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실 목사 초청 아시아 대성회 전국 연인원 10여만명 참석 전국 성황(2003년 6월 30일 ~ 8월 5일)” (크리스천 헤럴드 7월 31일자 보도)
1. 원수의 목을 꺾은 서울 올림픽 역도 경기장 성회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치열한 전쟁이 6월 30일 서울 잠실 올림픽 역도 경기장에서 시작되었다. 예고된 승리와 축복의 성회!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한국과 일본, 아시아에 강력한 성령의 불을 사모하며 모인 하나님의 군대들!
오랜 시간 금식과 기도로 흑암의 세력을 향하여 승리를 선포하고, 한국의 모든 교회와 모든 지역과 일본, 아시아에 뜨거운 성령의 불이 강타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시작된 이번 성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놀라운 창조적 기적의 성회로 치뤄졌다.
장마가 시작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날씨를 주장하시며, 단 하루도 비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생하지 않도록 도우셨다.
흑암의 세력은 한국의 교회와 주의 종들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깨우는 성회를 방해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 전쟁은 우리의 싸움이 아닌 하나님께서 싸워 승리로 이끄시는 영적 전쟁이었고, 나라와 민족을 깨우는 영적 세계에서의 놀라운 승리가 약속된 성회였다. 역도경기장은 이미 하나님의 권능과 임재속에 들어와 있었다.
성회를 준비한 정바울 목사님은 ‘서울 올림픽 역도 경기장 성회는 원수의 목을 꺾는 승리의 성회”가 될 것임을 예언했다.
또한 한국과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30일 금식으로 무장한 모아실 목사님은 성회를 방해하는 흑암의 세력의 정체를 파악하고,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향해 계속 승리를 선포하며 나라와 민족에게 임한 저주를 끊는 사역을 지속했다. 성회가 지속될 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넘쳤다.
마지막 날, 많은 목사님들과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고 기도와 찬양과 경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릴 때, 하나님의 영광은 성회의 장소에 충만하게 넘쳤으며, 우리 나라를 사랑하시고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의 제사를 드릴 수 있었다.
특별히 마하나임 뮤직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릴 때, 강력한 치유와 축귀의 역사, 자유함의 역사가 역도경기장에 흘러넘쳤고, 많은 목회자님들과 성도들이 충만한 은혜 가운데 하나님께 영의 찬양을 올려드렸다. 성회 후 많은 교회에서 마하나임 뮤직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 드리며, 놀라운 은혜를 간증하는 목회자, 성도들이 넘쳤다.
서울 올림픽 역도 경기장에서 열린 모아실 성회에 연인원 1만명이 하나님을 찾았고, 참석한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충만한 기름부음을 받았다!
2. 모아실 성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반년을 넘게 기도로 그리고 모든 성회를 기획하며 주관한 정바울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이번 성회에 대한 다음과 같은 비전을 받았다.
“국가적인 난관이 해결되고, 우리 나라에 임한 모든 우상 숭배의 저주가 끊어지며, 경제난이 해결되는 역사, 우리 나라 각 지역에 다시 한번 놀라운 성령의 불이 강력하게 임하는 역사, 성장이 멈춘 교회에 다시 한번 부흥의 불이 붙고,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권, 인권, 물권이 회복되어 다시 한번 교회가 힘을 얻는 성회, 사업이 실패하여 좌절하고 낙심하는 모든 자들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 와서 새 힘과 소망을 얻는 역사가 충만하게 일어날 것”을 전했다.
실제로 성회 이후 많은 목사님들께서 부흥이 임한 교회의 모습을 간증했다.
창조와 기적의 성회로 열렸지만, 반신반의하며 참석하신 목사님, 성도님들이 많았는데, 그분들의 키가 커지고 다이아몬드가 박힌 금치아가 생겨나오고, 치아가 없었던 곳에 생니가 나오며, 각종 질병들이 그 자리에서 고침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자, 하나님의 기적을 의심했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더 강하게 임했다.
하나님으로부터 새 비전과 소망을 얻고 기뻐하는 많은 목사님, 사모님들께서 눈물로 간증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께서는 이번 성회를 통하여 특별히 사역으로 지친 많은 목사님, 사모님, 사역자들을 불러모아 하나님의 새 기름부음과 능력을 강력하게 부어주셨다. 또한 참석한 많은 평신도들의 가정, 직장, 사업에 재정축복이 임하여, 성회 후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간증이 계속 되었다.
3. 전국도시 곳곳에 붙여진 성령의 불
지방으로 갈수록, 하루 하루 시간이 더 할수록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는 더 놀랍게 일어났고, 서울과 전국의 대, 중소 도시를 돌며 진행된 이번 성회를 통하여, 지금 전세계적으로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시는지 많은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목도할 수 있었다.
특별히 전국도시에서도 기사와 이적이 넘쳤는데, 우리 나라에서 가장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전주 안디옥 교회에서는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의 키가 커지고, 썩은 치아가 금으로 바뀌어 미처 간증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하나님은 전국도시 곳곳에 하나님의 권능을 강력하에 부어주셨다. 그들이 가지고 있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해 주시고, 지역과 지역민, 교회와 주의 종, 성도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넘치게 부어주셨다.
마지막 광주 성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5.18 광주 민주화 항쟁으로 인해 광주가 안고 있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 주시며, 광주가 다시 한번 하나님의 영광으로 일어나도록 은혜를 부어주셨다. 우리도 안디옥교회(이동휘 목사)를 본받아 세계선교에 뛰어들어 하나님나라 확장에 앞장서야 한다.
4. 교단 교파를 초월하여 하나되었던 성회특별히 한국 교회의 거목으로, 나라와 민족에 강력한 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하시는 피종진 목사님께서는 친히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며 성회를 축복하셨고, 신현균 목사님께서는 성회에 친히 참석하셔서 하나님 앞에 함께 춤추고 찬양하며, 성회를 통하여 임하는 각양 각색의 기적과 이적을 보시며, 우리 나라에 제3의 부흥이 다시 일어나기를 축원하셨다.
보수적이던 각 교계의 언론들이 적극적으로 성회 소식을 보도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했고, 또한 다른 교단 교파의 많은 목사님, 장로님들이 마음 문을 열어 성회를 축복하시고, 또한 본인들이 받은 놀라운 은혜를 간증하기도 했다. 더이상 하나님의 역사는 감추어지거나 은폐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당당하게 전해져야 할 예수 복음의 증거임을 많은 목회자, 성도, 기독 언론인들이 증거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홀로 빛나는 성회!무엇보다도 이 성회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홀로 빛나는 성회였다. 지금도 우리 삶에 강권적으로 개입하셔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변함없이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찾고,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는 성회였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진리를 선포하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담대하게 전하는 교회!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 가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으로 더욱 많이 일어날 것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놀라운 간증과 성령의 충만한 불을 받은 복음 전도자들을 통해 우리 나라에 더욱 강력한 부흥이 임할 것이다.
지금은 다시 오시는 주님을 깨어서 맞이할 때이다. 전세계적으로 임한 놀라운 부흥과 대추수의 역사속에 우리 나라와 민족도 함께 뛰어 들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다. 진리의 복음을 당당하고 정직하게 선포하고, 하나님의 비전과 소망을 가지고 전진하는 하나님의 군대들이 우리 나라 곳곳에서 강력하게 일어나야 한다. 부흥은 계속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