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12월7일(토요일) 오전 10시 청계산행이다</strong>.</p><p>모임장소 신분당선 <strong>청계산입구역 개찰구나와서 실내대합실서</strong> 만나 원터골로 올라가 매봉 정상찍고 옛골로 내려와 맛집에서 식사하고 헤어진다.(성우 나와바리..가이드부탁)</p><p>산행후 2013년 송년회로 겸해서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구상하는 우정의 시간으로 가졌으면하니 모두 참석바란다.</p><p><strong>(회비3만원) 각자 좋은 메시지나 선물 있으면</strong> 가져와 나눌 수 있으면 더 따뜻한 모임될 듯...</p><p>P.S 만약 산행할 때 못오면<strong> 오후2시경</strong> 식사할때라도 참석바람.</p><p># 식사장소....양재역부근 엘타워 지하1층 <strong>산들해(한정식)양재점 (02-579-3457)</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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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아, 좋은 의견이다. 우리들의 모임에는 두 가지 성격이 있는 것으로 아고 있어. 하나는 부부동반 모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솔로(solo)의 만남으로 알고 있어. 어느것도 다 중요한 것 같아. 금년도에 10월 달에 부부동반의 만남은 성공리에 마쳤어. 이제 남은 것은 솔로의 모임이야. 솔로가 확실해야 동부인도 살아있는 것이야. 세부사항을 다시 정해주기를 바래.
학빈에게 한가지 더..위에 언급한 솔로모임에 대해 부언하면..이제 우리 나이쯤 되면 모임에도 자발적으로 나오고 그래야는거 아닌가...모임 회장이 나오라해야 부담느껴 나올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그간 내가 맡아 초기 수개월간은 엄청 참석 독려 했지만 무관심한 친구는 여전히 응답없고...또 잘 참석하는 친구들은 그냥 카페에 공지만하고 직접 참석하라고 닥달하지말라는 의견많았고,그래도 모임 하루 이틀 전쯤 카페 공지사항 못본 친구위해 카톡 문자 한번 더 보내곤 했는데...여전히 무반응 이더라. 자율적으로 참석안하고 카페도 자주 못들어오는 각자의 현실 여건 형편이 다름을 알고 언젠가 또 열심나올때 있을테니 걱정마라
첫댓글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역사내에서 보자 ( 개찰구나와서 바로 , 앉을 수 있는곳 많음)
오케이
오케이....
일년이 휙 지나가네
이번 산행은 놓치지 않도록 신경 바짝 쓰겠네 ^^
그래 남는건 건강,가족,친구 뿐이다. 돈은 넷째다.
영건아, 좋은 의견이다. 우리들의 모임에는 두 가지 성격이 있는 것으로 아고 있어. 하나는 부부동반 모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솔로(solo)의 만남으로 알고 있어. 어느것도 다 중요한 것 같아. 금년도에 10월 달에 부부동반의 만남은 성공리에 마쳤어.
이제 남은 것은 솔로의 모임이야. 솔로가 확실해야 동부인도 살아있는 것이야. 세부사항을 다시 정해주기를 바래.
알겠네.그날 하산후 식사장소,시간 상세히 재공지할거고?자주 못나오는 친구들 다시 참석 독려하겠네.
학빈에게 한가지 더..위에 언급한 솔로모임에 대해 부언하면..이제 우리 나이쯤 되면 모임에도 자발적으로 나오고 그래야는거 아닌가...모임 회장이 나오라해야 부담느껴 나올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그간 내가 맡아 초기 수개월간은 엄청 참석 독려 했지만 무관심한 친구는 여전히 응답없고...또 잘 참석하는 친구들은 그냥 카페에 공지만하고 직접 참석하라고 닥달하지말라는 의견많았고,그래도 모임 하루 이틀 전쯤 카페 공지사항 못본 친구위해 카톡 문자 한번 더 보내곤 했는데...여전히 무반응 이더라. 자율적으로 참석안하고 카페도 자주 못들어오는 각자의 현실 여건 형편이 다름을 알고 언젠가 또 열심나올때 있을테니 걱정마라
모임후 식사장소는 청계산입구 식당에서 할수도 있고,
전철 2정거장나와 양재역에서 할 수도 있음
양재역부근에 작년에 반포에서 부부모임했던 한정식(산들해 분점)이 있으니 참고바람
양재역 산들해가 좋겠다.오후 2시로 잠정 확정하니 예약바란다.
블랙스톤 미름으로 7명 예약함
양재역 2~3분 거리
서초구 양재동 24번지 엘타워 지하 1층 산들해( 양재점) 02-579-3457
양재역서 남측으로 제일 큰 건물임(법원옆)
등산이 부득이 어려우면 식사모임으로 바로~ 오게나
ㅇㅋ.아마 난 그날 직원결혼식(잠실 아펠가모) 참석때문 등산은 못가고 바로 양재동식당으로 가얄거 같다.
자주 참석도 못하면서 말이 많아서 미안하이. 그날 보게나. 좋은 친구들,
장모님 생신과 겁쳐서 참석 못하게 되었다 어지간한 일정에는 우리 블랩스톤 모임이 최우선인데 이번에는 할수없다 다들 뜻있는 망년회가 되길 바란다 89세지만
병원에 가지않고 매일 새벽기도 그리고 여행도 다니시니
다행이다 장모님 건강 프로그램도 내가 가이드한다
상호 불참 아쉽네....장모님 건강 부러울 뿐이네...잘 모시고 오게나.
대단하시다~
점수 좀 따게나~~
현재 참석 가능 친구는...
희진,규완,영건, 재남(미정?) ,학빈?,나 ..추가로...?
현재6명참석예정... 상호만 불참 통보왔고, 인호는 엊그제 카톡 언급문자보니 중국 출장가있을거라니 못올거고,상동인 연락없다.
청계산 등산엔 성우,희진,규완,재남 정도 될듯...나랑 학빈 상동은 식당으로 바로 갈게.
지금에야 확인되어서 미안~
그날 식사장소로 바로 가야겠다
나보다 일주일 늦다고 얘기해서,
결혼식이 일요일인 줄 알았는데...
토요일이네 ~
내가 가야 청계산 가이드하는데...
사람들 주로가는 큰길로 다녀오면 문제는 없다만...
식사장소는 신분당선 또는 3호선 양재역 9번출구나와서
조금만 오면 바로 큰 건물(엘타워)
지하1층에 있는
산들해 양재점 02-597-3457 , 서초구 양재동 24번지
송년산행이라,... 좌우간 뒤풀이 모임이라도 참석 할 수 있도록 연구해 보겠네,... 중국 강소성에서 윤
좋지~
인호도 함께 하자~
등산 인원이 몇명인가? 다 빠지는 것 같은데, 특히 가이드와 대장도 빠지고 누굴 따라가나?
성우가 등산 못간다니 난감하네.상호와난 벌써부터 불참공지했는데 규완재남상동인 아직 의사표현없고 현재까진 희진만 참석표현했으니 햇갈리네. 금욜까지 기다려봐.
산행은 힘들고 2차모임장소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기준.
산행은 희진 (규완은 안놓치겠다 함, 재남 미정)
식사는 영건, 상동 , 학빈, 인호(가능하면 참석), 나
( 최대 8명, 최소 5명 그러네 )
희진아~ 부득이하면 단독산행 이라도 해봐라~
청계산은 코스는 많아도 길따라만 가면 사람들이 꽤있어 문제 없다이~
( 아주메들도 많고~ ㅎ ㅎ )
ㅎㅎㅎ 맞다 혼자라도 산행해서 전통을 이으면 좋겠다.한달도 안빠지고 등산은 한 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