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문 사진
이배 작가의 ‘Issu de feu - 불로부터’
햇살 가득한 치악산 둘레길
한가터 잣나무 숲길로
데크길 정비중이라, 징검다리 건너
지그재그, 잣나무 숲따라
벗과 함께
혼자 사색하며 걷기
날씨 참 좋다
원주는 아직 이팝나무가 영업중(?)
이어 걸은 운곡 솔바람 숲길
날도 따땃하게 좋으니
맨발 걷기🦶🏻
솔바람 솔솔🌲
깔딱 고개, 숨이 차니 쉬었다 가기
오랜만에 반가운 벗과
오손도손
오후는 원주 뮤지엄 산(SAN)
안도 다다오의
푸른 청춘을 시작으로
파란 하늘 아래
뮤지엄 산 즐기기
핑크빛 아카시아도 보고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
높이 8m, 폭 5m
무게가 약 7톤인 거대하고 웅장한
‘불로부터’
인증 찰칵📸
본격적으로
이배 ‘En attandent - 기다리며‘ 관람
자연 채광 받으며
갤러리 복도에 전시된 작품들
‘Brushstroke - 붓질‘ 작품들
작가의 섬세한 호흡을 느끼며
산책하듯 감상
‘White‘ 전시 공간
가까이서 보면
비밀이 숨어있다(쉿!)
‘Black’ 전시
‘Becoming’ 전시
작가의 고향인 청도에서 가져온 흙으로 만든 논
새싹도 자라고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작가의 퍼포먼스까지
뮤지엄 산 둘러보기
여기저기
싱그러운 불두화
주렁주렁
야외 정원에 설치된 Bronze(동) 작품들
산세와 자연과 조화를 이룸
노천 카페에 앉아
시원하게 커피 한잔
미술관 도슨트로 복습하고
판화 구경도 하고
이제는 돌아갈 시간
물과 빛과 그림자의 공간
산(SAN)에서의 풍요로운 시간
마지막 코스는 오크밸리 조각공원
파란 하늘과
아기자기한 조각들 사이로
천천히 걸으며
맑은 날씨 속☀️
마음껏 숲길 걷고 ‘힐링’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힐링’
예술 작품 만끽하며 ‘힐링’
- 충만했던 원주 여행의 마무리 -
첫댓글 역시 빠름빠름이네요
맨발걷기 참 좋았어요
이배작가님 특별전도 수작들로~
잘 감상했습니다.
여유로운 감상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여바흐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가까운 원주로 떠나니 시간도 넉넉.
나들이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까지☀️
맨발 걷기 열정, 참 멋지십니다.
풀별님이 전해 주시는 행복 엔돌핀에
함께하는 길이 늘 즐겁네요.
좋은 여행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바흐님 사진과 편집이 날로 날로 좋아지네요~~^^
가벼운 트레킹 도 , 이배작가의 전시는 더 좋아 힐링 그 자체였고 빠른 시간에 도착해서 또 좋았던 하루 여행에 감사 드려요♡
칭찬은 고래도, 여바흐도 춤추게 합니다^^
서둘러 6월, 알찬 여행 길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은 좋은 길 걷기와 문화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풍요로운 날이었습니다.
여독 푸시고 곧 다시 뵙지요!
고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가보지 못한 길들이 많네요. 초록초록한 신록을 둘러싼 자연으로 폐부가 청정해졌을 듯요.
맨발로 걸으신 풀별님 부럽고요. 저도 갔더라면 분명히 그랬을 것을~~~
정말 기가막히도록 힐링 된 시간됐나봅니다. 사진의 장면마다 힐링의 모습이 가득합니다.
시간 여유를 부려 여행길 함께하면 좋았을 것을~~~ 늘 후기로 함게 덩달아 힐링합니다.
고맙습니다~^^ 뮤지엄 산의 갖가지 작품들과 자연의 어울림, 쉼의 여유까지~~~
‘치’를 떨며 ‘악’ 쓰면서 오른다는 치악산이
몇 년 전부터 둘레길이 만들어져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산이 되었지요~!
그 중에서 우리가 다녀온 두 코스가
피톤치드 뿜뿜, 백미랍니다👍
파란 하늘과 뮤지엄 산의 풍경⛰️
안도 다다오의 건축과
이배 작가의 숯의 마법에 홀려 완전 매료.
가을에 뮤지엄 산 한번 더 가렵니다.
그 때 꼬옥 오시옵소서🙏🏻
@여바흐 넵~^^
가을엔 동참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싱그러운 오월의 원주.
싱그럽고 아름답네요
이배 작가님은 역시 '숮' 작가이시고요
이미 선약이 있어 따라나서지 못함이 내내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이렇게 멋지게 올려주셔서 아쉬움을 달랬어요.검사합니다^^
올 겨울(12월)까지 이배 작가의 전시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뮤지엄 산 최초로 국내작가의 전시라
그 의미도 큰 ‘기다리며’
숯이 품은, 숯으로 표현해내는 작품들에
매료된 시간이었습니다.
가을에 한 번 함께 가시지요 :) 길상경님