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축사 매매 마을과 떨어져 있네요>
전남 해남군 문내면에
전체 토지 6,145제곱미터(1,859평), 연면적 523.2제곱미터(158평)
2008년에 준공한 축사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과 떨어져 있고
관리사도 있다고 하니
현황이 좋다면 외지인이 축산업 하기 용이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문내면 소재지에서 차량으로 약 4~5분 정도 가니
오늘의 축사가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관리사 주택 99.6제곱미터(30평) 한동
축사 423.6제곱미터(128평) 축사 한동으로 이뤄졌고
창고로 사용 하는 비닐하우스와
아담한 닭장도 있으며
부수 토지 전 2,367제곱미터(716평) 이 있어
농사를 겸해 축산업 하기 좋아
귀농인이 축산업 하기 좋을뿐 아니라
마을과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인다.
축사 사육칸은 4.5m*9m 8칸으로
소 약 40두 정도 사육이 가능 하고
천장 개폐는 되지 않으며
안쪽에 퇴비사가 있다.
현재 사육중인 크고 작은 소 40두와 트랙트를 포함한 전체 매매 가격은 4억 5천만원.
단점은 일부 임의 증축 부분이 양성화 되지 않았기에
이는 감안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전남 해남에
관리사 있는 아담한 축사 매물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해남 축사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