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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국제공인 한국 오쇼명상 센터
 
 
 
카페 게시글
공지 및 이벤트 1월 5~6일 주말 명상<명상-그 어디에도 장애물은 없다>
리아 추천 0 조회 212 13.01.02 13: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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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2 19:24

    첫댓글 나타라지 하고 싶었는뎅. ㅎ 주말에 가요...토요일 시작시간에 맞춰~

  • 13.01.02 19:12

    요즘은 왕복 기차타는거 피곤하당. 특히 ktx가 아닌 일반 기차 타는건 더 힘들다. ㅎㅎㅎ

  • 13.01.04 11:38

    리아님^^나도와줄거없어요??

  • 13.01.04 11:39

    자유언닝 안본지오래됬어요ㅠ
    저 일요일에갈꼬에요ㅠ
    그때뵙용^^♥

  • 13.01.04 16:06

    고레곤파크 이사온 집.
    시원하고 조용하고 모기도 적고ㅎㅎ
    사진에는 없지만
    뒷쪽창문도 넓고 지낼먄해요
    오전6시 다이나믹부터 침묵명상 아침먹고 노마인드그룹 점심먹고 리더과정 그리고 쿤달리니
    화이트로브 끝나면 9시.
    시차때문에 잠이 일찍 깨져서
    좀 피곤한것 빼곤. ㅎㅎ
    몇일 지나야 되겠죠?
    보고싶네요.. 동생들 친구들..모두.

  • 13.01.04 16:11

    언니 거기괜찮은것같아요 아잉 금방 한달지나겠죠^^♥
    잘~도착해서다행이여라

  • 13.01.04 17:21

    그래~일요일 꼭 와^^

  • 13.01.04 17:22

    언니 사는집 좋다...사진만 봐서는...하루종일 명상하구...좋겠쑤~부럽당~

  • 13.01.05 00:57

    오쇼..
    사랑이 점점 깊어 갑니다..
    허용하라는 말.
    수용적이 되라는 말.
    현재에 살라는 각인된 말씀 천만번들어도많은
    과거에 살고있는 사람이 너무많아요.
    명상이나 테라피나 어떤 도구에 불과한것인데
    너무 많은 의미부여로 정작 도구를 사용 할줄을 몰랐던것 같아요.
    허용된공간 아무것도 붙잡지말고 일어나는데로 명상이 삶과 분리되지 않도록 ..
    행복합니다..

  • 13.01.05 03:30

    와웅 사난다언닝 ^^ 거긴 괜찮아영?^^ 저 항공권 구매해놨어염>ㅁ<!!

  • 13.01.05 03:30

    남치니델꾸 나다브라마 명상하러갈께용!!!

  • 13.01.05 07:43

    잘되었네.. .
    이곳 에너지 필드가 달라. .사람도 많고.
    사랑넘치고 오쇼 에너지가 그득한거 ..ㅎ
    한사람 한사람이 붓다고 오쇼고
    모두개인적인 자기들의 문제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경험하고 있어
    서울센터도 더 많은 도반들이 모여
    함께 나눌수 있게되길. ..
    센터에서 명상 안해 본거 다양하게 경험 하면
    여기와서
    도움많이되고. 틈틈히 영어공부. .^^
    같이올꺼니까 즐거운 맘으로 ㅎ

  • 13.01.07 14:15

    주말명상 잘 마치고 돌와왔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참 편안한 장소라는 느낌과
    전화 목소리와는 사뭇다른 친절함과 편안함이 뭍어나오는 리아님과의 데이트 같은 시간들(ㅋㅋ)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지는 않았지만 리아님, 춤추는 자유 님과 셋이서 보낸 1박2일의 명상수업들은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춤추고 싶네요.ㅋㅋ 밤새 정말 태어나서 맨정신에 원없이 춤추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3.01.07 22:10

    안녕하세요? 춤추는 강물님.. 뵙진 않았지만 모습이 선해요..^^ 와우! 세분이 축복받은 날을 보내셨군요. 인원이 적어도 한결같이 주말명상 캠프 활짝
    열어 놓으시는 리아님..고맙습니다. ^^
    강물님 다음엔 저도 함께 추어요..ㅎ

  • 13.01.08 12:20

    강원도 철원에서 맑고 청정한 기운을 몰고오신 춤추는 강물님~만나서 함께 명상해서 기쁘고 행복했어요. ㅎㅎ 저도 철원 한탄강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3.01.07 21:05

    감사합니다. 정말 그랬는데 자유는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좀 신기했습니다. 너무 친한 척 해서리 ㅎㅎㅎ 이 글 공지에서 내리려고 왔는데 좀더 놔두겠습니다. 철원 한탄강 한번 가보고 싶네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행복하게 건강하게 쌩쌩하게 잘 지내세요 ㅎㅎ

  • 13.01.07 22:12

    리아님..하이루!~~~~
    방가방가여
    식사 잘 챙겨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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