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 침투 촉진제 (벤젠 알코올등) 색소를 보다 깊숙히 침투시켜 색상 표현이 오래 유지되도록함
2) 왜 염모제는 혼합된 색상과 실제 모발에 염색되어 나타나는 색상이다를까? - 색소마다 크기와 화학적 성질이 달라 모발에 흡착되어 남아있는 농도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적색 색소가 청색 색소에 비해서 작기 때문에 모발속으로 침투가 용이하 여 모발에 남아 있는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 염색후 청색 색소보다 색상이 더 선명하게 나타나게 된다. 이에 실제 청색 색소를 혼합 사용시 청색 계열의 색상을 사용하려던 양보다 조금 더 사용하면 원하는 색상에 가깝게 만들수 있다.
>모발을 탈색시켰다 고 해도 자연의 멜라닌 색소가 남아있기 때문에 백지에서 나타나는 색상과는 많은 차이 를 나타낸다.
산성칼라를 선명하게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탈색 을 한다. 그러나 동양인의 모발은 백모까지 탈색시키려면 엄청난 모발 손상의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보통 황색 정도에서 작용을 멈추는 경우가 많 은데 이 상태의 모발을 청색으로 염색한다면, 기존에 모발에 남아 있던 멜라닌 색소와 혼 합되어 녹색으로 표현 될수 있다. 이럴 때 색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칼라 링이 조금 더 쉬워질 수 있을것이다. >영구염모제와 산성 염모제의 색 소학개론을 바탕으로 색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2]색의 원리에 대한 이해 - 이미 염색 되어진 모발의 경우에는 모발에 남아 있는 색소 때문에 원하는 색상을 얻기가 쉽지 않다. 이경우 우리가 색의 원리를 정확히 이 해하고 있다면 칼라체인지가 쉬워질수 있을것이다.
▩색의 삼원색 >빨강,노랑,파랑의 3가지색을 삼원색또는 기본색 이라 부르며 이것을 이용하여 우리는 다양한 색상을 만들어 낼 수 있 다.
▩보색 >기본색인 삼원색에 의해 만들어진 색상들을 2차 색(보라,주황,초록)이라 하고 이중 서로 마주 보고 있는색(반대 되는색)을 보색이라 한다. Accent colour(강조색) : 색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또는 강조하기 위해서
영구적인, 반영구적인, 일시적인 헤어 칼라등에 첨가되는 농축된 색상 제품
Acid(산) : pH가 7.0 이하인 수용액
Activator(활성제) : 화약 약품의 작용이나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첨가제로 부스터, 악셀레이터, 프로테네이터 또는 카타리스트 등 으로도 부른다.
Alkaline(알칼리의) : pH 가 7.0보다 큰 수용성 용액으로 산의 반대임
Allergy(알러지) : 특정한 음식이나 화학물질에 극도로 민감해서 나타나는 반응
Allergy test (알러지 조사법) : 알러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조하하는 것으로 피치테스트, 스킨 테스트라고도 한다
Amino acid(아미노산) : 신체가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사용하는 분자 집단으로 단백질의 구성 단위이며 생물체의 단백질에서 22종의 다른 아미노산들이 발견되었다.
Ammonia(암모니아) : 수소와 질소로 구성되 무색의 자극성 기체로 물에 녹아?는 것을 암모니아수라고 한다. 머리 염색에서 큐티클층을 팽창시키는데 사용된다.
Ammonium hydroxide(수산화 암모니움) : 물에 녹은 암모니아의 알칼리 용액으로 줄 영구적인 머리 염색체, 라이트너 조제, 헤어 릴렉서(곱슬머리 푸는 약)등을 제조할 때에 사용된다.
Analysis(hair)(헤어분석) : 헤어의 자연색상과 컨디션 등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 =
Consultation : condition Aqueous(아쿠오우스) : 수용액 또는 주로 물로 구성된 어떠한 매체를 설명하는 용어
Ash(회색) : 녹색계, 청색계, 보라색계, 또는 회색계에 의하여 지배되는 명암이나 색조, 원치않는 따뜻한 색조들을 중화하기 위해서 사용될 수 있다.
B up↑ base(alkali)(베이스,염기) = pH : alkaline
base colour(베이스 칼라) = Colour base
bleeding(피나는 느낌의) : 적절한지 않은 손질로 인해서 호일이나 덮개로 부터 틴트나 라이트너가 스며나오는 것 염색액 도포시 옆으로 새어나오는 것.
blending(혼합) : 하나의 틴트나 색조를 다른것과 혼합하다.
blond(블론드) : 헤어를 흐리게 하는데 적용되는 용어
blonds(결합들) : 분자를 만들기 위해서 원자들이 함께 결합된 것을 말함.
brassy tone(놋쇠 빛의 색조) : 헤어의 빨강, 오렌지, 황금색 색조
booster(촉진제) : Activator
breakage(손상) : 헤어가 갈라지고 손상된 상태
build-up(쌓아올림) : 헤어샤프트에 반복적으로 코팅하는것
C up↑ Catalyst(촉매제) : 화학반응 속도를 촉진시키는 데 사용 되는 물질
Caustic(부식제) : 강 알카리성 물질로 매우 높은 pH레벨에서 화학작용에 의해 단백질 또는 조직들을 파괴하거나 태울 수 있다
Certified color(공인된 색상) : FDA에 의해서 공인된 색상으로 순도에 관한 특정한 기준에 맞는 색상
Cetyl alcohol(세틸 아코올) : 에몰리언트(연화제)로 사용되는 알코올로 이멀젼(유화)시스템에서 안정제로 사용되며 헤어 염색과 크림, 현상액에서 농축제로 사용된다.
Chekating stabilizer(화합물 안정제) : 분자들이 금속이온과 결합해서 그들을 비활성 시키는 것
Chemical change(화학변화) : 물질의 화학구조를 변경시킴
Coating(코팅) : 헤어샤프트의 외부에 색상을 남기는 것
Colour(칼라) : 빛에 의해서 야기되는 시각적 느낌
Colour base(기본색상) : 특정한 헤어 칼라의 기본 색조를 만들어 내는 염료들의 조합
Colour lift(칼라리프트) : 어떤 물질에 의해서 흐리게 되어질때에 자연색소, 또는 합성염료가 받는 변화정도
Colour mixing(칼라믹싱) : 고객이 원하는 색상을 만들기 위해서 둘 또는 그 이상의 색조들을 혼합하는 것
Colour refresher(칼라 리프레셔) : 헤어의 외양에 더욱 균일한 색상을 주기 위해서 머리카락 중간과 끝에 바르는 칼라. 자연스런 색상을 강조하기 위해서 샴푸와 함께 쓰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칼라로서 칼라 워쉬, 칼라 강화제로 불린다.
Colour remover(칼라 리무버) : 헤어의 인공적인 색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고안된 제품
Colour test(칼라 테스트) : 틴트나 라이트닝을 하는 동안 색상의 전개과정을 관찰하기 위해서 한 올의 머리카락을가지고 제품을 시험하는 과정
Colour wheel(칼라 바퀴) : 서로 서로 상관 관계의 순서에 따른 원색, 2차색 그리고 3차색의 배합 조제할때 사용되는 도구임.
Complementary colour(보색들) : 칼라 휠에 서로 반대되는 위치에 있는 원색과 2차 색상들이 두 색상들을 혼합할 경우에는 중간색
D up↑ Depth(명도) : 칼라톤의 강도 Depth
Level(명도의 정도) : 천연색이 얼마 밝고 어두운지의 정도
H up↑ High Lift(색상 높이기) : 매우 밝고 오래가는 블론드 색상
HighLight(색상의 포인트) : 한올 한올에 강조를 주는 칼라링 기법
Horizontal(수평) : 열십자로 교차하여 칼라링
O up↑ Oxidant(강산성) : 강산성으로 만드는 과산화소
S up↑ Slice/Slicing(슬라이싱) : 아주 얇고 가는 섹션
T up↑ Tone(배색) : 색상의 조화
V up↑ Visual(가시적 결과물) : 마무리 후 눈으로 평가 하는 것
Accent colour(강조색) : 색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또는 강조하기 위해서
영구적인, 반영구적인, 일시적인 헤어 칼라등에 첨가되는 농축된 색상 제품
Acid(산) : pH가 7.0 이하인 수용액
Activator(활성제) : 화약 약품의 작용이나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첨가제로 부스터, 악셀레이터, 프로테네이터 또는 카타리스트 등 으로도 부른다.
Alkaline(알칼리의) : pH 가 7.0보다 큰 수용성 용액으로 산의 반대임
Allergy(알러지) : 특정한 음식이나 화학물질에 극도로 민감해서 나타나는 반응
Allergy test (알러지 조사법) : 알러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조하하는 것으로 피치테스트, 스킨 테스트라고도 한다
Amino acid(아미노산) : 신체가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사용하는 분자 집단으로 단백질의 구성 단위이며 생물체의 단백질에서 22종의 다른 아미노산들이 발견되었다.
Ammonia(암모니아) : 수소와 질소로 구성되 무색의 자극성 기체로 물에 녹아?는 것을 암모니아수라고 한다. 머리 염색에서 큐티클층을 팽창시키는데 사용된다.
Ammonium hydroxide(수산화 암모니움) : 물에 녹은 암모니아의 알칼리 용액으로 줄 영구적인 머리 염색체, 라이트너 조제, 헤어 릴렉서(곱슬머리 푸는 약)등을 제조할 때에 사용된다.
Analysis(hair)(헤어분석) : 헤어의 자연색상과 컨디션 등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 =
Consultation : condition Aqueous(아쿠오우스) : 수용액 또는 주로 물로 구성된 어떠한 매체를 설명하는 용어
Ash(회색) : 녹색계, 청색계, 보라색계, 또는 회색계에 의하여 지배되는 명암이나 색조, 원치않는 따뜻한 색조들을 중화하기 위해서 사용될 수 있다.
B up↑ base(alkali)(베이스,염기) = pH : alkaline
base colour(베이스 칼라) = Colour base
bleeding(피나는 느낌의) : 적절한지 않은 손질로 인해서 호일이나 덮개로 부터 틴트나 라이트너가 스며나오는 것 염색액 도포시 옆으로 새어나오는 것.
blending(혼합) : 하나의 틴트나 색조를 다른것과 혼합하다.
blond(블론드) : 헤어를 흐리게 하는데 적용되는 용어
blonds(결합들) : 분자를 만들기 위해서 원자들이 함께 결합된 것을 말함.
brassy tone(놋쇠 빛의 색조) : 헤어의 빨강, 오렌지, 황금색 색조
booster(촉진제) : Activator
breakage(손상) : 헤어가 갈라지고 손상된 상태
build-up(쌓아올림) : 헤어샤프트에 반복적으로 코팅하는것
C up↑ Catalyst(촉매제) : 화학반응 속도를 촉진시키는 데 사용 되는 물질
Caustic(부식제) : 강 알카리성 물질로 매우 높은 pH레벨에서 화학작용에 의해 단백질 또는 조직들을 파괴하거나 태울 수 있다
Certified color(공인된 색상) : FDA에 의해서 공인된 색상으로 순도에 관한 특정한 기준에 맞는 색상
Cetyl alcohol(세틸 아코올) : 에몰리언트(연화제)로 사용되는 알코올로 이멀젼(유화)시스템에서 안정제로 사용되며 헤어 염색과 크림, 현상액에서 농축제로 사용된다.
Chekating stabilizer(화합물 안정제) : 분자들이 금속이온과 결합해서 그들을 비활성 시키는 것
Chemical change(화학변화) : 물질의 화학구조를 변경시킴
Coating(코팅) : 헤어샤프트의 외부에 색상을 남기는 것
Colour(칼라) : 빛에 의해서 야기되는 시각적 느낌
Colour base(기본색상) : 특정한 헤어 칼라의 기본 색조를 만들어 내는 염료들의 조합
Colour lift(칼라리프트) : 어떤 물질에 의해서 흐리게 되어질때에 자연색소, 또는 합성염료가 받는 변화정도
Colour mixing(칼라믹싱) : 고객이 원하는 색상을 만들기 위해서 둘 또는 그 이상의 색조들을 혼합하는 것
Colour refresher(칼라 리프레셔) : 헤어의 외양에 더욱 균일한 색상을 주기 위해서 머리카락 중간과 끝에 바르는 칼라. 자연스런 색상을 강조하기 위해서 샴푸와 함께 쓰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칼라로서 칼라 워쉬, 칼라 강화제로 불린다.
Colour remover(칼라 리무버) : 헤어의 인공적인 색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고안된 제품
Colour test(칼라 테스트) : 틴트나 라이트닝을 하는 동안 색상의 전개과정을 관찰하기 위해서 한 올의 머리카락을가지고 제품을 시험하는 과정
Colour wheel(칼라 바퀴) : 서로 서로 상관 관계의 순서에 따른 원색, 2차색 그리고 3차색의 배합 조제할때 사용되는 도구임.
Complementary colour(보색들) : 칼라 휠에 서로 반대되는 위치에 있는 원색과 2차 색상들이 두 색상들을 혼합할 경우에는 중간색
D up↑ Depth(명도) : 칼라톤의 강도 Depth
Level(명도의 정도) : 천연색이 얼마 밝고 어두운지의 정도
H up↑ High Lift(색상 높이기) : 매우 밝고 오래가는 블론드 색상
HighLight(색상의 포인트) : 한올 한올에 강조를 주는 칼라링 기법
Horizontal(수평) : 열십자로 교차하여 칼라링
O up↑ Oxidant(강산성) : 강산성으로 만드는 과산화소
S up↑ Slice/Slicing(슬라이싱) : 아주 얇고 가는 섹션
T up↑ Tone(배색) : 색상의 조화
V up↑ Visual(가시적 결과물) : 마무리 후 눈으로 평가 하는 것
Accent colour(강조색) : 색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또는 강조하기 위해서
영구적인, 반영구적인, 일시적인 헤어 칼라등에 첨가되는 농축된 색상 제품
Acid(산) : pH가 7.0 이하인 수용액
Activator(활성제) : 화약 약품의 작용이나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사용되는 첨가제로 부스터, 악셀레이터, 프로테네이터 또는 카타리스트 등 으로도 부른다.
Alkaline(알칼리의) : pH 가 7.0보다 큰 수용성 용액으로 산의 반대임
Allergy(알러지) : 특정한 음식이나 화학물질에 극도로 민감해서 나타나는 반응
Allergy test (알러지 조사법) : 알러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 조하하는 것으로 피치테스트, 스킨 테스트라고도 한다
Amino acid(아미노산) : 신체가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사용하는 분자 집단으로 단백질의 구성 단위이며 생물체의 단백질에서 22종의 다른 아미노산들이 발견되었다.
Ammonia(암모니아) : 수소와 질소로 구성되 무색의 자극성 기체로 물에 녹아?는 것을 암모니아수라고 한다. 머리 염색에서 큐티클층을 팽창시키는데 사용된다.
Ammonium hydroxide(수산화 암모니움) : 물에 녹은 암모니아의 알칼리 용액으로 줄 영구적인 머리 염색체, 라이트너 조제, 헤어 릴렉서(곱슬머리 푸는 약)등을 제조할 때에 사용된다.
Analysis(hair)(헤어분석) : 헤어의 자연색상과 컨디션 등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 =
Consultation : condition Aqueous(아쿠오우스) : 수용액 또는 주로 물로 구성된 어떠한 매체를 설명하는 용어
Ash(회색) : 녹색계, 청색계, 보라색계, 또는 회색계에 의하여 지배되는 명암이나 색조, 원치않는 따뜻한 색조들을 중화하기 위해서 사용될 수 있다.
B up↑ base(alkali)(베이스,염기) = pH : alkaline
base colour(베이스 칼라) = Colour base
bleeding(피나는 느낌의) : 적절한지 않은 손질로 인해서 호일이나 덮개로 부터 틴트나 라이트너가 스며나오는 것 염색액 도포시 옆으로 새어나오는 것.
blending(혼합) : 하나의 틴트나 색조를 다른것과 혼합하다.
blond(블론드) : 헤어를 흐리게 하는데 적용되는 용어
blonds(결합들) : 분자를 만들기 위해서 원자들이 함께 결합된 것을 말함.
brassy tone(놋쇠 빛의 색조) : 헤어의 빨강, 오렌지, 황금색 색조
booster(촉진제) : Activator
breakage(손상) : 헤어가 갈라지고 손상된 상태
build-up(쌓아올림) : 헤어샤프트에 반복적으로 코팅하는것
C up↑ Catalyst(촉매제) : 화학반응 속도를 촉진시키는 데 사용 되는 물질
Caustic(부식제) : 강 알카리성 물질로 매우 높은 pH레벨에서 화학작용에 의해 단백질 또는 조직들을 파괴하거나 태울 수 있다
Certified color(공인된 색상) : FDA에 의해서 공인된 색상으로 순도에 관한 특정한 기준에 맞는 색상
Cetyl alcohol(세틸 아코올) : 에몰리언트(연화제)로 사용되는 알코올로 이멀젼(유화)시스템에서 안정제로 사용되며 헤어 염색과 크림, 현상액에서 농축제로 사용된다.
Chekating stabilizer(화합물 안정제) : 분자들이 금속이온과 결합해서 그들을 비활성 시키는 것
Chemical change(화학변화) : 물질의 화학구조를 변경시킴
Coating(코팅) : 헤어샤프트의 외부에 색상을 남기는 것
Colour(칼라) : 빛에 의해서 야기되는 시각적 느낌
Colour base(기본색상) : 특정한 헤어 칼라의 기본 색조를 만들어 내는 염료들의 조합
Colour lift(칼라리프트) : 어떤 물질에 의해서 흐리게 되어질때에 자연색소, 또는 합성염료가 받는 변화정도
Colour mixing(칼라믹싱) : 고객이 원하는 색상을 만들기 위해서 둘 또는 그 이상의 색조들을 혼합하는 것
Colour refresher(칼라 리프레셔) : 헤어의 외양에 더욱 균일한 색상을 주기 위해서 머리카락 중간과 끝에 바르는 칼라. 자연스런 색상을 강조하기 위해서 샴푸와 함께 쓰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칼라로서 칼라 워쉬, 칼라 강화제로 불린다.
Colour remover(칼라 리무버) : 헤어의 인공적인 색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고안된 제품
Colour test(칼라 테스트) : 틴트나 라이트닝을 하는 동안 색상의 전개과정을 관찰하기 위해서 한 올의 머리카락을가지고 제품을 시험하는 과정
Colour wheel(칼라 바퀴) : 서로 서로 상관 관계의 순서에 따른 원색, 2차색 그리고 3차색의 배합 조제할때 사용되는 도구임.
Complementary colour(보색들) : 칼라 휠에 서로 반대되는 위치에 있는 원색과 2차 색상들이 두 색상들을 혼합할 경우에는 중간색
D up↑ Depth(명도) : 칼라톤의 강도 Depth
Level(명도의 정도) : 천연색이 얼마 밝고 어두운지의 정도
H up↑ High Lift(색상 높이기) : 매우 밝고 오래가는 블론드 색상
HighLight(색상의 포인트) : 한올 한올에 강조를 주는 칼라링 기법
Horizontal(수평) : 열십자로 교차하여 칼라링
O up↑ Oxidant(강산성) : 강산성으로 만드는 과산화소
S up↑ Slice/Slicing(슬라이싱) : 아주 얇고 가는 섹션
T up↑ Tone(배색) : 색상의 조화
V up↑ Visual(가시적 결과물) : 마무리 후 눈으로 평가 하는 것
▶
브러싱은 왜 하지?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 보통 두피의 영양분이 머리카락까지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백 번 정도 브러싱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머리 감기 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는 것이 좋다.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해준다. 이때 빗은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은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절대 삼가도록 하자.
▶
샴푸 횟수는?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경우엔 보통 이틀에 한 번씩 샴푸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 금세 끈적이는 사람은 매일 감아도 좋다. 하루에 2번 샴푸는 좀 많은 편. 두피의 피지를 너무 제거해서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나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거품은 많이 나야 좋은 걸까?
머리의 불순물이 거품에 묻어 떨어지므로 거품은 충분한 것이 좋다. 이때 머리 위에 샴푸를 바르고 거품을 내려고 하지 말고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머리 구석구석에 바르는 것이 좋다. 풍부한 거품과 함께 두피를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손가락을 퉁기듯 가볍게 쥐었다 놓는 것이 좋다.
▶
물의 온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머리 감을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 정도가 정답. 손을 대보았을 때 약간 따뜻한 정도면 OK.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마저 제거된다. 이러면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
머리는 말리고 자야 하나?
피부가 잠자는 동안 영양을 받는 것처럼 머리카락도 마찬가지. 특히 젤이나 무스 등을 바른 상태로 그냥 자면 머리가 손상될 수 있다. 단, 감고 자더라도 꼭 말리도록 하자. 젖은 상태로 자면 머리카락이 서로 엉켜 큐티클층이 상하기 쉽다.
▶
내게 맞는 샴푸는 어떤 걸까?
매일 머리를 감아도 저녁 때 기름기가 돈다면 지성모발. 이런 경우엔 정상모발용 샴푸와 린스를 사용한다. 반대로 머리를 감은 날 푸석푸석해진다면 건성타입. 손상모발용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퍼머나 염색 등 화학적인 자극으로 머리카락만 건성타입으로 변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라면 정상모발용 샴푸와 손상모발용 린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린스는 꼭 해야 하는 걸까?
린스는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 따라서 매일 감아도 머리에 기름기가 도는 지성모발이 아니라면 린스는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머리카락 중에서 가장 손상되기 쉬운 머리끝 부분을 위주로 마사지하듯이 사용하도록 하자. 되도록 두피 부분에는 린스 성분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자. 또 린스는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씻어내지 않고 머리에 남아 있는 린스 성분은 비듬, 탈모의 원인이 된다.
▶
트리트먼트 제품은 어떻게 사용해?
트리트먼트제는 손상된 머리에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머릿결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1주일에 한 번 정도로도 충분하지만 머리 손상이 심할 때는 매일 해주는 것이 좋다. 트리트먼트제는 샴푸 전에 하는 것과 나중에 하는 것 2종류가 있다. 트리트먼트제를 바를 때는 머리끝부터 시작해서 두피까지 전체적으로 스며들도록 한다. 랩이나 헤어팩을 두르고 10~15분 후에 깨끗이 헹군다. 단, 지성인 사람은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머리 말릴 때 꼭 지켜야 할 것
머리는 젖은 상태에서 가장 약하다. 따라서 머리를 비비면서 말리는 건 절대 금물. 큰 타월로 전체적인 물기를 제거한 후 작은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이 나머지 물기를 제거하도록 하자. 또 추운 날 젖은 머리로 외출하는 건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 아무리 바빠도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나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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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드라이 방법은?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파괴하기 쉽다. 젖은 상태에서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면 이중으로 모발을 손상시키는 격. 먼저 머리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반드시 2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드라이어 바람을 쐬도록 한다. 마지막에는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마무리하면 헤어 스타일을 오래 고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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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로 감는 게 더 좋은 건 아닐까?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지고 윤기를 잃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엔 마지막 헹굼물에 레몬이나 식초를 조금 떨어뜨리면 부드러워진다. 그러나 비누는 일반적으로 강한 세척력 때문에 머리가 건조해지기 쉽다. 따라서 머리카락에 잘 맞는 샴푸를 골라 쓰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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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트먼트와 린스의 차이는?
트리트먼트나 팩 제품은 머리 안에 부족한 단백질이나 유분을 적극적으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린스는 머리카락 표면을 얇게 코팅해서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따라서 팩은 머리카락과 두피에 골고루 하는 것이 좋고 린스는 손상된 머리카락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린스만으로 머리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특별한 헤어케어가 필요하지 않다. 푸석푸석한 느낌이 심하다면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한다
PART 1 보석처럼 빛나는 윤기 있는 머릿결 만들기
매일 아침 하는 드라이와 잦은 퍼머, 염색은 모발을 푸석푸석하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 특히 겨울철에는 피부처럼 두피도 건조해지기 쉬워서 머릿결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언제나 윤기 있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가지고 싶다면 지금부터 당장 올바른 브러싱과 샴푸로 손상된 머릿결을 관리하도록 한다.
우선 브러싱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하기 때문에 모근을 튼튼하게 해 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 두피의 영양분이 머리카락까지 가도록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하루에 1 백번 정도 브러싱을 해준다. 브러시는 플라스틱보다 쇠로 된 것으로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것이 정전지를 방지해주어 머릿결도 좋아지고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좋다. 머리 감기 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 번 빗어주는 것이 좋다.
제대로 된 샴푸도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는데 필수. 샴푸를 머리에 직접 묻히지 말고 머리와 두피에 충분히 물을 적신 다음 샴푸를 손바닥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낸다. 샴푸를 할 때에도 손톱으로 머리를 긁지 말고 머리 구석구석에 샴푸를 발라 두피를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손가락을 튕기듯 가볍게 쥐었다 놓는다.
다음은 컨디셔너 차례. 두피 부분에 린스 성분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머리카락 중에서 가장 손상되기 쉬운 머리끝 부분을 위주로 마사지하듯이 사용한다. 린스만으로 문제가 없다면 특별히 헤어 케어가 필요하지 않지만 푸석푸석한 느낌이 심하다면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한다. 트리트먼트를 바를 때는 머리끝부터 시작해서 두피까지 전체적으로 스며들도록 하고 랩이나 헤어팩을 두르고 10~15분 후 깨끗이 헹군다. 영양이 머리카락에 잘 스며들도록 손바닥으로 가볍게 꼭꼭 누르는 것도 잊지 말자.
머리는 젖은 상태에서 가장 약하므로 머리를 비비면서 말리는 건 절대 금물. 큰 타월로 전체적인 물기를 제거한 후 작은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이 나머지 물기를 제거한다. 또한 뜨거운 바람도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파괴하기 쉽다. 그러므로 드라이를 할 때에는 머리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1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드라이어 바람을 쐰다.
마지막으로 모발이 심하게 손상되었을 때는 즉각적인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헤어 에센스를 사용한다. 손상된 큐티클에 선택적으로 흡착, 모발을 보호해주고 건조되는 것을 막아 모발이 푸석 푸석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손바닥에 헤어 에센스를 1~2방울 덜어 문지른 후 모발 끝을 중심으로 골고루 발라준다. 모발의 건조가 심하면 스프레이형 헤어 에센스를 휴대하면서 수시로 모발에 뿌려주면 하루종일 찰랑거림이 유지된다.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위한 헤어 천연 케어 6
꿀팩 따뜻한 물을 세숫대야에 4분의 1정도 담은 다음 벌쿨을 머리에 골고루 발라서 마사지한다. 3분 정도 있다가 헹구면 머릿결에서 반짝 반짝 윤기가 난다.
홍차 레몬 린스 홍차잎을 우려내서 세숫대야에 붓고 레몬즙을 넣어 린스를 만든다. 샴푸를 한 다음 머리끝부터 시작하여 홍차 성분이 머리카락에 스며들도록 한 다음 가볍게 헹구어 낸다.
다시마팩 다시마를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끈적끈적한 점액질 용액을 만든다. 다시마 우린 물과 맥반석 가루를 잘 섞은 다음 머리에 고루 발라 마사지한다. 랩으로 감거나 비닐 헤어팩을 쓰고 10분 정도 두었다가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우유팩 우유를 버석거리는 머리에 바른 다음 30분 후에 가볍게 물로 헹구어 주거나 우유 500ml와 달걀 흰자 2개를 잘 섞은 다음 머리에 바르고 비닐 캡을 씌운다. 10분 정도 있다가 따뜻한 물에 가볍게 헹구어 낸다.
와인팩 와인 한 컵에 계란 노른자를 넣고 노른자가 잘 풀어지도록 젓는다.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계란 노른자가 섞인 와인을 머리에 고루 바른 다음 15분간 비닐캡을 쓰고 있다가 따뜻한 물로 깨끗이 헹군다.
흑설탕 에센스 물 1L에 흑설탕 500g을 넣어 약한 불에 넣고 걸쭉한 기름 상태가 되었을 때 식혀 에센스를 만든다. 먼저 샴푸로 깨끗이 씻은 후 흑설탕 에센스를 두피에서 머리카락 끝부분까지 잘 발라 문질러주면 된다. 스팀 타월로 머리를 감싸고 5분 정도 있으면 성분이 침투되어 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PART 2 비듬 없는 깨끗한 두피 만들기
비듬은 피부 표면의 각질층이 노화되어 떨어지는 것 건성비듬과 지성비듬으로 나뉜다. 쌀겨처럼 하얗고 고운 비듬은 흔히 두피가 건조해서 생기는 건성비듬. 각질세포를 밀착시키는 힘이 약해서 각질세포가 필요 이상으로 벗겨져 메마른 비듬이 되는 것이다. 평소 두피가 건조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샴푸를 지나치게 자주 하여 두피의 피지가 과도하게 씻겨져 나갔거나 샴푸로 머리를 감고 잘 헹구지 않아 잔여물이 남으면 건성 비듬이 생긴다.
건성비듬일 경우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방분이 많은 헤어트리트먼트제를 두피에 충분히 바르고 두피 마사지를 한 다음 뜨거운 스팀타월로 머리를 감싸 20분 동안 그대로 두면 두피에 수분과 유분이 보충되어 두피가 건조되는 것을 막아 준다. 또한 코튼 솜에 헤어 오일을 듬뿍 발라 두피에 두들기듯이 발라 부족한 유분을 보충해 준다. 비듬 전용 샴푸를 선택하여 2~3일에 한번씩만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각질 조각이 엉켜 누렇고 끈적끈적하고 입자가 큰 비듬은 지성비듬이다. 두피의 피지 분비가 너무 많거나 불결한 모발 관리, 스트레스 등에 의해 생긴다. 두피가 지성이고 피지분비가 과다할 경우 지성두피에 곰팡이가 피어 지루성 피부염도 될 수도 있으니 특히 조심해야 한다.
지성 비듬의 경우 우선적으로 청결을 유지하여 불결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샴푸로 매일 감고 2~3일에 한번씩 비듬 샴푸를 한번 더 쓴다. 린스를 사용할 때에는 두피쪽을 피해서 모발 끝을 위주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샴푸 후 타월이나 드라이어를 이용해 모발과 두피를 빨리 말려주는 것이 포인트. 하지만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이 두피의 유분 생성을 촉진시키므로 드라이를 할 때는 뜨거운 열기가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한다. 헤어토닉을 바르고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것도 비듬 치료에 좋은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자면 두피에 습기가 차서 비듬이 생기기 쉬우므로 피곤하더라도 꼭 머리를 말리고 자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또한 헤어 로션이나 젤을 사용한 날은 저녁에 꼭 샴푸로 씻어내야 비듬과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머리가 가렵다고 손톱으로 긁으면 상처가 생기고 그 상처에 균이 들어가 지루성 피부염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비듬에 효과적인 천연 헤어 케어 6
알로에 마사지 알로에는 껍질을 벗기고 점액을 가제에 묻혀 두피에 문지르면서 바른다. 10분 후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피지 제거 효과가 있으므로 지성 비듬에 좋다.
청주 마사지 샴푸 후 반 컵 정도의 청주를 머리 전체에 바르고 손가락 끝을 이용해 문지르듯이 마사지한다. 골고루 마사지 한 후에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어낸다.
녹차 린스 샴푸 후 차를 우린 물에 2~3회 헹궈준다. 차는 기름기를 빼 주기 때문에 피지가 많은 두피에 적합하다. 은은하고 개운한 향이 남을 뿐만 아니라 비듬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차 마사지 녹차잎 1큰 술에 물 1컵을 붓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녹차잎이 없으면 먹고 난 녹차 티백의 찌꺼기를 사용해도 된다. 탈지면이나 화장솜에 즙을 묻혀 머리카락과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한다.
죽염 마사지 샴푸 후 젖은 상태에서 분말 형태의 죽염 한 숟가락을 두피에 고루 뿌린 후 죽염이 녹으면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미지근한 물로 헹군후 차가운 물로 다시 헹구어 두피를 조여준다.
우유마사지 우유 1/2컵을 미지근한 온도로 데운 뒤 가제에 묻혀 머리를 툭툭치듯 마사지해 준다. 두피 전체를 마사지하고 10분 정도 그대로 둔 후 깨끗이 씻어낸다.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각질을 가라앉혀 주며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를 제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