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2001상담
 
 
 
카페 게시글
신선한...오존(03)입니다 하하하~ 드디어 제가 영덕촌년이 되었습니다.
03 김정미 추천 0 조회 159 05.02.21 08: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2.21 08:01

    첫댓글 정미샘! 개구리는 움츠렸다가 더 멀리 뛴다지요? 물론 우리는 인간이지만... 자연에서 배울수도 있겠지요.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작성자 05.02.21 08:16

    명심이 언니 고마워요. 선생님 격려 꼭 명심할께요. 바다에서 더 큰 포부와 꿈을 키워야겠지요. 감솨~

  • 05.02.21 14:21

    김정미 샘, 03학번을 위해서 너무나 수고를 했는데, 너무 먼데 발령이 났네요. 살림살이 하고 결산한 것 보고 정말 놀랐어요. 너무나 잘해서. 경치 좋은 곳에 갔다가 좋은 낭구님도 만나고.......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5.02.21 15:10

    김정미샘 좋은데 가시는 것을 축하합니다. '영덕촌년'이 뭐꼬? 듣는 영덕촌년들 기분나쁘겠다!! 그런데 머시마들도 놀러 가도 되남?

  • 05.02.21 22:54

    선생님.. 구미의 친구가 한명없어져서 섭섭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감축드려요~ 건강하시구요.

  • 05.02.22 11:40

    축하드려요. 대게는 정미쌤 덕분에 많이 먹을 수 있는건가요? ^^ 저도 성산고등학교에 발령이 났어요. 올해는 아기 때문에 담임을 좀 빼달라고 했더니 유모가 아기를 휴게실로 데려와서 수유를 하면 안되냐고 하네요. 아직도 이런 사고를 가진 남자분들이 있다니... 암튼 어제 저도 충격받고 왔어요.

  • 05.02.22 12:20

    우째요 쌤.... 전화위복이 되길 바랍니다. 아마 저도 내년엔 고령중을 떠서 멀리 갈듯한데...

  • 05.02.22 16:52

    정 수자 : 김정미 선생님 너무 멀리가서 힘들겠네요. 항상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 05.02.22 20:01

    봉화 보다는 가깝지만 그래도 논문 지도 받으러 다니기는 좀 멀다 그쵸? 운전 조심 조심하시고....집도 깨끗하고 방범창 같은 거 잘 된거 골라서 들어가세요...저도 자취를 오래 해봐서 아는 데 혼자 살 땐 안전이 제일 걱정이더라구요.....

  • 05.02.23 18:46

    우야꼬? 웃지도 못하고 (화장실 어둑한데 가서 혼자 )............. 대게(대나무다리가진 게)가 왔다갔다하는구만..............

  • 05.02.23 22:37

    조의금은 접수하지....차비가 올만데....ㅋㅋ

  • 05.02.23 22:37

    내가 접수해주까?????

  • 05.02.23 23:09

    김정미선생님! 먼저 축하드려요. 영덕이 얼마나 멋진 곳인가요. 그 곳에서 바다와 더불어 자연의 혜택을 충분히 만끽하길 바랍니다. 그지없이 아름다운 곳 영덕.. 그지없이 아름다운 그대 김정미! 참 잘 어울립니다! 혼자 있다고 밥 그르지 말고 건강은 꼭 챙기세요. 화이팅!

  • 작성자 05.02.24 00:05

    웤샵갔다가 돌아오니 이케나 많은 분들이 격려를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산삼보다 더 값진 격려를 받으니 힘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그리고 이 해석쌤 만나면 쥑이뿐다~

  • 05.03.01 07:25

    힘이 불끈...이히히히 해석쌤 공휴일이나 방학때 밤길 조심하슈~~

  • 05.03.04 09:08

    월요일 마다 보았던<새벽 바다!>가 생각납니다. 병아리 교사시절엔 그것이 얼마나 값지고 진한 것인 줄 몰랐었죠. 정미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끼니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먹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