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통령의 취임식을 축하하며 우리나라에 한없이 밑바닥에 깔려있는
저 소득자들에 희망의 발전을 기원하여 봅니다.
뜻있는 한해를 맞이하여 올해의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발전과 아울러
일하는 여성으로서 나의 일에 평화가 왔으면 합니다.
집안의 평화는 물론이고 홈패션에 몸 담고 있는 모든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을 직업 의식도를 높일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제도가 되어
젊은 세대층의 전문 직업으로 활성화 할 수 있는 홈패션자격제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 하나로서 만족할 수 없는 직업을 나 아닌 모든분들과 함께 나아가
기술을 익혀 홈패션의 첫 발걸음으로 활용의 가치가 있기를 바랩입니다.
또한 홈패션에 관심을 두고 있는 모든분들이
생활만족도를 풍족으로 느낄 수 있도록 나의 작은 힘이나마
노력하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홈 문화는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홈 문화에 새로운 젊은
새대의 인재가 필요한 현 시점에 이제는 홈패션이 으뜸가는 직업으로
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경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