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온 몸이 아픈 35세 방송국 피디만 보세요 : 관자놀이, 뒷골, 턱, 목, 어깨, 허리

[견우]

이유없이 온 몸이 아픈

35세 방송국 피디만 보세요

: 관자놀이, 뒷골, 턱, 목, 어깨, 허리

“요즘은 야근을 해도 
목과, 어깨, 머리가 
전혀 아프지 않아서 
집중이 잘 됩니다. 

턱에서 소리도 나지 않고 
통증도 싹 사라졌습니다. 

앞으로도 원장님이 알려주신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겠어요.”

송파구 잠실에 사는

관자놀이, 뒷골, 턱, 목, 어깨, 허리

 근막통증증후군으로 고생하신 
30대 중반의 방송국 피디 
여자 분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를 꽉 깨무는 습관이 생긴 지 
3~4년 정도 되었고, 
6개월 전부터는 원인 모를 
목, 어깨, 머리 통증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그 전부터 목과 어깨가 
계속해서 뻐근하고 결리고를 반복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상황. 

방송국 피디 특성상 야근이 많은데 
통증으로 인해 일에 집중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정형외과에 
먼저 방문했다고 합니다.

“3~4주 전부터는 왼 허리에 
뻐근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2주 전 정형외과에서는 
허리 X-RAY상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통증이 있으면 
소화도 잘 되지 않고 
어느 때 부턴가 뒷골도 당기고 
관자놀이가 화끈거리는데 
두통약을 먹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근막통증증후군 때문에 
관련 증상이 생긴 거 같다고 하는데 
그냥 온몸이 아파 죽겠어요. 

어디에 통증이 생길지 
하루하루가 무섭습니다.”

정형외과에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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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통증증후군이  
나아질 줄 알았지만 
호전이 되지 않아 
너무 답답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어디에 
통증이 더 생길까 
하루하루가 무서울 정도라고 
표현해 주셨는데요. 

그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저렇게 까지 두려워하실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근막통증증후군 치료에 
자신이 있었기에 
이 지긋지긋한 통증을 여기서 
끝내드리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30대 중반의 방송국 피디로 
야근이 다반사고 
시청률에 대한 압박도 
상당하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늘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와 습관화된 잘못된 자세, 
거기에 일상화된 야근까지. 

근막통증증후군이 생기기 
딱 좋은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니 
왜 생기게 되었는지 
이해가 간다며 
궁금증이 풀린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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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통증증후군 

환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통증에 대해 정확한 원인도 모르고 
생각한 것처럼 
치료도 잘 되지 않는다면 
답답하고 무서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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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통증증후군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한 설명을 통해 
환자가 좀 더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술과 커피를 자주 마신다고 했습니다. 

술과 커피는 근막통증증후군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절제하면 정말 좋지만 어렵다면 
양과 횟수를 조절해야 합니다. 

특히 커피의 경우 
오전 10시 이전에 마시는 게 좋고 
오후에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카페인이 우리 몸에 들어와 
소변으로 배출되기까지 
9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려 
수면을 방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절제가 힘들다면 
커피를 잠시 입에 물었다가 
가글 후에 뱉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노트북으로 
대부분의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스크탑을 사용하면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받침대를 사용해 
화면의 가운데가 내 눈높이로 
오도록 설치할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내려 보게 되면 떨어지는 
머리를 잡기 위해서 
목덜미 근육(특히 승모근)이 
받아야하는 압력이 
1cm당 2~3kg씩 증가하기에 
일반적인 스마트폰 자세를 하게 되면 
22~23kg전후의 무게가 
목덜미 근육에 가해져 
목, 어깨결림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이를 꽉 깨무는 습관. 

이런 습관이 생긴 지 오래되면서 
턱에서 소리도 나고 
통증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특히 부피가 큰 
햄버거나 오징어와 같이 
딱딱한 음식을 먹을 때면 
너무나 고역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턱관절장애도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 

특별하게 딱딱하거나 
부피가 큰 음식을 선호하는 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나타난 증상으로 보였습니다. 

이런 동작을 지속하게 되면 
증상마저 심해질 수 있어 
이를 꽉 깨무는 습관을 
조심할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습관 조절이 힘든 경우 
마우스피스를 사용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뿐만 아니라 
턱관절장애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병행치료를 진행했습니다.

뒷골이 당기고 
관자놀이가 화끈화끈 거리는 증상은 
목과 어깨 쪽의 
근막통증증후군이 심해지면서 
머리로 올라가는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생기는 연관통으로 보여 
치료가 진행되면서 
차차 사라질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통증을 느끼는 부분들이 많았기에 
하나하나 짚어가며 
치료방법을 찾아갔고, 
그에 맞는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티칭해 드렸습니다.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기도 전에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누구보다 환자분이 
빨리 회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던 거 같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목과 어깨, 양턱, 
관자놀이, 뒷골 주변 
근육을 풀어주면서 
술과 커피를 조심하고 
시선을 눈높이로 하는 
바른 자세를 취하면서 
목, 어깨, 양턱의 
바른 정렬을 도와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의 화를 다스려 주면서 
소화 장애를 유발하는 
기체를 다스려주면서 
위장 운동을 활성화하고 
기혈순환을 정상화시켜 
근막통증증후군의 재발을 막아주면서 
원기를 끌어올려 근막의 정상화를 
유도하는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턱에서 소리도 안 나고, 
온 몸이 아팠었는데 
해결되니 살맛나네요. 

여기서도 치료가 안 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견우한의원은 2007년부터 
18년간 어깨를 집중적으로 치료하면서 
매년 2만명 전후의 어깨통증 환자를 
집중 치료하고 있으며 
그 동안 꾸준한 연구를 통해 
국내외 논문 10편(SCI급 3건), 
특허 1건, 책 5권을 출간하였습니다. 

또한 침을 꽂은 다음 돌리고 빼는 
염전 치료를 하기에 
대기 시간과 치료 시간이 짧습니다. 

아울러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오후 1시까지 진료를 하고 있어서 
편리한 이용을 돕고 있습니다. 

시간 때문에 내원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환자 분의 입장에서 
진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치료를 포기할 거 같아요.”

“왜 통증이 생긴 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디에 또 다른 통증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다른 병원을 다녀오신 분들 중에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명한 정형외과나 대학병원에서도 
호전되지 못했는데 
여기서도 회복하지 못하면 
어쩌지 하며 걱정을 가지고 
오시기도 합니다.

각종 치료로 그동안 고생하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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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통증증후군
환자분을 생각하면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럴수록 

관자놀이, 뒷골, 턱 등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분께 
힘이 되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상담으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아직 새로운 치료가 두렵고 
통증에 지쳐 내원을 고민하시는 
환자분들 계실 겁니다. 

행복했던 통증 없는 일상을 
다시 한번 떠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내원이 어려우신 경우 언제든지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마고]

근막통증은 스트레스와 잘못된 자세가 문제군요
바른자세를 갖도록 해야겠네요

[바람의파이터]

근막동 쪽으로 인해 이유 없이 온몸이 아프고 힘드셨는데 한방치료로 좋은 결과 있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부산갈매기]

근막통증으로 관자놀이에 뒷골까지 너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진또배기]

관자놀이, 뒷골에 턱 목 어깨 허리까지. 이제는 통증에서 해방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청춘스케치]

한방치료가 몸에 무리가 되지도 않고 부작용도 없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아름다운봄]

너무나 마음 부위해 통증이 생겨서 심적으로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