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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주석/일반자료 Re:성문밖편지(?)님의 말처럼 되었을 경우 시나리오 분석...
iDeaRush 추천 0 조회 337 09.04.26 22:2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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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6 23:05

    첫댓글 글을 읽기위해 가입했던 성문밖 카페를 오늘 부로 탈퇴합니다

  • 작성자 09.04.26 23:11

    당신같은 분은 해당 사항이 없는 하류 삶들의 글이니 읽으실 필요가 없을게지요? 저희는 너덜너덜 찢기고 소외된 예수를 사귀고 있고, 님들은 호화로운 예배당에서 금빛 옷을 입은 예수를 사귀고 있는게지요. 흠.

  • 09.04.27 09:24

    쯧쯧...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26 23:17

    저는 하류라니까요? 왜그러십니까? 고귀한 상류 인사님?

  • 09.04.26 23:21

    당신이 사귀(?)는 예수님과 제가 섬기는 예수님과는 다른 분입니까?

  • 작성자 09.04.26 23:55

    알게 뭡니까? 성경속을 달리다보니 그리 예수님이 발견됩디다. 주의검을보내사님이 저희 카페에 이런식으로 댓글 달길레 저도 그렇게 해보고 있기는 합니다만 별로 재미도 없고 취향에도 맞지 않는구요. 나랑 상관 없으신분이죠? 님이 믿는 예수님 때문에 제가 믿는 예수님에게 화를 내고 싶으신가요?

  • 작성자 09.04.27 00:30

    또 하나 웃긴것은 이 답글의 성격이 애초부터 당신과는 전혀 무관한 글인데 당신의 댓글이 저의심기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성문밖편지카페를 탈퇴해서 어쨌다는 것이지요? 성문밖편지 카페가 당신에게 해를 입혔습니까? 그따위 댓글의 의도는 뭡니까? 정식으로 저랑 한 판 하실레요? 저는 주먹질도 오래 배운놈입니다. 태권도와 합기도의 정식 사범자격이 있는 놈으로 - 선교사로 가기 위해 필요했지만 - 당신처럼 한 판 붙을 사람에게는 언제든 링 위에서 붙을 자신이 있습니다. 오세요. 친구 관장들의 링도 많습니다. 깨끗이 치워놓고 한 판 하시죠?

  • 09.04.27 01:31

    태권도와 합기도의 정식 사범자격이 있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할까요?

  • 09.04.27 01:33

    더구나 기독교인...태권도와 합기도의 정식 사범자격이 있는 사람이 말입니다.....세상게시판에서도 ....무술자들도 많이 있음에도 이런 말은 쓰지를 않는것 아시는지요?

  • 작성자 09.04.27 01:36

    아니죠! 애초 주의검을보내사님이 이런 막말로 저의 카페에서 계속 딴지를 걸었습니다. 이런 댓글을 쓰는 저도 사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만 정말 오랜만에 혈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 성질 뻗쳐 정말! 누구 좀 주먹 쥐고 덤벼 주쇼. 칼 가지고 와도 무방합니다.

  • 09.04.27 01:37

    칼이요?

  • 작성자 09.04.27 01:37

    서랍님 사회체육 생활 지도사 자격증, 사범자격증 넘버까지 알려드려야 됩니까? 님은 좀 빠지시죠? 아니시면 한 판 하시든가

  • 09.04.27 01:38

    참으로 경솔하시군요!

  • 09.04.27 01:38

    그리고 유치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09.04.27 01:39

    아니라니까요. 저는 주의검을보내사님이 한 그대로 해보고 있습니다. 경솔해도 할 수 없죠. 저에게 무슨 소리를 계속 듣고 싶으신가요?

  • 09.04.27 01:40

    정상적인 소리입니다!

  • 09.04.27 14:54

    저는 저양반이 카페 탈퇴하거나 강퇴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 09.04.27 03:27

    아이디어러쉬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었이지요? 님께서 이렇게 막나가시면 님께서 쌓아 올린 공이 다 무너집니다. 또 님의 이런 태도에 대하여 님께서 존경하시는 조목사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이렇게 하시고 돌아서면 후회하시고 돌이켜서 사과하실 건가요? 그런 것이 아니라면 주검보님께서 어떻게 하셨음에 상관없이 자중자애 하시는 것이 님께서 소개하신 조목사님의 얼굴을 세우시는 것 아닌가요?

  • 09.04.27 03:26

    님께서 하시는 일이 진정 주님의 뜻이며 목적이라면 주검보님의 말에 흔들려서 사람들에게 울분이나 분노로 육정을 나타내지 마시고 오히려 하나님께 영으로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러쉬님의 감정이 이런 사소한 일로 조절이 안된다면 님께서 추구하는 하나님 나라 세우기 운동도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태권도나 복싱 도장같은 곳이라면 저는 쨉도 안되니 가지 않겠습니다. 아이디어러쉬님의 주검보님에 대한 울분과 분노가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송으로 바뀔 때까지 플레비언 활동을 중지시켜 드리겠습니다.

  • 09.04.27 03:18

    휴~~ iDeaRush님 숭사리에서 시원시원 명쾌한 말씀에 많이 공감 하였었는데,,,,지금 어리 벙벙 하네요, 교회개혁의 대안에 압박을 받으셨는지 그 대안이 너무나 억지 스럽다 생각합니다. 이루어질 가능성도 희박하고 시도조차 안되겠지만요,

  • 09.04.27 03:43

    정말로 사람의 속은 알 수 없군요.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속을 알 수 있을까요. 답답함이여!

  • 09.04.27 08:45

    내가 한판붙을 나이가 아님니다. 그리고 그런말을 입에 올릴 나이도 아님니다.

  • 09.04.27 09:33

    러쉬님...!! 성문밖 편지 카페지기의 삶에 푹 빠지신 모양입니다만...우상숭배에 가깝군요. 성령께서 하류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이지 님의 카페지기가 그들을 바꿔놓았습니까?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시기 바랍니다.

  • 09.04.27 11:39

    요일2:9~12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12)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 09.04.27 12:06

    러쉬님에게 하는 말씀인가요?

  • 09.04.28 11:38

    스스로 주를 위해 버린 안락한 삶이라고 자랑은 하면서 안락하게 사는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향한 적개심을 가지셨군요. 찬찬히 다 읽었습니다. 고립과 단절속에서 자신의 절대적 신념을 위해 불나방처럼 살았으나 아름답게 맺힌 열매가 보이지 않는 찌들어있는 삶..피곤하고 격해있고 고단하고 그럼에도 아집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씨들원, 케이빌더만의 것이라고

  • 09.04.27 20:37

    니들이 우리같은 사람들의 피나는 헌신과 그 실전경험을 알기나 하냐면서 이를 악무는 러쉬님의 턱이 보이네요. 저는 주님을 알아갈수록 허술해지고 나이롱이 되가더군요. 그런데 케이빌더팀은 반대인가봐요. 조 목사님의 영적 야심과 영웅심을 철저히 외면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09.04.27 20:35

    성문밖편지는 오래전에 알았던 곳입니다..몇개의 글을 읽어 보고 아니다 싶어서 가입을 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의 생각대로 흘러 가는 곳이라 여겨서 무심히 지나쳤지만 그러한 문제점을 지적한 사람이 있으며 성경적이 아니다라고 지적을 한 사람에게 아이디어 러쉬님이 이렇게 흥분을하며 자신들이 여기는 것만이 옳다고 여기며 권면하는 글에 대해서 자신들의 입장만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또다른 분리주의인것 같습니다..결코 바른 모습은 아니라 여깁니다..성문밖편지에 올려져있는 내용들이 90%가 맞는다해도 10%가 틀리다면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하나님의 나라를 자신들의 소유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 09.04.28 09:37

    하나님의 나라는 성문밖편지에서 보여 지는 것처럼 인위적인 곳이 아니며 짧은 사람의 생각으로 상상할수 없는 곳입니다...사단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는 도래하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 사단을 결박해서 불못에 넣은 다음에 완성되어지는 곳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사단이 침범할수 없는 완벅한 곳이기 때문에 비로써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곳입니다...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에 건설하겠다는 것은 또하나의 바벨탑을 쌓는 것입니다...

  • 09.04.27 20:47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와 천국(Kingdom of heaven)이 하나님이 지배하며 통치하는 바는 같으나 목적과 범위는 다릅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성문밖처럼 오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 09.04.28 05:04

    아니 저런글이 iDeaRush님에게서 나왔단 말입니까? 섬뜩했습니다. 믿고싶지 않았습니다. 비록 왼뺨을 맞았다하더라도 오른뺨마저 돌려대는 것이 온당하고 합당하며 아름다운 하나님의 가르침일진데 어째서 저리도 철저히 악랄할 수가 있단말입니까? 눈물이 납니다.

  • 09.04.28 06:53

    비록 그게 하나님의 가르침일지라도.. 그렇게 온전하지 못한 것이 우리입니다. 그래서 십자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울지마세요.. 신선하신 님 우시니, 제 맘도 아픕니다..

  • 09.04.28 11:37

    한밤중에 처음 댓글 올라온 것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속히 날이 밝아서 회원님들의 권면이 나와주었음 했지요. 그런데 말린다고 되는 것이 아닌가봅니다...저의 연약함도 돌아보며 더욱 주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님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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