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를 일으키는 무탄스균은 식후 3분 동안
가장 왕성 한 활동을 한다.
이에 따라 하루 3번 이상 식후 3분 이내에 최소한
3분이상 이를 닦아야 한다.
양치질 할 때 치약의 양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특히 치약은 칫솔의 솔안에까지 들어 갈 수 있도록 밀어
놓으면 효율적
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치솔을 보통 3~4주마다 한 번씩 교환 해주는
것이 좋은 데 이는 칫솔모가 벌어지면 잇몸이 손상되고
치아의 구석구석까지 닦을 수 없기 때문이다.
칫솔모는 단면이 수평이고 너무 부드럽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중간정도가 좋다.
칫솔 머리 부분의 크기는 치아 2~3개를 덮을 수 있는 2~3Cm 크기가
적당하고 성인의 경우 칫솔모 줄이 3개 정도가 적당하다.
단 입에서 냄새가 나거나 피가 나는 경우 2줄모를 쓰면 좋다.
카페 게시글
◑건강한 삶에 지혜
양치질 요령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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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05.04.13 12: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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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아래 칫솔질이 효과적이지
아~~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