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 26동우회(밀양 거주 남자 동창)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무안팀으로 출전한 경권,광주,철목이
밀양팀 왼쪽부터 우재,을수,중헌,종선이---을수가 서브를 넣기전.
무안팀 성래의 조선 나이키 위력도 만만찮았습니다.
중헌이가 막 공을 넘기고 나서....
심판은 광태가....을수는 신발을 고쳐 신고.
종선이 유니폼은 좋았는데 조선 나이키 만큼 위력이 없었지 아마...
영술이가 을수에게 공을 뛰워주고...다음은 몰라~ 어찌 되었는지.
광주가 머리로 받았지 아마...
어설픈 묘기에 관중들 즐거웠지 아마....
첫댓글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열심히 공 차는 친구들 모습, 넘 보기가 좋더라구 을수야 허리도 부실하면서도 공은 잘 차던데....혹시 괜찮은지.... 쬐금 걱정이 ..
더운날 친구들모아 족구하는 모습 억수로 보기 좋습니더지가 못가서 쪼매 서운하지만지기님사진찍느라 땀 쪼매 흘렸겠습니더..해설까정
다들 ~ 즐거운 표정에 지도 한번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