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운사모 형제 여러분
우리의 자랑스런 운사모 장학생들이 소년체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개선하였습니다
우리 선수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드리며
운사모 모두의 이름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운사모 장학생 소년체전 출전 결과
1. 동산중 박신우(탁구)
금메달. 뛰어난 기량으로 전국 최고의 실력을 증명함
2. 매봉중 오상욱(펜싱)
금메달,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전국 제일의 검객임을 입증함
3. 송촌중 우상혁(높이뛰기)
은매달, 우승자와 기록은 같았으나(192cm) 시기차로 은매달
시합 중 골반 통증(스포츠 탈장. 고관절 부근의 장을 싸고 있는 피막 손상)으로 다 잡은 금메달을
잃음. 현재 명실상부한 전국 1위 선수로 다음 시합을 기대함.
4. 봉산초 김대우(탁구)
은메달. 우리 대우는 누구나 인정하는 전국 1위 선수이나 소년체전 탁구 종목은 개인전이 없고 단체전만 있음. 동료 선수들이 부진하여 아쉽게 은매달에 머뭄
감사합니다
운사모 형제 여러분
여러분들의 정성이 모여 빛나는 성적을 거두는데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신우 어머님께서 시합이 끝난 후 전화를 하셨습니다
운사모 모든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말씀 전해주길 부탁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표드림
첫댓글 짝짝짝 우리 멋지고 최고인 학생들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
축하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대 할께요...
진심으로 선전한 우리 운사모 장학생님들에게 깊은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많았고, 장한 우리의 기대주 선수들,,, 앞으로도 훌륭한 선수로 빛나시기를 기대합니다.^^**
대단합니다....최고...최고...!!!! 옆에 있으면 꼭 안아 주고 싶네요...
정말 대단합니다....우리 선수들 추카추카해요.....감독님... 코치님.... 더불어 축하드립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