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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손해보험 장외
 
 
 
카페 게시글
그린손해보험 뉴스 또 붉어진 대통령 친 인척 비리 의혹
승리바람 추천 0 조회 339 13.10.11 10: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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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11 15:20

    첫댓글 그린손해보험 매각과정에서도
    대유에이텍, 자베즈파트너스가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였습니다.
    자본시장법 위반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직접 고소한 사건이며 검찰의 불구속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①금융위원회가 승인한 [그린손보 대주주 적격심사 기준]...
    ②예보의 그린손보 매각과정중 이해되지 않는 많은 의혹들...
    ③종합손해보험 라이센스 문제(그린손보 보험업 취소 GFMI(MG손보)에게 신규 라이센스 부여) 등...
    이 수많은 의혹들을 대주주측에서 차곡차곡 자료를 수집해서 소송으로 그들을 반드시 응징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시간이 경과되어도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지요?

  • 작성자 13.10.11 13:43

    [더벨]새마을금고, 자베즈 LP에 풋옵션 제공 기사 일부 내용中

    [현재 금융감독원은 사실상 자금 조달이 끝난 자베즈 펀드의 등록을 인가해줄 것인지에 대해 막판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본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과거 서울신용평가정보 인수전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가 대주주 적격성 시비로 인수를 포기한 대유에이텍이 LP에 포함된 점도 금감원으로선 여전히 껄끄러운 부분이다]

  • 13.10.11 14:27

    금융위는 대주주적격성에 문제 없다고 봤나보죠. 대유텍이 최대주주로 자베스에서 승인얻었는데...
    ㅅㅂ

  • 작성자 13.10.14 10:33

    이 전 대통령의 ‘사돈 기업’ 효성에 대한 수사는 청와대에도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 검찰은 최근 회사의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박 회장의 범죄행위는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 벌어진 일이다. 그러나 엄격한 차단 장치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친·인척 비리는 임기 중에도 언제든 불거질 수 있다. 실제로 박 대통령의 5촌 조카가 억대 사기행각을 벌이다 지난달 구속되지 않았는가. 박 대통령은 대선 당시 친·인척, 측근 비리의 발본색원을 다짐하며 특별감찰관제와 상설특검 도입을 약속했다. 이제 약속을 지킬 때다.

  • 13.10.11 14:47

    적격성이 문제 없었겠어요? 타 입찰자들도 다빠졌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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