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 말씀 앞에 서면 내 믿음의 깊이가 드러나는 것 같다. 나는 과연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죽음을 두려워하고 내일을 염려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일반신앙은 눈에 보이는 현실에 흔들리는 신앙이다.
몸이 아프면 두렵고, 상황이 어려워지면 불안해진다.
죽음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믿음보다 걱정이 먼저 올라온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결국은 이 땅의 삶에 매여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특별신앙은 다르다.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이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 오히려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마음 중심으로 받아들이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상황을 초월한다.
눈앞의 현실이 어떠하든 흔들리지 않고,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한다.
이 말씀들을 들으면 나 자신을 보게된다.
나는 오늘도 내 안에 두 가지 신앙이 공존하고 있음을 느낀다.
어떤 순간에는 두려움이 앞서고, 또 어떤 순간에는 담대한 믿음이 나를 붙든다.
그래서 더욱 이 말씀을 붙잡게 된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는 주님의 질문이 내 심령 깊은 곳에 울린다.
이 질문 앞에서 나는 선택해야 한다. 보이는 것에 반응하는 일반신앙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말씀을 그대로 믿는 특별신앙으로 나아갈 것인지.
주님은 이미 답을 주셨다. 나는 그 답을 믿기만 하면 된다.
오늘도 나는 고백한다.
주님, 나는 특별신앙을 원합니다.
죽음을 넘어 생명을 바라보는 믿음,
상황을 넘어 말씀을 붙드는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그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아멘! 목사님의 솔직한 일기를 읽으면서 내안에도 항상 두가지 신앙이 공존함을 느낌니다. 일반신앙과 특별신앙~
특별신앙으로 자라기를 원합니다~
특별신앙을 선택하신 목사님을 따라 저도 특별신앙인이 되기위해 따라가겠습니다~
영멘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특별신앙으로 살기 원합니다.연약한 인생이기에 때때로 흔들릴때마다 만나주셨던 주님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붙들겠습니다.언제나 롤 모델이 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의 사심없는고백의글에 울림이 옵니다~!!특별신앙으로 주님의기쁨이 날마다 부어주실것을 선포하며 응원합니다.샬롬
아멘 아멘^^ 영원히 죽지 않음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특별신앙자로서의 은혜를 누리도록 나눠주신 귀한 일지 감사합니다
보이는 것에 반응하지 않고 오직 기록된 말씀에 반응하며, 오늘도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 손잡고 죽음을 넘어선 부활의 영광을 현재의 삶 속에서 마음껏 누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존경하는 안나목사님 저회들도 환경에
반응 하지 안고
오직예수님말씀에 반능하면 살도록하겠습니다 목사님저희들을
늘 기도와 말씀으로 용기와 소망주셔서 고맙습니다
축복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부활신앙으로 날마다 넘어지는 우리를 일으켜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