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스.티.듀퐁, 다이아몬드 레더 컬렉션 에스.티.듀퐁 창립자의 아들 루시아 티소 듀퐁은 1930년 순수한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이용한 태닝 기술을 개발, 극적인 가죽 제품의 진보를 맞았다. 최근 이 특별한 기술을 재현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다이아몬드 레더’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문의 2106-3592
2 벨루티, 필 드아리앤 컬렉션 ‘필 드아리앤Fil d'Ariane’ 컬렉션은 벨루티의 4대 계승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가 벨루티가 새로운 스티치 기법을 접목해 탄생시킨 클래식 슈즈. 선원, 등반가, 어부의 다양한 매듭에서 영감을 받아 구두 장인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꿰맨 스티치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문의 3446-1895
3 꼬르넬리아니, 국내 론칭 까날리,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더불어 세계시장에서 주목받는 이탈리아 남성 신사복 브랜드 꼬르넬리아니가 3월 15일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클래식 라인과 캐주얼 라인, 젊은 고객을 위한 트렌드 라인으로 선보인다. 문의 597-4613
4 투미, 타운하우스 투미에서 최고급 프리미엄 라인 ‘타운하우스Townhouse’ 컬렉션을 론칭한다. ‘타운하우스’에 사용하는 ‘베체타’ 가죽은 사용할 수록 부드러워지고 광이 나는 최고급 소재로, 이 가죽이 탄생하기까지 30일간의 가공 과정을 거친다. 여행 가방, 비즈니스 백, 데이 백,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문의 546-8864
5 닐 바렛, 가죽 재킷 부드러운 가죽 재킷이 대표 아이템인 이탈리아 브랜드 닐 바렛이 국내에 론칭해 패션 피플을 비롯한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두꺼운 외투를 벗고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는 봄을 맞아 편안한 착용감과 빈티지한 멋을 자아내는 닐 바렛의 가죽 재킷에 눈길을 돌려볼 것. 문의 546-4800
6 에이글, MTD 트렌치코트 156년 전통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에서 평상복으로도 손색 없는 트렌치코트를 출시한다. 일반 트렌치코트와 달리 방수가 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갑작스러운 비나 바람으로부터 보호해준다. 탈착 가능한 후드가 달려 취향에 맞게 연출할 수 있으며, 화이트와 캐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문의 940-1114
7 벨그라비아, 핑크 체크 커프 링크스 벨그라비아에서는 봄의 화사함에 어울리는 핑크 체크의 커프 링크스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트렌디 컬러인 애시드 컬러 위에 핀 체크와 원형 디자인으로 세련미와 경쾌함을 더한다.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나 은은한 파스텔 톤 셔츠에 매치하면 돋보일 수 있을 듯. 문의 080-709-4900
8 에코 골프, 이벤트 개최 에코 골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8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에코 골프화를 착용해 가장 잘 어울리는 이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에코, 신데렐라를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200명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즉석 촬영한 본인의 사진도 함께 증정한다. 문의 2057-1872
9 발리, 윈드브레이커 스위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발리에서는 산뜻하고 따스한 봄에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는 윈드브레이커를 선보인다. 샤이니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나일론 소재로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그 밖의 웨어들 모두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뽐낸다. 문의 3478-2203
10 푸마, 골프 컬렉션 2008년 푸마가 독일 본사의 자회사 푸마 코리아로 새롭게 거듭난다. 골프 컬렉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 기능성과 개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라인으로 검증된 테스트를 거친 골프화부터 스타일리시한 골프 웨어와 액세서리까지 골프를 즐기기 위한 모든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70-7012-6535
11 그렉 노먼, 론칭 쇼 골프업계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2008년 국내에 론칭한 그렉 노먼이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창원점, 강남점 등 유명 백화점과 로드숍의 매장 오픈으로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21일에는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디너파티를 겸한 론칭 쇼를 펼칠 계획이라고. 문의 564-4013
12 프레드 페리, 2008 S/S 브랜드 전시회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프레드 페리에서 2008 S/S 브랜드 전시회를 열었다. 신사동 가로수길의 작은 갤러리에서 영국의 뮤직&컬쳐를 베이스로 성장한 브랜드의 이미지와 자부심을 보여주었다. 3일간 전시에는 패션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인의 관람도 이어졌다. 문의 742-4628
13 헤드그렌, 트래블 라인 벨기에 직수입 가방 브랜드 헤드그렌에서 봄 시즌을 맞아 스페셜한 여행용 라인을 선보인다.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스코틀랜드 체크 문양을 패턴으로 보스턴백과 보스턴 겸용 캐리어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문의 624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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