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볼링대회 공식 레인패턴은 5가지이며 오일량,오일넓이,오일두께 백엔드 피트거리등에 따라 샤크,치타,바이퍼,카멜레온,스콜피온 등으로 이름붙여져 있습니다 당연히 같은 볼러가 자기 존을 찾기위한 공략법은 크랭커,트위너,스트로커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부터 이런 레인패턴에 따른 공략동영상을 보여드릴건데 참고로 영문설명이지만 그림으로 봐도 대충 뜻은알수있습니다
참고로 세계든 국내든 모든 볼링대회는 이 5가지 레인패턴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크랭커도 레인패턴에 따라 45짝도 쓰고
10짝도 사용해야하는거죠 크랭커가 무조건 마이너스 2짝부터 플러스5짝까지 나갔다 들어오게 할수는 없다는 겁니다
물론 그런게 칠수있는 레인패턴이 5가지중 한가지 있으니깐 그때만 그렇게 칠수있다는 거죠 ^^:::나머지는 조절해서 존을
잡아야 겠죠 ^^:::
첫댓글 레인의 선택이 중요하는다는 얘기...... 난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디....
레인의 선택이 중요한게 아니고 연습으로 딱 굴려보고 아 이건 치타,바이퍼,스콜피언,카멜레온 .샤크 패턴이구나 빠르게
판단하고 자기 존을 수정하는거 그거이 좋은 성적의 지름길이라는거죠 ^^:
어차피 5가지중 한가지로 레인패턴이 나올거니깐 미리 레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공략연습을 많이 해야하는다는 거이죠잉
근데 청수는 머야???? 아무리 5가지 레인패턴이 있다고 해도 한가지는 똑같은데 깔끔한 백엔드,,,,,,,,,,,,
근데 청수는 그것을 안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