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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 1기 사진 ] 산우의 정을 느낄 수 있었던 희양산 구간 산행기
무주공산 추천 0 조회 168 23.08.28 10:4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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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10:43

    첫댓글 진짜루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희양산 못보셨으면 나중에 다시 와야지요 ㅋㅋ

  • 작성자 23.08.28 11:38

    대장님 챙김 항상 감사 합니다.
    희양산과는 40년안에 꼭 입맟춤 하겠습니다...~^*^

  • 23.08.28 10:45

    무주공산님은 이번 산행이 산행거리가 좀 짧으셨나 봅니다ㅎ
    억지로 키로수를 늘릴려고 알바가 아닌 알바를 하시고요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8.28 11:40

    네~ 팀장님!
    장거리 기록과 꼴찌의 두 가지 기록을 세웠습니다.
    장거리 기록상 하나 기대 합니다...ㅎㅎㅎ

  • 23.08.28 10:59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주공산님

  • 작성자 23.08.28 14:37

    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행 횟수가 늘어가면서 팀장님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 23.08.28 11:09

    무주공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바 기념으로 쏘신 아이스크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멋진 후기까지 짱이십니다요.^^

  • 작성자 23.08.28 11:45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두대장님과 대장님들의 노고에 항상 존경을 표합니다.
    대장님의 상세한 설명과 위트있는 후기 기대 하겠습니다...~^*^

  • 23.08.28 11:08

    ㅋㅋㅋㅋ.
    무주공산님..
    체력 짱~!

    종종 알바하셔야.
    새앙이 입으로 달달한 아이스크림 전달될듯요..
    😊😊😊🥴🥴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09.12 14:32

    생기발랄한 기운을 전해 주신 새앙님의 존재는
    산행을 계속 참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삶을 달달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8 11:51

    알바 1시간 전쯤 갯바위 부 팀장님께 제가 했던
    "알바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는 말 취소 합니다.

    근데 사실인것도 같고... 암튼 추억 너무 좋아하지 않고
    배냥도 가볍게 하겠습니다....~^*^

  • 23.08.28 13:24

    자진해서 신고하셨네요 ㅎㅎ
    알바는 당장은 고통이지만 오래도록 추억이지요..
    취소한다고 취소가 되지는 않죠 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3.08.28 11:59

    무주 공산님덕분에 구구콘 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 ~~
    담부터 알바 하면 아이스크림 쏘는 걸루~~ㅎㅎ

  • 작성자 23.08.28 13:07

    ㅎㅎ
    부총무님 제가 알바수당을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부총무님 작품사진에 찍혀 보고 싶어 때론 무리해 보는데
    아직 저질 체력임을 실감 합니다.
    항상 열일 하신 부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 23.08.28 12:14

    무주공산님 맘고생 몸고생 수고많았읍니다 알마는 할수록 체력은 향상 입니다

  • 작성자 23.08.28 13:09

    회장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바 아닌 꾸준한 산행 참석으로 체력 향상 시키겠습니다...~^*^

  • 23.08.28 13:44

    무주공산님의 생동감 있는 맘을 느낍니다. 그냥 무난한 산행보단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하면 더 많은 이야기 거리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수고와 맞바꾼 귀한 경험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08.28 17:21

    사무장님의 말씀에 위로가 되며 힘이 납니다.
    또 알바를 하고 싶을 정도로...ㅎㅎ

    사무장님 부부의 산행 모습을 보고 저는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하겠다는 생각과 명품산악회의 근본이
    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 23.08.28 14:27

    산행을 하다 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지만
    우리는
    우리 끼리는
    우리와 함께 하는 한
    마지막 한걸음까지 꼭 함께 할께여

    어제의 힘든 일을
    이렇게 멋진 글로 승화를 시켜주시다니
    우리 종주산악회의 앞날이 너무 밝아보이네여~~^-^

  • 작성자 23.08.28 16:09

    수 많은 아름다운 말중, 대장님께는 "감사합니다"라는
    말 밖에 표현할 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우리끼리 라는 말씀 깊히 간직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팔달산 대장님~

  • 23.08.28 15:34

    무주공산님 그래도 체력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 입니다
    저는 알바로 산행 포기 한적도 있습니다요 ㅎ 한순간 입니다
    추억으로 남겨 두세요 수고 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8.28 16:13

    묵묵히 빙긋이 뒤에서 힘이 되어 주신 대장님~
    2기 팀장직까지 맡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감히 2기 백두대간팀이 명품 팀이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23.08.28 16:48

    ㅎㅎ
    알바하셨구나...ㅠ
    아휴 고생많으셨어요
    알바허느라 힘빼서 그렇지 저질체력 아닙니다...ㅎㅎ
    저질체력으로 곧 아이스크림 쏠 날이 저두 머지않았습니다
    미리 팔달산님께 넙작
    엎드립니다...ㅎ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미소짓게하는 글
    잘 보고 갑니다요~~

  • 작성자 23.08.28 17:22

    항상 칭찬과 재치있는 댓글에 글쓰고 싶은 용기를 얻습니다.
    이번 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미리 쏘시면 엔돌핀의 영향으로 체력이 두배로
    향상 된다는 검증 되지 않은 학설이 있습니다...ㅎㅎ

  • 23.08.28 18:17

    사전예약은
    절대루 안 받습니다~~^-^

  • 23.08.28 21:36

    @팔달산

  • 23.08.28 23:14

    힘든구간 고생많으셨습니다.
    같이 걷다가 안 보이실길래….
    뒤로 천천히 오시는줄 알았어요 ;;
    지친몸관리 잘하셔요~

  • 작성자 23.08.29 09:14

    총무님께서 마음 써주신 덕분에 아름다운 구간이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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