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1월 26일
Hola.
올라.
We've finally made it to Mexico. That day of press in LA was great. All of us went into Indie 103 see that Sex Pistol Steve Jones. He's fuckin' great, Jonesy. We had a top laugh. The show descended into farce when he ran an impromptu competition to win tickets to come see Oasis next week. Fuckin' funny.
우린 드디어 멕시코에 도착했다. LA에서의 인터뷰는 훌륭했다. 우리 모두 인디 103 라디오 방송에 나가서 섹스 피스톨즈의 스티브 존스를 만났다. 존지는 x나 훌륭한 사람이다. 우린 엄청나게 웃었다. 그가 즉석에서 다음주 오아시스 공연 티켓을 받을 청취자를 뽑기 시작하자, 방송은 완전 코미디가 됐다. x나 웃겼다.*¹
*¹ : 유튜브에도 올라왔던데요. 엄청 웃기더군요. 일단 노엘의 빠심이 발동하여 스티브가 오아시스를 인터뷰하는게 아니라 오아시스가 스티브를 인터뷰하는 것 같았어요. 스티브가 여행 싫어한다고 하니까 섹피도 투어 많이 다니지 않았나, 유럽 여행이 특히 싫은건가...계속 질문하고ㅋㅋ
그리고 준비된 티켓도 없는데 갑자기 스티브가 청취자들한테 전화받아서 오아시스 티켓 준다고 하고.
남자가 전화걸면 오아시스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증명해보라고, Sunday Morning Call B사이드에 뭐가 들어있냐 이런거 물어보고ㅋㅋ 청취자가 Street Fighting Man이라고 대답하니까 다른 멤버들은 와..대단하다 이러는데 노엘은 아니라고, 그건 시기가 다르다고 하네요. 역시 대단한 기억력!
근데 여자가 전화걸면 몇살인지 물어보고 어리면 당첨시키고 나이 많으면 안된다고 하고
나중에는 hello해서 남자면 바로 끊어버리고ㅋㅋ
Sven-Göran Eriksson's coming to the show tonight! Can't wait.
스벤-고란 에릭손이 오늘밤 공연에 온다고 한다! 못기다리겠다.*²
*² : 에릭손이 멕시코 국대 감독으로 갔죠.
We seem to have lost Ricky Hatton in a sea of Guinness. Fuck knows where he is. Hope he makes it.
아무래도 리키 해튼을 기네스의 바다에서 잃어버린 것 같다. 그가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알아서 찾아오기를.
Well up for this tonight. 22,000! SOLD OUT!! It only holds 16,000!! AY, CARAMBA!!
오늘밤은 최고다. 22,000석! 매진!! 공연장 수용인원이 16,000명밖에 안되는데!! 아이, 카람바!! (스페인어로 '이런, 제기랄!')
In a bit.
다음에 또
GD.
---------------------
2008년 11월 27일
Well, Ricky turned up. Sven didn't. Mexico have lost a couple of games and apparently he's not flavour of the month. He thought it would be best if he didn't play out. He sends his regards though. Shame. I loved that man.
음, 리키가 나타났다. 스벤은 못왔다. 멕시코 대표팀이 몇 경기를 졌기 때문에 아마 여론이 좀 안좋은듯. 그는 밖으로 놀러다니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래도 사과의 뜻을 보내왔다. 아쉽다. 그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Gig wasn't all that, to be honest. We haven't played for 2 weeks and it felt like it.
공연은 솔직히 말해 별로였다. 우린 2주 동안 연주를 안했었고, 공연에서도 그런게 느껴졌다.
Nursing a sore head today. Sat up most of the night drinking with Ricky. Feeling it now though. Good job we've got a day off. Not in any fit shape to do anything other than stay in bed and watch TV, which is exactly what I'm doing.
오늘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쉬게하는 중이다. 리키랑 술마시느라 거의 밤을 샜다. 근데 이제서야 숙취가 몰려온다. 오늘 하루를 쉬는 것이 다행이다. 침대에 누워서 TV나 보는 것 말고는 몸이 아무 것도 못하겠다. 그래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
Flying to Guadalajara tonight. Gonna get me some room service now, so...hasta luego.
오늘밤 과달라하라로 날아간다. 이제 룸서비스나 좀 시켜야 되겠다. 아스따 루에고 (스페인어로 '다시 또보자')
GD.
---------------------
2008년 11월 29일
What happened there then? Seem to have missed a couple of days! That'll teach me to try keeping up with Ricky Hatton (safe journey home, lad - it's been a fuckin' pleasure!).
거긴 어떻게 지내고 있나? 며칠 정도 빼먹은 것 같다! 그동안 리키 해튼과 대등하게 술마시는 법을 배운 것 같다. (집으로 조심해서 돌아가, 친구 - 그동안 x나 즐거웠어!)
Been in Guadalajara for the last 48 hours (or is it 24? Fuck knows, I can't remember).
지난 48시간 동안 과달라하라에 있었다 (아니면 24시간인가? 젠장, 기억이 안난다).
Met a woman at Mexico airport who asked me could I get her son any tickets for last night's gig.
멕시코 공항에서 어떤 여자가 자기 아들한테 어젯밤 공연 티켓 좀 구해줄 수 없냐는 부탁을 했었다.
"Tickets? Not my bag, love. I can put him on the guest list though?
"티켓이요? 지금 갖고 있진 않아요. 하지만 초대명단에는 올려줄 수 있는데?"
"Tell him to bring i.d." I said. "Just in case there's any problemos".
"아들한테 신분증 갖고 오라고 해요. 혹시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니까." 내가 말했다.
"I.d.?" says the woman. "He has no i.d.. He's only 6!!"
"신분증요?" 그 여자가 말한다. "걘 신분증은 없어요... 6살밖에 안됐거든요!!"
SIX!!?
여섯살이라고라!!?
City won away in Europe. Wonders never cease, etc. Fuck that "orange" kit though. Actually, its official title is "Blaze"! Either way, it's horrible. Get rid.
시티가 유럽 어웨이 경기에서 이겼다. 이 팀은 사람을 끝없이 놀라게 하는구나. 하지만 그 "오렌지색" 유니폼은 x나 구리다. 사실, 정식 명칭은 "불꽃색"이라고 한다! 어쨌든 끔찍하다. 갖다버려라.
Couldn't tell you what the show was like last night. The crowd were so loud I couldn't hear much of anything else. They seemed to enjoy it so it's all good, I expect.
어젯밤 공연이 어땠는지는 말하기가 어렵다. 관중들 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소리는 별로 들을 수가 없었다. 관중들은 즐거워 보였으니 아마 괜찮았었나 보다.
Incidentally, I may have tasted the greatest can of Guinness of all time last night. Quite unbelievable.
덧붙이자면, 어젯밤에 역사상 가장 훌륭한 기네스 한 캔을 맛본 것 같다.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Just about to fly to Monterey. Not the one where they had that festival in the 60s (that's in California), but the real one about 5 hours from here.
막 몬터레이로 날아가려는 참이다. 60년대에 페스티벌이 열렸던 그 곳이 아니라(그건 캘리포니아에 있다), 여기서 5시간 거리에 있는 진짜 몬터레이다.
Gotta plane to catch.
이제 비행기 타야된다.
Hasta luego.
아스따 루에고
GD.
-------------------------
2008년 11월 30일
Just waking up in Monterey. What a day! The sun has go his hat on. Beautiful sunrise.
몬터레이에서 방금 일어났다. 날씨가 좋다! 태양이 모자를 쓰고 있다.(무슨 뜻인지;;) 아름다운 일출이다.
Nervously waiting on this very phone for updates on the score of the Manchester derby. Can't see us getting anything today. 0-0 would be perfectly acceptable.
핸드폰으로 맨체스터 더비 스코어를 업데이트 받느라 초조하게 기다리는 중이다. 오늘은 큰 기대를 안하고 있다. 0-0만 돼도 선방일듯.
Done a photo shoot yesterday in some shady neighbourhood. Wot's-iz-name shit himself from start to finish. He doesn't seem to like being out on the streets even if we're surrounded by 6 armed guards.
어제는 근처 으슥한 곳에서 사진촬영을 했다. 듣보잡 녀석은 처음부터 끝까지 겁에 질려 있었다. 그 녀석은 무장경호원 6명의 호위를 받으면서도, 길거리에 나와있는 게 맘에 들지 않나보다.
BOLLOCKS!! Little Spongebob Rooney's just scored. Typical clown-ish behaviour in the box apparently.
제기랄!! 그 작은 스펀지밥 루니가 방금 골을 넣었다. 아마 페널티 박스에서의 전형적인 주워먹기겠지.
Now here's a thing. In Mexico right, the hombres who flog the bootleg t-shirts etc. have been selling Man Utd shirts with their shit badge and the Oasis logo side by side on the front and GALLAGHER and a big no. 10 on the back?! MAN UTD SHIRTS!!!! That's out-fuckin'-rageous.
이거 좀 들어봐라. 여기 멕시코에서는, 짜가 티셔츠 같은 걸 파는 놈들이 맨유 셔츠에다가, 앞면에는 쓰레기같은 그놈들 뱃지랑 오아시스 로고를 나란히 박고, 뒷면에는 갤러거란 이름과 10번을 커다랗게 박아서 팔고 있었다?! 맨유 셔츠라니!!!! x나 뚜껑 열리는 일이었다.
The gig was great - give or take the odd freestyle cock up.
공연은 훌륭했다 - 좀 이상한 프리스타일 삑사리는 있었지만.
Half time. Shit-cunts - 1. City - 0.
하프타임이다. 개새끼들 - 1. 시티 - 0.
Flying back to LA today. Gonna be based there for a week. Cue torrential rain, no doubt. Gotta go via Dallas international airport. Immigration officials haven't taken too kindly to me the last couple of times I've been in transit there - what with me being an evil genius'n'all. I'm steeling myself for a game of cat and mouse with whoever they send to deal with me this time.
오늘 LA로 돌아간다. 1주일 정도 거기 머무를 예정이다. 폭우가 쏟아지겠지, 분명히. 댈러스 국제 공항을 경유해서 가야한다. 내가 거기서 환승을 몇 번 했었는데, 거기 입국심사 직원이 나를 별로 친절하게 대하지 않았었다 -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악마적인 천재라는 거? 이번엔 나를 상대하러 그쪽에서 누굴 보낼지 모르겠지만, 그놈이랑 실랑이할 걸 대비해서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
My missus is waiting for me in California with my boy so it'll all be worthwhile.
마누라가 캘리포니아에서 아들래미 데리고 기다리고 있으니, 그럴만한 가치가 있겠지.
Adios Mexico.
아디오스 멕시코.
Hasta luego, and all that.
아스따 루에고.
GD.
PS - The match finished 1-0 to the squares.
추신 - 경기는 1-0으로 끝났다.
---------------------------
2008년 12월 2일
There's a fog upon LA (the quiet one said that). I love the fog. We don't get it much in England anymore (not round my manor anyway).
LA에 안개가 꼈다(고 조용한 놈*¹이 말해줬다). 난 안개를 사랑한다. 잉글랜드에는 더이상 안개가 별로 없다 (적어도 우리집 근처는 그렇다).
*¹ : 겜..을 말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아님 앤디?
I'm growing to like this town more and more. Is that wrong?
갈수록 점점 이 동네가 좋아지고 있다. 그러면 안되는건가?
Went to a party the other night. Andy was dj'ing. Speed dj'ing, in fact. Like a crackhead. He must've set some record for the most amount of tunes played in the least amount of time.
요전날 밤에 어떤 파티에 갔다. 앤디가 디제잉을 했다. 사실 스피드 디제잉이었다. 코카인중독자 같았다. 분명 최단시간 내에 최다곡을 틀어준 기록을 세웠을 거다.
Got 2 days off now. Not much fun without the sun though. There's always shopping, I suppose.
이틀간 휴식이다. 하지만 해가 없으니까 별로 재밌지가 않다. 그래도 항상 쇼핑은 할 수 있지.
Seen the shittest busker of all time yesterday in Santa Monica, but I did purchase a lovely pair of brown cords.
어제 산타 모니카에서 사상 최악의 거리악사를 봤다. 그래도 근사한 밤색 코듀로이 바지*² 한 벌은 샀다.
*² : 사진 게시판 참고
That's pretty much it.
이 정도가 다인듯.
In a bit.
다음에 또.
GD.
|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면 끊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1 맨시티-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루니한테 조만간 하나 더 보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영상 나도 보고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라디오 방송이라 동영상은 아니지만 http://kr.youtube.com/watch?v=h4RHJ1gjE24 여기서 팬들이랑 통화한 거 들을 수 있어요ㅎㅎ
근데 푄티님 정말 빛의 속도로 댓글 다시네요. 업로드 하자마자 댓글 달려서 깜놀@_@
앗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속도야 머.........전 죽순이니까여 ㅋ_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진은 LA 맞는듯^^
역시 스펀지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콰이어트 원은 앤디인듯.. MTV테이크 오버에서 콰이어트 어쩌고 하면서 앤디를 ㅋㅋㅋㅋㅋㅋㅋㅋ 과묵한 놈 어떨까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듣보잡이 나오네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카람바!! 하는거 심슨에서 바트가 맨날 하는 말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펀지밥 루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주워먹은 삘이 났죠 루니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방금 가서 라디오 들었는데 노엘 너무 귀여워요 막 이것저것 물어보고....
ㅋㅋㅋㅋㅋㅋㅋ아오 형님 오늘도 저를 즐겁게 만들어주시는군요 ㅋㅋ
주워먹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는 노엘의 투어일기 X라 기다렸는데......아놔 스펀지밥 루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맨유 옷에 갤러거라니... 보는 순간 얼마나 열이 받았을까요 ㅎㅎㅎ
그러게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어 진짜
썬데이모닝콜 비사이드는 Carry us all하고 Full on 이던가요? 음 노엘이 부른곡만 들어있었는데, 좀 헷갈리네요.
정돱
Street Fighting Man은 All Around The World 비사이드 아닌가요? 다른 멤버들 와~~ 이건 뭐지?ㅋㅋ
그러니까 다른 멤버들은 자세히 모르는데,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것에 대해서 와 아 했는데 다른 싱글이었단 이야기아닐까요?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ㅎ아 감사합니다 언제나 ㅎㅎ
ㅋㅋㅋㅋ참 재밌고 유쾌한 녀석이에요!!1 그나저나...내한하구 나선...어떤 일기를 쓸까 궁금해지는 1인
전형적인 주워먹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노엘이 맨유에대해 말하는거 들어보면 진짜 웃겨 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