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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제21회 상주초등학교 동창모임
 
 
 
카페 게시글
동문소식 및 가족사진 재구 제21회 상주초등학교 사은회를 마치고[제2부]
성창규 추천 0 조회 855 07.07.11 09: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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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0 17:43

    첫댓글 사은회 행사준비를 한다고 애를 많이 자싰다.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어서 더욱더 반갑고 또한 졸업하고 처음뵜는 선생님하고 다정했던 친구들.....형언할수 없이 좋았소!! 성 창규 동기 화이팅 화이팅!!!!!!!!!!

  • 06.12.10 19:30

    창규,수고많이하였구나,남자 친구들은 모두 알겠는데...여자 친구들은 연숙이 경이 외에는 아무도 모르겠네,세월이 너무도 무정하기만 하네,친구들 언제 우리 모두들 얼굴 한번 보도록하자,모두들 건강하시길...

  • 06.12.10 19:34

    이름을 밝히지 않은 친구는 나도 몰라여~~~다들 자식농사 잘 지었구만. 열심히 살아 보자고. 핵심멤버 인줄 알고 여태 살아온 나는 허수아비 됐구만.(성재형선생님 사랑 독차지 했었던지라 아직도 꿈에서 못깨어나고 있지롱~)또 자리 마련해봐 얼릉 ! 고래고래~~바락바락~~~

  • 06.12.10 19:35

    어~~경문이 친구 잘지냈남? 떡 잘먹었다는 말 집사람 한테 전해줘요.

  • 06.12.10 22:25

    홍희씨,얼굴 본지 오래되었네 여기서 이렇게 만나도 이렇게 반가운데,우리 빠른 시간에 얼굴 한번 보자,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항상 건강 하고 하는일 잘돼기를 바랄께,

  • 06.12.11 11:23

    고맙다 친구야 ! 주마등처럼 지나간 세월을 기억하기엔... 희미한 아침안개가 어스러이 피어오르는 추억의 창이 너무도 희뿌옇게 되어서 기억이 되질않는데 오늘 다시금 옛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반갑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오랜세월이 무심타... 좋은 행사를 주관한 창규 동창 감사하고 참석 못한 미안한 마음 전한다. 연로하신 은사님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06.12.11 13:00

    모두보고픈 .친구들을 만나보니 그래서 초등친구가 좋다고하나봐 .따뜻하게 전해지는 마음 부더럽고 감미롭게들리는목소리 다 잊지않았는데 .세월은 무심하게 우리를 중년의 귀부인으로 만나게하네 마음 건강하고 몸건강할때자주만나자

  • 06.12.11 13:54

    창규야.웃지그리도 맛갈나게 .소개를 잘 해났나 .참말로 우리친구들은 다복하고 멋있게훌륭하게사네.

  • 06.12.12 15:51

    친구들아 반갑구나. 머리엔 눈꽃이 내려앉은듯이 희끗희끗 변했지만 친구들 얼굴만 봐도 마음은 어느새 동심으로 되돌아가 나무연탄피우던 교실에서 재잘대던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는구나,향상 수고 많이 하는 창규씨께 박수를 보내며. 친구들아 건강하고 하루하루 좋은일만 함께하길.. 은사님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 06.12.12 15:58

    뵙고싶었던 스승님들을 생각만 했는데 컴으로나마 뵈오니 참 좋아요 ! 선생님들 귀골도 여전히 좋으셔서 더욱좋고. 주선한 친구들 덕분... 또한 대구 친구들도보니 다 들 나이가 들어 가면서 마음의 여유도 보이고 다들 자기 소개를 잘들하네~~~

  • 06.12.12 16:49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뵈오니 마음이 참 뜨거워집니다. 그리고 친구들, 다시 만나는 날이 있으면 함께 보자꾸나, 세월은 돌릴 수 없지만 그 시절이 파노라마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몇년전 창밖의 토토란 책을 읽으며 우리의 그 때를 그리워 한적이 있었다. //창규 마이 수고했다. 계속 욕바래이.

  • 06.12.12 20:30

    글을 많이 써놨네 동기들아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다 다시 만나자.

  • 06.12.17 22:02

    남자친구도 여자친구도 기억은 없지만 저 속에 나도 끼어 있었어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드네. 순남아 나 정제야 너 참 많이 변했네. 봉사 활동도 많이 하고 참 열심히 사는구나 .너 학교 다닐대 입담이 참 좋았는데... 지금도 그러니?~~ㅎ ㅎ

  • 06.12.20 23:14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긴한데 창규니 마음대로 올린글 삭제할래 아니면 죽을래 빨리정리해

  • 06.12.22 03:08

    경이는 뭣때매 화내고 있어여.친구들 공짜로 밥주기 싫다는 건가? 제일 씩씩하게 보이는데? 내가 약지르고 있어여?

  • 작성자 06.12.22 09:11

    별명 「건달이」는 삭제할수 있지만 시퍼런 코는 많이 흘렸잖아! 그래서 삭제 못해! 나는 「이경이」하면 시퍼런 코부터 먼저 생각이 나거던. 여하튼 외국 여행 갔다가 그저께 귀국했나 보지? 재미있는 추억 많이 남기고 돌아 왔겠지. 이해 가기전에 얼굴 한번보자 아니면 전화통화 한번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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