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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즉효방
1. 마황 6g. 세신4g. 계지6g. 오미자 6g. 푹 달여 먹는다. 아풀식초 6g. 신이화. 금은화각 6g. 추가하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함.
2. 소청룡탕 마항 6g : 항알레르기 작용, 콧물, 기침 완화효과 백작약 6g : 소염, 이뇨, 긴장완화효과 오미자 6g : 기침. 체력증강 반하6g : 수분을 장으로 유도 재채기, 콧물, 기침치료 감초6g : 약성조화. 항히스타민 효과 생강4g : 말린 생강으로 몸을 따뜨하게 하고 위장보호 세신4g : 진통, 소염효과, 코막힘과 기침완화 계지4g : 계수나무껍데기. 혈관 확장, 항 알레기 발한. 해열
3. 축농증과 비염치료 0. 축농증(여택통기탕) : 신이화, 아불식초, 지실, 과체(참외꼭지), 금은화 각 8g씩 준비하여 물 500cc 붓고 달여 마신다. 과체는 축농증이 심할 때 분말하여 콧속에 0.2g 불어 넣으면 노란 액이 흘러 나오면서 좋아진다.(꼴과 녹두가루를 합하여 환으로 만들어 장복)
0. 알레르기성 비염 신이화, 아불식초, 지실, 과체(참외꼭지) 금은화, 유근피, 시호. 맥문 동, 오미자 각 12g 씩을 준비 지실과 유근피는 불에 볶고 맥문동은 심을 뺀다. 약재로 환약을 만들어 장복해도 좋다. 엿기름을 고아서 찹쌀을 넣고 환약을 만들어 1일 3회 장복
0. 후루비 비염 후루비 비염은 목으로 가래가 넘어 갈 때이기에 만성 기관지염, 천식 기운이 있을 때 도라지(길경), 행인(살구씨), 패모 각 12g 준비하고 신이화, 아불식초, 지실, 과체, 금은화는 각 8g씩 준비하여 물 500cc 달여 1일 3회 30알 씩 복용 장복한다.
0. 아불식초의 효능 미나리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서 아불식초로도 불리며 지혈초라고 도 한다, 들판의 그늘진 곳에 흔히 자생하고 있는 아불식초는 따뜻한 남쪽지방에 분포하여 이름처럼 지혈작용을 하는 약초다. 이뇨,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으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 신 장염, 신장결석, 감염, 황달, 인후염 등의 낫게하며, 백내장이나 악성 종기에도 잘 듣는다. 아불식초는 폐의 기능 실조로 폐 경락에 풍열이 차서 생기는 모든 증상 특히 감기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막힌 기운을 풀어 헤쳐 기능을 회복. 아불식초, 산목련꽃, 참외꼭지, 탱자열매, 닳여서 그 물을 먹으면 좋다. 산목련꽃 봉우리와 아불식초 1:1로 닳여서 먹어도 효과적이다.
소청룡탕은 감기나 비염 등 가벼운 질환에 많이 쓰고 대청룡탕은 감기가 심해져 기관지염이나 폐렴등 병이 깊어지면 처방.
4. 다른 처방 마황, 감초, 계지, 작약, 세신, 오미자, 건강 각 90g 에 창이자 300, 신이화300g, 을 넣고 90봉을 달여서 하루 3번먹으면 콧물이 멈춘다.
0. 신이화 : 개화하지 않은 목련의 꽃봉오리를 말린 것이 신이화 입니다. 방법 = 말린꽃 봉오리10g을 600cc 절반이 되도록 하여 하루3회 복용.
0. 삼백초 : 염증을 가라 앉히는 작용을 한다. 방법 = 건삼백초 잎과 줄기 15g에 500cc 물에 약한 불로 1시간 다린다.
0. 느릅나무 : 유근피라고 불리며 약재상에서 구할 수 있다. 끓이면 코처럼 나온다고 해서 코나무라고도 한다, 콧 병에 잘 듣는 약재다. 방법 = 유근피20g 물 두 대접으로 30분 달여 찌꺼기를 건지고 하루 3회 * 위암의 치료 및 예방에도 널리 활용됨 참빗살나무 100g+ 유근피50g 달여 수시복용
0. 창이자환 : 도꼬마리의 씨를 말하는데 비염과 축농증에 효과가 있다. 방법 = 열매를 엷은 다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가루로 만들어 하루에3.5g 을 3회 복용 생잎은 6g 건잎은 10~15g을 달여 먹어도 좋다.
0. 국화차 : 축농증과 코막힘에 효과가 있다. 방법 = 국화잎을 20g 물 1000cc에 꿇여 하루 3회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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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범선 원문보기 글쓴이: 범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