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떠나 멀리에서 만난 손자아침 먹다 대뜸"얘는 참 부끄럽겠네요"할배는 벗겨진 순대껍질 보며'춥겠다' 말하는 줄 알았어요_안정선
첫댓글 할아버지 닮았네요^^ 잘생겼어요^^ 벗겨진 순대껍질을 보고 "벌거벗었다"--"부끄럽다" 동시 작가 될 겁니다.
크, 대단합니다. 문학적 재능이 벌써부터....
첫댓글 할아버지 닮았네요^^ 잘생겼어요^^ 벗겨진 순대껍질을 보고 "벌거벗었다"--"부끄럽다" 동시 작가 될 겁니다.
크, 대단합니다. 문학적 재능이 벌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