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 체질 금체질은
농띠 부리는게 성실한거다.
뭔가 일을 한다라고 하는데
남한테 굉장히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이 사람이
일을 한다고 하여 잘못하면
여러사람을 힘들게 한다.
안하는게 너는 성실한거다.
안하는데 뭐를 해야 되냐?
공부해야 된다.
너는 너 자신을 공부하는 것만이 성실한거다.
어떤 일을 하는게 성실한게 아니고
너 자신을 갖추는데 성실하게
가야 된다.
금체질은
수행자 스타일이에요
수행자 스타일은 니 수행을 안하고
사람들과 어울려서 섞여
놀면 그 사람들을 어렵게 한다.
그래서 금체질은 고양한 체질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어데 나서고 끼이지 마라.
뒤에 있으면서 도와달라고 할 때
그때만 나서서 살짝 도와주고 또 빠져가 있어야지
섞여가지고 오래 있으면
너는 왕따가 되어갖고 너는 외로워진다.
금체질은 외로운 체질입니다.
그 외로움속에서 내가 갖추는데 힘써야지
그게 성실한거다.
금체질중에 왕금체질이 이 사람(천공스승)입니다.
수행자중에 최고 수행자가 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바쁘게 일하면 사고납니다.
그래서 일하는 건 다 다른 사람들이 하고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걸 이 사람이 하는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갖추어야 됩니다.
내가 갖추지 않으면
믾은 사람을 어렵게 합니다.
니가 똑똑하다고 달라들지만 다른 사람을
어렵게 한다.
그래서 너는 혼신을 다 해서
너를 갖추지 아니 하면 사람들속에서 너는
크게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내가 혼신을 다 해서 나를 갖추니
이제부터 사람들이 나한테 모이는거죠.
당신들이 할 수 없는걸 내가 해주니까.
그래서 우리는 하나가 되는거고
나는 안 외로워지는거죠.
위에서 상층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설치면 다른 사람들이 힘듭니다.
그 사람들은 늦잠도 조금 자고
출근하는 시간도 조금 바꿔주고 이래가면서
유기적으로 조정을 해줘야 된다.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을 할 때는
내가 나타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해야 할 꺼를 해놓고나서
내 할일을 할 때 내가 나타나야지
안그러고 같이 섞여가 있으면
다른 사람이 힘들다.
우리가 바르게 가면 집에서 일을 하게 되고
우리가 바르게 가게 되면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https://youtu.be/Wz6PhGdCNoI?si=IgHOPsncjUud1o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