용 하신후 청양군 비봉면 노평리 박씨 할머님, 운곡면 미량리 이씨 할아버지, 예산군 덕산면 장씨 아주머님,,의 많은 분들께서 위장병,속쓰림,속이 답답한 질병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문이 청양,예산,홍성,덕산 외 인근 각처에 널리 퍼지면서 약수를 마시고 떠가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영산정사 주지 돈각스님 께서는 더 많은 불자님과 모든분들께서 약수,효염을 체험하여 가족의 건강을 찾아 좋은 인연으로 영산정사를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누구든지 위장이나 속쓰림 병이 있으면 언제라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성불하십시오.
대한불교 조계종 영산정사 주지 돈각합장
첫댓글 저도서울에서 한달에한번씩 지장제일에 내려가 약수를 마시고 떠가서 집에서도 마시는대요 신기하게도 위괴양이 좀심었엇는대 요즘에는 속쓰림증상이 없어졋어요 진짜 이런약수는 처음이에요 영산정사 돈각스님 을만나위괴양이 말끔이나앗어요^^정말 감사함니다
마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_()()()_
저도 위가안좋은데. 다음지장제일날 부터는
약수물 소중하게생각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